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입력 : 2023/09/16 11:55
한국에 수입된 수산물, 「부적격」은 중국산이 최다 일본산은
최근 3년에 67건 적발, 중 20건이 중국산
일본산도 6건㐀연간에 방사능의 검출은 제로
이번 달 11일에 부산시영도구가 있는 수산물 보관 창고를 취재했다.한국 식품 의약품 안전곳의 검사원 2명이 일본의 홋카이도로부터 수입된 생의 가리비 6992킬로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있었다.수입 수산물의 30%, 일본산의 86%가 부산항 경유로 온다.검사원등은 9개의 골판지를 무작위로 선택해, 부엌칼로 가리비를 꺼내 색이나 냄새등을 확인했다.
이번 검사로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검사원등은 다른 가리비를 아이스박스에 넣어 부산 지방 식품 의약품청에 옮겨 방사능 검사를 실시했다.가리비는 분쇄되어 실험용의 용기로 옮겨져 「감마 핵종 분석기(방사능 검사)」에 넣어졌다.이 분석기는 1만초( 약 2시간 47분 ) 걸쳐 검사대상 물체의 세슘이나 옥소의 수치를 측정한다.여기서 부적격 판정을 받으면 폐기 있다 있어는 반송된다.
식품 의약품 안전곳에 의하면, 2021년부터 2023년 8월까지의 3년간에 수입된 수산물의 검사로 부적격 판정을 받은 건수는 67건이었다.내역은 눈이나 코로 실시하는 검사로 20건, 잔류 동물 의약품 11건, 중금속 7건, 미생물 6건 등이었다.방사능 검사로의 불합격은 0(제로) 건이었다.2011년의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 사고 후, 수입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는 강화되었지만, 지금까지의 12년간에 방사능으로 부적격 판정을 받은 수산물은 일본산을 포함해 1건도 없었다.원자력 발전 사고 직후에 처리되지 않는 오염수가 방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시점에서 그 영향은 전혀 없었던 것이다.
과거 3년간에 부적격 판정을 받은 수산물을 국별로 보면, 중국이 20건으로 가장 많아, 그 다음에 베트남(9건), 스리랑카(7건)의 순서가 되었다.일본은 6건이었다.중국의 20건중 5건은 조개류로부터 독소가 검출되었다.굴이나 가리비등의 패독을 기준치 이상 입에 대었을 경우, 혀가 굳어져 전신 경련을 일으키는 것이 있다.베트남산에서는 발암 물질의 니트로 프랑등이 검출된 케이스도 있다.
김·테쥬 기자
수산물의 부적격
중국산 20건>일본산 6건>방사능 관련 0
에서도 중국 님은 결코 배반할 수 없는 속국 한국
記事入力 : 2023/09/16 11:55
韓国に輸入された水産物、「不適格」は中国産が最多…日本産は
ここ3年で67件摘発、うち20件が中国産
日本産も6件…12年間で放射能の検出はゼロ
今月11日に釜山市影島区のある水産物保管倉庫を取材した。韓国食品医薬品安全処の検査員2人が日本の北海道から輸入された生のホタテ貝6992キロに対する検査を行っていた。輸入水産物の30%、日本産の86%が釜山港経由でやってくる。検査員らは9つの段ボールを無作為に選び、包丁でホタテを取り出し色や匂いなどを確認した。
今回の検査で異常は見つからなかったので、検査員らは別のホタテをアイスボックスに入れ、釜山地方食品医薬品庁に運んで放射能検査を行った。ホタテは粉砕されて実験用の容器で運ばれ、「ガンマ核種分析器(放射能検査)」に入れられた。この分析器は1万秒(約2時間47分)かけて検体のセシウムやヨウ素の数値を測定する。ここで不適格判定を受ければ廃棄あるいは返送される。
食品医薬品安全処によると、2021年から2023年8月までの3年間に輸入された水産物の検査で不適格判定を受けた件数は67件だった。内訳は目や鼻で行う検査で20件、残留動物医薬品11件、重金属7件、微生物6件などだった。放射能検査での不合格は0(ゼロ)件だった。2011年の福島第一原発事故後、輸入水産物に対する放射能検査は強化されたが、これまでの12年間に放射能で不適格判定を受けた水産物は日本産を含めて1件もなかった。原発事故直後に処理されない汚染水が放出されたにもかかわらず、現時点でその影響は全くなかったわけだ。
過去3年間に不適格判定を受けた水産物を国別にみると、中国が20件で最も多く、次いでベトナム(9件)、スリランカ(7件)の順となった。日本は6件だった。中国の20件のうち5件は貝類から毒素が検出された。牡蠣やホタテなどの貝毒を基準値以上口にした場合、舌が固まり全身けいれんを起こすことがある。ベトナム産からは発がん物質のニトロフランなどが検出されたケースもある。
韓国政府は2013年から福島など原発周辺8県の全ての水産物の輸入を禁止している。日本産については放射能の全数検査を行っており、原産地証明書も要求している。日本の水産物に適用されるセシウム(放射能)の基準値は1キログラム当たり100ベクレル以下で、これは米国産の1200ベクレル、欧州連合(EU)産の1250ベクレルに比べて12倍も厳しい。日本産は基準値以下であっても放射能物質が検出された場合、ストロンチウムなど別の17種類の核種についての証明書が輸入業者に求められる。事実上、輸入が認められていないのだ。食品医薬品安全処は昨年だけで6548件の日本産水産物に対する放射能検査を行った。これはロシア産の815件、台湾産215件、米国産107件などに比べると圧倒的に多い。
キム・テジュ記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