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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상공에 비 초래한 한국 무인기계



평양 상공을 방어하는 북한의 여성 부대( 「오늘의 조선」으로부터)

 북한은 한국의 무인기계 침입을 연일 비판하고 있다.

 김 타다시 은혜(김·젼운) 총서기의 대변인이기도 한 여동생 금여정(김·요젼) 부부장은 12일에 이어 13일이나 한국을 비판하는 담화를 발표하고 있었다.

 한국이 무인기계의 영공 침범을 인정해 재발 방지를 약속하기는 커녕 「아무것도 모르는체」를 밀고 나가, 반대로 이것을 구실에 「북한이 도발을 하면, 김 타다시 은혜 정권의 임종이 된다」라고 위협했던 것에 「최대의 인내심을 가지고, 최후통첩으로서 기회를 한번 더 준 우리 국가와 인민에 대한 용서되지 않는 극악인 도전이다」라고, 맹렬하게 반발하고 있었다.

 금 부부장은 경고를 무시한 한국의 김 류현(김·욘홀) 국방부 장관이나 신원(신·워시크) 안전 보장 실장들에 대해서 「파렴치한 도둑맹들주위 궤변을 농 한 끝에, 또다시 건방짐에 분수 알지 못하고에도 「정권의 임종」을 운운 해, 버릇없고 자멸적인 선택을 정식 공표했다」라고인가, 「죽는 순간까지 객기에 날뛰어 사라지는 무리이다」라고, 분노를 노출로 하고 있었지만, 그런데도 최후는 「경거 망동을 조심해야 하는 것이다.그리고 신속하게 타국의 영공을 침범하는 도발 행위의 재발 방지를 보증해야 하는 」라고, 뜻밖의만큼 냉정함을 유지하고 있었다.이유, 한국군이 향후, 무인기계를 몰지 않으면, 지금까지는 눈감아 준다고 하는 것에 동일하다.

 금 부부장은 12일의 담화에서도 「선동 쓰레기를 실은 무인기계가 다시 공화국의 영공을 침범하는 경우, 그 성분을 불문하고 강력하게 대응하는 보복 행동을 취할 것이다」라는 경고를 발표하고 있었지만, 이것도 바꾸어 말하면, 재범은 허락하지 않지만, 지금까지의 영공 침범은 놓치는 것에 해석할 수 있다.호전적인 북한에서 하면 실로 「관대한 대응」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한국은 아마 이 북한의 「뜻밖의 대응」에 맥 빠짐 한 것일 것이다.평양의 한가운데에 몇 사람과도 침범하고는들 없는 「최고 존엄」의 김총서기를 인신 공격하는 빌라가 장미 뿌려졌는데 보복에 나서지 않기 때문이다.한국에는 저자세와 비친 것일 것이다.그것은 한국이 2022년에 취한 대응과 비교하면, 일목 요연하다.

 북한이 2022년 12월 26일에 한국에 무인기계를 5기나 침입시켜, 그 중의 1기가 서울 상공에 출몰해, 3시간에 걸쳐서 비 초래해, 대통령실이 있는 용산을 촬영한다고 하는 한국에 있어서는 충격적인 불상사가 발생했다.

 당시 , 윤 주석기쁨(윤·소크욜 ) 정권은 무인기계를 떨어 뜨리려고, 전투기나 공격 헬리콥터를 투입해, 기관포를 100발이상 발포했지만 결국은 1기나 격추하지 못하고, 놓쳐 버렸다.

 방공망에 구멍이 비어 있던 것등의 실태에 야당이나 미디어로부터 「무인기계로부터 세균이 장미 뿌려지면 큰일나 있었다」라고 얻어맞은 윤정권은 즉시 대항 조치로서 무인기계를 2기 날려, 북한의 에리어에 침입시켜, 북한의 군사기지를 촬영해, 무사 귀착시키고 있었다.이것에 대해서 북한은 대항 조치를 취하지 않고, 구두 충고로 끝나 있다.

 북한 인민군총참모부는 일단, 무인기계의 재침입에 대비해 국경선 부근의 각 포병 연합 부대와 중요 임무 수행 부대에 사격 준비 태세를 정돈하도록(듯이) 12일에 지시를 하달해, 다음 13일에 국방성 대변인이 「완전무장 한 8살의 포병 여단이 13일 20시까지 사격 대기 태세에 들어간다」라고, 그 지시의 내용에 대해 전하고 있었지만, 국방성 대변인도 또 「한번 더 무인기계가 출현할 때」(이)라고, 거절하고 있었다.경고하는 것만으로 즉시 보복 조치를 취하는 관심이 없는 것 같다.

 만일, 평양에 침입한 무인기계가 공격용, 있다 있어는 자폭용의 무인기계라면, 레바논의 수도 Beirut에서 하마스 간부나 히 즈보라의 간부가 무인기계로 조준사격되어 살해되어 일과 같은 운명이 김총서기에 기다리고 있었을지도 모르는 것을 생각하면, 북한의 대응은 믿기 어려운 만큼 「관대」이다.

