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휴대하고 있지 않는 스마호를 우들 가져오고 있어 그것이 경고 메세지를 주운 것 같다.
벼랑의 가장자리에 차를 주째 잠시 대기했지만 흔들린 느낌은 없다.
오보였는지, , , 그렇게 생각해 입욕해 귀가.
넷에서 노토반도 스즈시에서 지진이 있던 것을 안다.스노하라 거주의 토야마시에서도 진도 34라는 것.
흔들림은 느꼈던 것이다가 눈치채지 못했던 것 뿐인가.
실은 이 시기 자전거로 달리기 위해 노토에 나가거나 하고 있다.
이번 주는 수금까지 3일의 휴일로 게다가 맑은 하늘 계속이었으므로 본래라면 가고 있을 것이었던 것이지만 5월 연휴로 관광객이 많다고 판단해 취소해 다음다음 주의 3일의 잘 자요로 달려 올 생각이었다.
연휴가 아니었으면 행은 익살떨어로 이런 곳이 스노하라의 운이 강한 곳이다.
스즈시의 여러분, 위로의 말씀드립니다.
금년은 작년 실패한 비파 이치의 리벤지로 그 때문에의 트레이닝을 겸해 휴일 자전거를 타도록(듯이) 하고 있다.
정평은 현주소로부터 친가까지의 루트로 112 km의 거리에 표고차이 200 m쵸이로 힐 클라임이 좋은 트레이니타 `탑O가 된다.단지 수·목과 트레이닝의 예정이 수요일의 피로가 빠지지 않고 목요일휴족.
역시 체력이 떨어져 내리고 있는 것 같다.
아무튼 그것은 그것으로서 다음다음 주 어떻게 하지.
길의 역 봉화로부터주석 시오타마을의 해안선을 왕복으로 40 km 정도 달려 「해변 그물이다 뜨거운 물」로 바다를 보면서 입욕, 이라고 하는 것이 정평이었던 것이지만 2주간이라면 아직 뒤처리에 쫓기고 있을지도 모르다.
봉화로부터 조금 간 것에 있다 스즈미사키.
가까운 곳에는 관광 스포트”파랑의 동굴”이 있다.스노하라의 휴일은 평일이므로 장소적으로 벽지인 일도 있어 생각보다는 비어 있다.
아즈미노라도 달려 올까.
스노하라에서라고 하면 거리 별로 변하지 않으니까.
좋은 시기일까 혼잡하고 있어도, 그렇지만.
今日15:00チョイ前、いつもの温泉に向かってた春原の助手席から「地震が来ます」の警告メッセージが。
いつもは携帯していないスマホを偶々持ってきておりそれが警告メッセージを拾ったようだ。
路肩に車を駐め暫く待機したが揺れた感じはない。
誤報だったか、、、そう考えて入浴して帰宅。
ネットで能登半島珠洲市で地震があったことを知る。春原在住の富山市でも震度3~4とのこと。
揺れは感じなかったのだが気づかなかっただけか。
実はこの時期自転車で走るため能登に出向いたりしている。
今週は水~金まで三日の休みでしかも晴天続きだったので本来だったら行っているはずだったのだが五月連休で観光客が多いと判断して取りやめ、再来週の三日のお休みで走ってくるつもりだった。
連休じゃなかったら行ってたわけでこういうところが春原の運の強いところだ。
珠洲市の皆さん、お見舞い申し上げます。
今年は昨年失敗した琵琶イチのリベンジでその為のトレーニングを兼ねて休日自転車に乗るようにしている。
定番は現住所から実家までのルートで11~2kmの距離に標高差200mチョイでヒルクライムの良いトレーニングになる。ただ水・木とトレーニングの予定が水曜日の疲れが抜けず木曜日休足。
やはり体力が落ちてきているようだ。
まぁそれはそれとして再来週どうしようか。
道の駅狼煙からすず塩田村の海岸線を往復で40kmほど走って「海浜あみだ湯」で海を見ながら入浴、というのが定番だったのだが2週間だとまだ後始末に追われているかも知れない。
狼煙からちょっと行ったところにある珠洲岬。
近くには観光スポット”青の洞窟”がある。春原の休日は平日なので場所的に僻地なこともあって割と空いている。
安曇野でも走ってこようか。
春原んちからだと距離あまり変わらないから。
良い時期だからちょっち混んでるかも、だけ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