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한국인이 외국에 이민하고 싶은 기분은 잘 안다.


한국에서는 70%가까운 인간이 조국을 탈출해 해외에 이주하고 싶습니다.이유는 간단합니다.한국이라고 하는 나라는 지옥과 같은 사회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한국에서 고령자가 되는 것은 공포입니다.무려!고령자의 자권율은 단연 세계에서 톱.일본의 5배 이상입니다.젊을 때에 얼마나 노력해도 노후의 생활은 비참.


또, 의사의 부족을 위해서 정부는 대학 의학부의 입학자를 매년 2000

명 늘리기로 결정.그러나 의사는 스스로의 이익이 적게 되면

맹반대!의사의 면허를 방폐하는 사태가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봐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타인을 희생하는 것은 당연한 일.

어쨌든 한국인은 제멋대로이고 무책임.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는다.나쁜 것은 너로 장점은 아니다.지옥과 같은 사회입니다.


이러한 사회이기 때문에, 비록 미움받아 배척되어도 어쨌든 선진국에 이주하고 싶다.그러한 한국인이 더욱 더 증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리어카에 폐품을 실어 당기는 고령자 김·손테 기자



韓国人が外国に移民したい気持ちは良く分かる。

韓国人が外国に移民したい気持ちは良く分かる。


韓国では70%近い人間が祖国を脱出して海外に移住したいと思っています。理由は簡単です。韓国という国は地獄のような社会だからです。


とくに韓国で高齢者になるのは恐怖です。なんと!高齢者の自さつ率は断然世界でトップ。日本の5倍以上です。若い時にどれだけ努力しても老後の生活は悲惨。


また、医師の不足のために政府は大学医学部の入学者を毎年2000

人増やすことに決定。しかし医者は自分たちの利益が少なくなると

猛反対!医者の免許を放棄する事態になっています。


これを見ても自分の利益のためには他人を犠牲にするのは当然のこと。

とにかく韓国人は身勝手で無責任。だれも責任をとらない。悪いのはお前でウリではない。地獄のような社会です。


このような社会ですから、たとえ嫌われて排斥されてもとにかく先進国に移住したい。そのような韓国人がますます増えているようです。


リヤカーに廃品を載せて引く高齢者 キム・ソンテ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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