 북한은 금여정부 부장이 12일의 담화로 「이번 무인기계 도발의 주체, 그 행위자가 누구든, 거기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라고, 「한국군부는 중대한 주권 침해 도발의 주범, 또는 공범의 책임으로부터 피하기 어려울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었다.한국군의 무인기계인가, 탈북 단체 등 민간 단체에 의한 것일까 알기 어렵고 있는 것 같다.




平壌上空に飛来した韓国無人機

平壌上空に飛来した韓国無人機



平壌上空を防御する北朝鮮の女性部隊(「今日の朝鮮」から)

 北朝鮮は韓国の無人機侵入を連日批判している。

 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総書記のスポークスマンでもある妹の金与正(キム・ヨジョン)副部長は12日に続いて13日も韓国を批判する談話を発表していた。

 韓国が無人機の領空侵犯を認め、再発防止を約束するどころか「知らぬ存ぜぬ」を押し通し、逆にこれを口実に「北朝鮮が挑発をすれば、金正恩政権の終焉となる」と威嚇したことに「最大の忍耐心を持って、最後通牒として機会をもう一度与えた我が国家と人民に対する許されない極悪な挑戦である」と、猛烈に反発していた。

 金副部長は警告を無視した韓国の金竜顕(キム・ヨンヒョン)国防部長官や申源湜(シン・ウォンシク)安全保障室長らに対して「破廉恥な盗人猛々しい詭弁を弄したあげく、またもや僭越に身の程知らずにも『政権の終焉』をうんぬんし、不作法で自滅的な選択を正式公表した」とか、「死ぬ瞬間まで客気に逸って消え去る連中である」と、怒りをむき出しにしていたが、それでも最後は「軽挙妄動を慎むべきである。そして速やかに他国の領空を侵犯する挑発行為の再発防止を保証すべきである」と、意外なほど冷静さを保っていた。謂わば、韓国軍が今後、無人機を飛ばさなければ、これまでのことは目をつぶると言っていることに等しい。

 金副部長は12日の談話でも「扇動ゴミを乗せた無人機が再び共和国の領空を侵犯する場合、その成分を問わず強力に対応する報復行動を取るであろう」との警告を発していたが、これも言い換えれば、再犯は許さないが、今までの領空侵犯は見逃すということに解釈できる。好戦的な北朝鮮からすれば実に「寛大な対応」と言わざるを得ない。

 韓国はおそらくこの北朝鮮の「意外な対応」に拍子抜けしたことであろう。平壌のど真ん中に何人とも侵してはらない「最高尊厳」の金総書記を人身攻撃するビラがばら撒かれたのに報復に乗り出さないからだ。韓国には弱腰と映ったことであろう。そのことは韓国が2022年に取った対応と比較すると、一目瞭然である。

 北朝鮮が2022年12月26日に韓国に無人機を5機も侵入させ、そのうちの1機がソウル上空に出没し、3時間にわたって飛来し、大統領室のある龍山を撮影するという韓国にとっては衝撃的な不祥事が発生した。

 当時、尹錫悦(ユン・ソクヨル)政権は無人機を打ち落とそうと、戦闘機や攻撃ヘリコプターを投入し、機関砲を100発以上発砲したものの結局は1機も撃墜できず、取り逃がしてしまった。

 防空網に穴が空いていたことなどの失態に野党やメディアから「無人機から細菌がばら撒かれたら大変なことになっていた」と叩かれた尹政権は直ちに対抗措置として無人機を2機飛ばし、北朝鮮のエリアに侵入させ、北朝鮮の軍事基地を撮影し、無事帰着させていた。これに対して北朝鮮は対抗措置を取らず、口頭忠告で終わっている。

 北朝鮮人民軍総参謀部は一応、無人機の再侵入に備え、国境線付近の各砲兵連合部隊と重要任務遂行部隊に射撃準備態勢を整えるよう12日に指示を下達し、翌13日に国防省スポークスマンが「完全武装した8つの砲兵旅団が13日20時まで射撃待機態勢に入る」と、その指示の内容について伝えていたが、国防省スポークスマンもまた「もう一度無人機が出現する際には」と、断りを入れていた。警告するだけで直ちに報復措置を取る気がないようだ。

 仮に、平壌に侵入した無人機が攻撃用、あるいは自爆用の無人機だったら、レバノンの首都ベイルートでハマス幹部やヒズボラの幹部が無人機で狙い撃ちされ、殺害されことと同じ運命が金総書記に待ち受けていたかもしれないことを考えると、北朝鮮の対応は信じ難いほど「寛大」である。

 北朝鮮は金与正副部長が12日の談話で「今回の無人機挑発の主体、その行為者が誰であれ、それには全く関心がない」とか、「韓国軍部は重大な主権侵害挑発の主犯、または共犯の責任から逃れがたいであろう」と述べていた。韓国軍の無人機なのか、脱北団体など民間団体によるものかわかりかねているよう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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