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계승.훨씬 변하지 않는 무기의 굉장함
문화가 대부분 변하지 않는 채 전승되고 있는 덕분으로, 복장만으로 예기와 무기의 구별이 붙고, 무기에서도 예를 들면 1년째의 무기가 신는 (목제의 구두)의 화서는 적색으로, 받침대의 뒤에는 령을 붙인다.2년째부터는 핑크나 히원색(황녹색), 물색 등, 화서의 색을 바꾸어 간다.머리카락의 두레분도 처음은 「갈라져 그리워한다」로부터 2년 정도 하면, 묶은 옷감이 뒤측으로부터만 보이는 「닦는다」라고 된다.또 옷(기모노)의 색도 연수에 의해서 바뀐다.띠도 3개월의 견습기간의 「반」로부터 「의 띠」로 바뀐다.복장을 본 것만으로 무기에 성립될 수 있는인가, 곧 있으면 졸업의 무렵인가 금방 안다.역사의 축적이 없는 한국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것이군요.
文化継承。ずっと変わらない舞妓の凄さ
<iframe width="456" height="811" src="https://www.youtube.com/embed/6ER4DiDegRo"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
文化が殆ど変わらないまま伝承されてるお陰で、服装だけで芸妓と舞妓の区別が付くし、舞妓でも例えば一年目の舞妓が履くおこぼ(木製の靴)の花緒は赤色で、台の裏には鈴を付ける。二年目からはピンクやひわ色(黄緑色)、水色など、花緒の色を変えていく。髪の毛の結い方も最初は「割れしのぶ」から2年ほどすると、結んだ布が後ろ側からだけ見える「おふく」となる。また着物の色も年数によって変わる。帯も三ヶ月の見習い期間の「半だらり」から「だらりの帯」に変わる。服装を見ただけで舞妓に成り立てなのか、もうすぐ卒業の頃なのかすぐ分かる。歴史の積み重ねが無い韓国では起こりえないこと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