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버리한 신입 간호사를 따금하게 가르치는 선배 간호사의 동영상을 붙여
“이런 풋내기가 내 밑에 있다면 꼰대라는 말을 들어도 죽여놓는다”라고 말하면
웬지 동병상련을 느껴 급발진하면서
“나는 밖에서 200 300 받으려고 고개숙이면서 일할 정도로 궁핍하지 않다!”라고 말하고 있어서
개새끼라고 확신했다.
그 동영상, 조금이라도 사회경험있는 사람이라면
태움, 갈굼이라고 볼 수 없는데
그 정도의 사리분별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세상에서 논하는 동시에
천박한 인성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어서 “진짜 개새끼구나”라고 확신했다.
オリボリした新入看護婦をタグムするように教える先輩看護婦の動画を付けて
"こんな青二才が私の下にあったらコンデという言葉を聞いても殺しておく"と言えば
何故か同病相憐を感じて急発推しながら
"私は外で 200 300 受けようと頭を下げながら働くほどに貧しくない!"と言っていて
畜生と確信した.
その動画, 少しでも社会経験ある人なら
乗せ, ガルグムだと見られないのに
それ位の私利分別もできない位に世の中で論ずる同時に
浅薄な人性を露骨的に現わしていて "本当の畜生だね"と確信した.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zJf-J5RXxw8?si=X73GZgFebIPtcnSC"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