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 투박한 종이 밖에 만들 수 없었기 때문에 일본이 품질의 높은 일본 종이를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
그 외 칠기 등
한국의 교과서에서는 조선 통신사가 17 세기의 에도시대에 일본 방문해 선진 문물을 가르쳐 주었다고 날조 하고 있지만
실제는 무로마치 시대 200년전의 15 세기부터 일본의 선진 문물을 열심히 도입하려고 열심이었다.
日本の先進技術を学ぼうと懸命だった朝鮮通信使
朝鮮は粗悪な紙しか作れなかったので日本が品質の高い和紙の作り方を教えてあげた。
その他 漆器 など
韓国の教科書では朝鮮通信使が17世紀の江戸時代に来日して先進文物を教えてあげたと捏造しているが
実際は室町時代200年前の15世紀から日本の先進文物を懸命に取り入れようと懸命だ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