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금년의 노벨상은 후보자에게조차 선택해 줄 수 없다
일본이나 중국은 수상하고 있는데 후보자를 한 명도 선택해 줄 수 없는 한국
10월, 노벨상의 계절이 다시 왔다.노벨 위원회는 7일의 생리 의학상을 시작으로, 8일의 물리학상, 9일의 화학상 등 노벨 과학상의 수상자를 순서에 발표한다.
금년은 「AlphaGo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Google DeepMind의 데미스·하사비스 CEO나 비만 치료약을 개발한 죠엘·하베나씨등이 유력한 후보자로서 들어지고 있다.
그러나, 금년도 한국은 노벨 과학상의 수상자를 배출할 수 없는 것으로 보여진다.후보자중에 한국인이 한 명도 검거되지 않기 때문이다.한편, 지금까지 일본은 25명, 중국은 3명의 수상자를 배출하고 있다.
한국은 2014년에 한국 에너지 공과대학의 유·롤 교수, 2017년에 성균관대학의 박·남규 교수, 2020년에 서울 대학의 형·텍 환 교수, 2021년에 고려대학의 고 이·호 원 명예 교수등이 후보자로서 이름을 들 수 있었지만 수상은 불발에 끝났다.
일본은 미국과 영국에 이어 세계에서 3번째로 많이 노벨 과학상의 수상자를 배출한 나라다.
전문가는, 일본이 기초과학 분야에서 연달아 노벨상을 수상할 수 있던 비결로서 기초과학에 집중해 투자해 장기간 연구에 몰두할 수 있는 안정된 환경을 만든 점을 들었다.
한국 연구 재단이 발간한 「노벨 과학상 종합 분석 보고서」에 의하면, 일본이 노벨 과학상을 다수 배출한 배경에는▲미래를 간파한 연구테마의 선정 등, 정부가 전면적으로 연구비를 지원▲어릴 적부터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는▲연구자가 젊을 때부터 안정되어 연구할 수 있는 연구 환경을 제공▲유학이나 해외에서의 연구 활동의 경험등이 있다와 분석했다.
「노벨 과학상 수상자의 분석」에 의하면, 최근 10년간의 노벨 과학상 수상자 77명은 평균 37.7세에 그 연구를 시작해 55.3세에 연구를 완성, 69.1세에 노벨상을 수상하고 있던 것을 알았다.연구의 개시부터 수상까지 걸린 기간은 평균 32년이다.그러나, 장기간의 연구가 용이하지 않은 한국 국내의 연구 풍토는 노벨 과학상 수상의 최대의 족쇄로서 작용하고 있다.
이 때문에, 장기간의 연구 환경을 정돈해 과학자의 처우의 개선을 통해서 연구에 대한 몰입도를 높이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지적이 매년 반복해지고 있다.국내의 대부분의 연구자는 장기간 걸리는 대형의 연구테마보다 3년 이내에 연구가 완료하는 단기간의 소형의 연구테마의 수주인 만큼 몰리고 있다.장기적으로 창의적인 연구는 사실상 내 힘으론 어찌할 수 없는 것이다.
(후략)
韓国、今年のノーベル賞は候補者にすら選んでもらえない
日本や中国は受賞してるのに候補者を一人も選んでもらえない韓国
10月、ノーベル賞の季節が再びやってきた。ノーベル委員会は7日の生理医学賞を皮切りに、8日の物理学賞、9日の化学賞などノーベル科学賞の受賞者を順に発表する。
今年は「AlphaGoの父」と呼ばれるGoogle DeepMindのデミス・ハサビスCEOや肥満治療薬を開発したジョエル・ハベナー氏などが有力な候補者として挙げられている。
しかし、今年も韓国はノーベル科学賞の受賞者を輩出できないものとみられる。候補者の中に韓国人が一人も挙がっていないからだ。一方、これまで日本は25人、中国は3人の受賞者を輩出している。
韓国は2014年に韓国エネルギー工科大学のユ・リョン教授、2017年に成均館大学のパク・ナムギュ教授、2020年にソウル大学のヒョン・テクファン教授、2021年に高麗大学の故イ・ホワン名誉教授などが候補者として名前が挙げられたが受賞は不発に終わった。
日本はアメリカとイギリスに次いで世界で3番目に多くノーベル科学賞の受賞者を輩出した国だ。
専門家は、日本が基礎科学分野で相次いでノーベル賞を受賞できた秘訣として、基礎科学に集中して投資して長期間研究に没頭できる安定した環境を作った点を挙げた。
韓国研究財団が発刊した「ノーベル科学賞総合分析報告書」によると、日本がノーベル科学賞を多数輩出した背景には▲未来を見通した研究テーマの選定など、政府が全面的に研究費を支援▲幼い頃から科学技術に対する興味と関心を高める▲研究者が若い時から安定して研究できる研究環境を提供▲留学や海外での研究活動の経験 などがあると分析した。
韓国ではなぜノーベル科学賞の受賞者が出にくいのだろうか。もちろん、韓国の科学技術研究は1970年代以降になってようやく本格化したため業績を積み上げる期間が少ないという点も考慮しなければならない。日本や中国に比べて相対的に不利になる可能性があるということだ。何よりも短期間で成果をあげようとすることに執着する韓国の後進的な研究環境が足を引っ張っているという自省の声も出ている。
「ノーベル科学賞受賞者の分析」によると、ここ10年間のノーベル科学賞受賞者77人は平均37.7歳でその研究を始め、55.3歳で研究を完成、69.1歳でノーベル賞を受賞していたことが分かった。研究の開始から受賞までに掛かった期間は平均32年だ。しかし、長期間の研究が容易でない韓国国内の研究風土はノーベル科学賞受賞の最大の足かせとして作用している。
このため、長期間の研究環境を整え科学者の処遇の改善を通じて研究に対する没入度を高め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指摘が毎年繰り返されている。国内のほとんどの研究者は長期間かかる大型の研究テーマよりも3年以内に研究が完了する短期間の小型の研究テーマの受注だけに追い込まれている。長期的で創意的な研究は事実上手が出ないのだ。
（後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