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로봇에 대해와 갓난아기와 선조영혼에 대해.수정판.
기계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기계상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취하게 된 현대.인터넷이 보급하기 전은 사람들은 게임기라고 하는 기계로 게임기의 화면상에서 캐릭터를 자신의 생각 했던 대로에 움직여 놀고 있었다.인터넷이 보급하면 기계를 통해 기계상에서 사람과 사람과의 코뮤케이션이 취해지게 되었다.PC, 있다 있어는 휴대폰으로 만드는 것은 인터넷으로 자신의 생각 했던 대로를 표현하고 즐기거나 자신의 검색하고 싶은 것을 생각 했던 대로에 검색하는 것이다.사람들은 육체로 무엇인가를 한다고 하는 것보다도 기계를 통해 무엇인가를 하는 것이 많아졌다.자신(사람)과 로봇의 상대(물건)가 코뮤케이션을 한다고 하는 인식이 보통 것이 되었다.인터넷이 보급해 사람들이 상냥해졌다든가 범죄가 줄어 들었다든가 말해지지만 그 이유는 로봇이라고 하는 상대(물건)와 사람인 자신이라고 하는 인식이 사람들에게 있어서, 보통 것이 되었으므로 상대는 로봇(물건)이므로
어렵게 접한다든가 할 필요가 없고 로봇(물건)에 대해서 범죄를 하는 것은 촌티 있어 해 점잖지 않기 때문에이다.최근, 소자녀화가 가속해 아동학대나 자살의 건수도 많아졌다.자신이 생각하는 것은 상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하는 인식이 기계를 통해 무엇인가를 하는 것이 증가했으므로 많은 사람들에게 그 인식(자신이 생각하는 것은 타인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하는 인식)이 침투하고 있다.사람은 자신을 자기 평가할 경우에 자신을 과소평가하는 것이 많은 것이다(특히 연애나 결연의 분야에서는이다).상대(다른 사람)가 로봇(물건)이라고 하는 인식이면 사람인 자신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옛 시대는 육체에 의한 코뮤케이션 밖에 없었으니까 얼마에서도 나름은 있었다.그렇지만 지금은 기계를 통해 다른 사람과 코뮤케이션을 취하는 것이 보통이므로 현실로 즐거움이라고 하는 이유로부터 연애나 결연을 행하는 것이 적게 되었다.로봇(물건)을 사용하는 것은 사람인 자신이라고 하는 것은 아이를 낳는다든가 그러한 이유 있어 나무의 연애나 결연이 주된 것이 된다.아동학대나 소자녀화나 자살의 증가는 자신(인간)과 다른 사람(로봇, 물건)이라고 하는 인식을 가지는 사람의 증가가 원인이다.그렇지만 그러한 인식을 가지는 사람으로부터 지금의 세상은 도태 되어 간다.
사람과 사람과는 육체(마음도 포함한다)와 육체(마음도 포함한다)의 관계이다고 하는 인식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소중하다.그렇지 않으면 멘탈 빅 몬스터 베이비(마음에 괴물화한 거대한 갓난아기가 존재하는 사람)인 사람들이 증가할 뿐이다.
가해자(멘탈 빅 몬스터 베이비)는 일찌기 피해자(보통 인간의 갓난아기)였다.네가티브인 사건, 네가티브인 체험이 마음 속에 있는 보통 갓난아기를 멘탈 빅 몬스터 베이비로 변화시켰던 것이다.도널드·트럼프 전 대통령도 마음속에 멘탈 빅 몬스터 베이비가 있었지만 그것을 눈치채고 있으면 지금 쯤도 와 좋은 인생을 걸을 수 있고 있었을 것이다.마지막 화제는 선조영혼에 대해.선조영혼은 천국에 간 뒤 남겨진 자손들에 대해서, 날마다를 행복하게 살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가계에 재산(가정을 가지거나 아이를 새롭게 낳거나 하는 것)을 남겨두길 원하다고 생각한다.그렇지만 아무것도 남기지 못하고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자손이 죽어도 천국에서 맞아들이려고 생각한다.이 세상에 출생해 올 때에는 「열심히 와」라고 천국에 있는 많은 영혼으로부터 말해져 이 세상에 내보내진다.인생을 후회하지 않게 전력으로 살아가는 것.이것도 소중한 일입니다.


韓国人達へ。日本の今とは。

ロボットについてと赤ん坊と先祖霊について。修正版。
機械を通じて多くの人々が機械上で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とるようになった現代。インターネットが普及する前は人々はゲーム機という機械でゲーム機の画面上でキャラクターを自分の思い通りに動かして遊んでいた。インターネットが普及すると機械を通して機械上で人と人とのコミュケーションがとられるようになった。パソコン、あるいは携帯で出来ることはインターネットで自分の思い通りのことを表現して楽しんだり自分の検索したいことを思い通りに検索することである。人々は肉体で何かをするというよりも機械を通して何かをするということが多くなった。自分(人)とロボットの相手(物)がコミュケーションをするという認識が普通のものとなった。インターネットが普及して人々が優しくなったとか犯罪が減ったとか言われるがその理由はロボットという相手(物)と人である自分という認識が人々にとって、普通のものとなったので相手はロボット(物)であるので
厳しく接するとかする必要がないしロボット(物)に対して犯罪をするのはダサいし大人げないからである。最近、少子化が加速し児童虐待や自殺の件数も増えてきた。自分が思うことは相手もそう思っているという認識が機械を通して何かをするということが増えたので多くの人々にその認識(自分が思うことは他人もそう思っていることという認識)が浸透している。人は自分を自己評価するときに自分を過小評価することが多いものだ(特に恋愛や縁結びの分野ではである)。相手(他者)がロボット(物)という認識であれば人である自分は何もできないと思うものだ。昔の時代は肉体によるコミュケーションしかなかったからいくらでもやりようはあった。でも今は機械を通して他者とコミュケーションをとることが普通なので現実で楽しさという理由から恋愛や縁結びをおこなうということが少なくなった。ロボット(物)を使うのは人である自分ということは子どもを産むとかそういう理由ありきの恋愛や縁結びが主なものとなる。児童虐待や少子化や自殺の増加は自分(人間)と他者(ロボット、物)という認識を持つ人の増加が原因である。でもそういう認識を持つ人から今の世の中は淘汰されていく。
人と人とは肉体(心も含む)と肉体(心も含む)の関係であるという認識を持って生きていくことが大事である。そうでなければメンタルビッグモンスターベビー(心に怪物と化した巨大な赤ん坊が存在する人のこと)な人々が増える一方である。
加害者(メンタルビッグモンスターベビー)はかつて被害者(普通の人間の赤ん坊)だった。ネガティブな出来事、ネガティブな体験が心の中にいる普通の赤ん坊をメンタルビッグモンスターベビーへと変化させたのだ。ドナルド・トランプ元大統領も心のなかにメンタルビッグモンスターベビーがいたがそのことに気づいていれば今頃もっと良い人生を歩めていたはずである。最後の話題は先祖霊について。先祖霊は天国に行ったあと残された子孫達に対して、日々を幸せに生きてほしいと思っている。家系に財産(家庭を持ったり子どもを新しく産んだりすること)を残してほしいとも思っている。でも何も残せず何もできずに子孫が死んでも天国で迎え入れようと思っている。この世に産まれてくる時には「頑張ってきてね」と天国にいる多くの魂から言われこの世に送り出される。人生を悔いなく全力で生きていくこと。このことも大事なこと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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