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명절에 남편의 친가에서 요리, 아내에게의 보수 「2일에 24만엔」은 타당한가
【09월 26일 KOREA WAVE】한국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투고된 화제가 파문을 펼치고 있다.있다 남성이, 아내가 추석을 위해서 도리 친가에서 요리를 해, 그 보수로 해서 220만원( 약 24만 2000엔)을 받았던 것에 불만을 품었다고 고백했다. 투고자에 의하면, 결혼 3년째의 남성은 추석을 자신의 친가에서 보낼지를 둘러싸고 아내와 격렬하게 싸운 끝에, 아내를 설득해 방문하는 것이 정해졌다. 아내는 추석의 2일 전부터 당일낮까지 요리를 담당해, 그 후, 남편의 부모님과 언니(누나)들로부터 합계 220만원을 받았다고 한다. 남성은 이 보수가 「과잉이 아닌가」라고 가족에게 불만을 말했다.그러나 「에서는 너가 해 봐라」라고 돌려주어져 입다물 수 밖에 없었다. 게다가 아내에게 「보수가 너무 비싸다」 「 나 덕분에 얻은 돈이므로 일부는 나에게 돌려주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주장했지만, 무시된 뒤, 부모님에게 고자질되었다고 말했다. 넷상에서는 「그 돈은 아내가 당신을 버리지 않기 위한 것이다」 「싫으면 친가에 가지 않아 좋다」 등 남성에 대한 엄격한 반응이 전해지고 있다.
韓国・名節に夫の実家で料理、妻への報酬「2日で24万円」は妥当か
【09月26日 KOREA WAVE】韓国の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に投稿された話題が波紋を広げている。ある男性が、妻が秋夕のために義実家で料理をし、その報酬として220万ウォン(約24万2000円)を受け取ったことに不満を抱いたと告白した。 投稿者によると、結婚3年目の男性は秋夕を自身の実家で過ごすかどうかをめぐって妻と激しく争った末、妻を説得して訪問することが決まった。 妻は秋夕の2日前から当日昼まで料理を担当し、その後、夫の両親と姉たちから計220万ウォンを受け取ったという。 男性はこの報酬が「過剰ではないか」と家族に不満を述べた。しかし「ではお前がやってみろ」と返され、黙るしかなかった。 さらに、妻に「報酬が高すぎる」「私のおかげで得たお金なので一部は私に返すべきではないか」と主張したが、無視されたうえ、両親に告げ口されたと語った。 ネット上では「そのお金は妻があなたを捨てないためのものだ」「嫌なら実家に行かなくていい」など男性に対する厳しい反応が寄せられ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