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뜰이 없는 단독주택이 증가하고 있다.

정취가 있는 소나무나, 그때 그때의 계절을 물들이는 나무들로 산책자를 즐겁게 해 주는 집이

최근 10년 정도로 급속히 줄어 든 것을 느낀다.


신축의 집에서는 상당한 돈이 없으면 뜰을 만들 만한 토지는 속죄할 수 없다.

중고 주택에서도 뜰을 망치고 있다.이유는 주차장 확보를 위해.

옛 집은 일가에 1대의 차가 시세였지만 지금은 일가에 2, 3대는 필요하다.

그리고, 신축·중고를 불문하고 온 마을의 단독주택으로부터 급속히 뜰이 사라지고 있다고 하는 대로.


따분한, 창에도 차양(히사주)이 없는 효율 시종일관의 헛간의 것나름 흑백의 물건 칼라의

집짓기 놀이 세공과 같은 방형의 집이 여기저기에 세우고 있다. 거리로부터 맛이 사라져 간다.

-로, 초록이나 흙은 공원에 요구할 수 밖에 없겠지. 


그러니까 ninini는 일본의 각 대도시에는, 돈, 돈과만 있어 원않다, 조촐하고 아담 한 공원에 만족하지 않고,

메이지 신궁의 삼림(70만)과 같이, 백년2백년의 합계로 훌륭한 공원을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것이다.

 


今、日本の都市で急速に消える庭

庭のない戸建てが増えている。

趣のある見越しの松や、折々の季節を彩る木々で散歩者を楽しませてくれる家が

ここ10年ほどで急速に減ったことを感じる。


新築の家ではよほどの金がなければ庭を造るだけの土地は贖えない。

中古住宅でも庭を潰している。理由は駐車場確保のため。

昔の家は一家に一台の車が相場だったが今は一家に2、3台は要る。

で、新築・中古を問わず町中の戸建てから急速に庭が消えているという次第。


味気ない、窓にも庇(ひさし)のない効率一点張りの物置のよう白黒のモノカラーの

積み木細工のような方形の家があちこちに建っている。 街から味わいが消えていく。

ーで、緑や土は公園に求めるしかないのだろう。 


だからnininiは日本の各大都市には、金、カネとばかりいわず、こじんまりした公園に満足せず、

明治神宮の杜(70万㎡)のように、百年二百年の計で立派な公園を作ってもらいたいの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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