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전 스레 「야채 생활 」의 후계 스레.
비망록 스레입니다.

양배추와 양파를 슬라이서에 내기 그것을 식초와 설탕으로 담근다.
맛있었기 때문에 염가 판매 하고 있을 때 비치품 해 만들자.
youtube의 레시피에 설탕을 사용하는 것은 없기 때문에 스렛드를 읽어 주고 있는 여러분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몸에 나쁜 것 같고.
최근 미각이 야와가 되어 있어 달지 않으면 안되어.(′·ω·`)

그렇지만 맛있는 것은 인삼.이것은 인삼 자체 달기 때문에 그렇게 설탕은 필요 없는,
아무튼 조금은 걸치는데.
그렇지만 같은 물건(뿐)만은 질리므로 이번 도전하는 것은 코레.
「인삼의 요구르트 담그어」다.


인삼과 요구르트를 혼합할 뿐.이것이라면 스노하라에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꼭 행선지의 코스모스에서 모리나가의 비피다스요그르트가 염가 판매였으므로 구입.
세키구치 선생님의 동영상에는 없지만 조금 설탕을 넣는다.조금, 이다.
이것은 요구르트가 상하기 쉬운 탓인지 4일 정도 밖에 보존이 (듣)묻지 않는 것 같다.
오늘은 아르바이트 휴일이므로 지금부터 온천에 가서 그리고 만든다.먹는 것은 하룻밤 재워 내일 이후의 즐거움, 이다.


やっぱ人参が旨い

前スレ「野菜生活 」の後継スレ。
備忘録スレです。

キャベツと玉ねぎをスライサーにかけそれを酢と砂糖で漬ける。
旨かったので安売りしているときに買い置きして作ろう。
youtubeのレシピに砂糖を使うのはないからスレッドを読んでくれている皆さんにはお勧めしない。体に悪そうだし。
最近味覚がヤワになってて甘くないとダメなのよ。(´・ω・`)

でも旨いのは人参。これは人参自体甘いのでそんなに砂糖はいらない、
まぁちょっとはかけるけど。
でも同じ物ばかりは飽きるので今回挑戦するのはコレ。
「人参のヨーグルト漬け」だ。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f5paNtkLSgw"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しりしり
した人参とヨーグルトを混ぜるだけ。これなら春原にもできそうだ。
丁度出先のコスモスで森永のビフィダスヨーグルトが安売りだったので購入。
関口先生の動画にはないけどちょっと砂糖を入れる。ちょっとだけ、だ。
これはヨーグルトが傷みやすいせいか4日ほどしか保存がきかないようだ。
今日はバイト休みなのでこれから温泉に行ってそれから作る。食べるのは一晩寝かせて明日以降のお楽しみ、だ。



TOTAL: 2811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7990 iPhone가 새로운 치장:헤르메스 186주....... boatcase 04-21 627 0
27989 일본류.무능해도 능력을 몸에 지니는 ....... ke87 04-20 632 0
27988 일본류.인터넷의 즐기는 방법. ke87 04-20 609 0
27987 일본류.물건을 팔려면&우울증을 완화....... ke87 04-20 613 0
27986 2024연 4월 30일(식목일)을 기념한 꽃무....... boatcase 04-20 654 0
27985 iPhone16 화상이 온라인으로 공개되었습....... boatcase 04-18 672 0
27984 2024해, 벚꽃이 만개가 되는 계절에는 ....... boatcase 04-17 760 0
27983 2024해Loewe와 iPhone 크로스오바코라보:....... boatcase 04-17 693 0
27982 「충격의」 「adidda 스마호케이스 」....... boatcase 04-17 674 0
27981 2024해에 일본인이 기울기 벼랑 iPhone ....... boatcase 04-17 689 0
27980 이제 꽃놀이의 계절이 되었던♪ RapidMoonlight 03-30 966 0
27979 외국인이 일본 소설에 자세한데 놀라....... ninini 03-11 1214 0
27978 한글은 기억해도 용도가 없는 (3) ninini 03-11 1282 1
27977 한국 유학하고 일본에 오면 후회하는 ....... ninini 03-11 1140 0
27976 할리우드는 정말 사무라이를 좋아한....... ninini 03-11 1110 0
27975 세계의 흡연율 JAPAV57 03-04 1212 0
27974 종이 꽃 greenonion2 03-03 1203 0
27973 교복 패션 안넝 02-22 1222 0
27972 역시 인삼이 맛있는 (4) 春原次郎左衛門 02-21 1324 0
27971 한국의 「일본에 호감」2년 연속 최하....... JAPAV57 02-20 119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