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매장 당하는 분위기 이고
밀양 출신이라면 거리를 두는 분위기 이다.
왜냐? 민주주의 사회에서 있을수 없는 가장 추악한 성범죄를 집단으로 벌이고 경찰 판사 부터 시작해서 지역 사회까지 피해자를 지속적으로 가해하는 말도 안되는 사건이 일어났으니까
마찮가지 이다.
위험한 지역들이 많다. 특히나 유족들을 조롱하고 비하하고
그 충신이라 생각했던 차지철이 왜 화장실로 도망갔는지 아는가?
끼리끼리 모이기 때문이다.
국민이 점점 인식해 가고 불편해 지는 것이다.
이건 조선족도 마찮가지이다. 초기에는 생판 외국인 보다 그래도 같은 핏줄을 가진 교포가 좋겠지 했다가 그들 내부 자정이 이루어 지지 않고 자신들 그릇이 모자라서 이미지가 박혔다.
지금 친일 행위 비호해도 따르는분들을 어떻게 한 인간으로 취급 하겠나? 때려 잡아야할 벌레새끼나 비상식 때려잡아서 구워 삶아 먹어야할 비상식량으로 생각하지
ほとんど売場あう雰囲気で
密陽出身なら距離を置く雰囲気である.
なぜか? デモクラシー社会でありえない一番醜い性犯罪を集団でして警察判事から始めて地域社会まで被害者を持続的に危害をあたえる話にならない事件が起こったから
マチァンがだ載せる.
危ない地域たちが多い. 特に遺族たちをおちゃらかして卑下じて
その忠臣と思ったチァジチォルがどうしてトイレに逃げだしたのか分かるか?
似たもの同士集まるからだ.
国民がますます認識して行って不便になるのだ.
これは朝鮮族もマチァンがジだ. 初期にはセングパン外国人よりそれでも同じな血管を持った海外同胞が好きなのしてから彼ら内部夜の十二時が成り立たないで自分たち器が足りなくてイメージがめりこんだ.
今親日行為庇護してもタルヌンブンドルをどのようにした人間で扱うか? 殴って取らなければならない虫子や非常識殴って捕って牛見て食べなければならない非常食糧と思う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