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부터 계속 되는 한국의 여름의 풍물 아오코로 농산물이 맹독화
매년 기온이 상승하면 한국안의 하천을 다 메우는 녹조 라테(아오코)가 농산물을 맹독화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
아오코(?조수)는, 남조라고도 불리는 시아노바크테리아(Cyanobacteria)가 대대적으로 번식했기 때문이다.한국의 환경 운동 연합은 「낙동강(의 물로 재배한) 무와 배추에 이어 미로부터까지 녹조독이 검출된 것으로, 심각한 상황이다」라고 21일 분명히 했다.
환경 운동 연합은 이 날의 자료를 통해서 「청산가리의 100배 독성의 미크로 cystin가 낙동강 배추·무에 이어 미에서도 검출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크로 cystin는 청산가리보다 100배 강한 독성을 가져, 남성의 정자수를 소멸시키거나 간질환이나 위장염·근위축성측색경화증등이 같은 질환을 일으킨다.
(이)라고 화근인 녹색의 물로 자주(잘) 농산물을 길러야지라든가 생각하는군요.
본 것만으로 아웃이라고 안다고 생각합니다만
10年前から続く韓国の夏の風物詩アオコで農産物が猛毒化
毎年気温が上昇すると韓国中の河川を埋め尽くす緑藻ラテ(アオコ)が農産物を猛毒化し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
アオコ(綠潮)は、藍藻とも呼ばれるシアノバクテリア(Cyanobacteria)が大々的に繁殖したためだ。韓国の環境運動連合は「洛東江(の水で栽培した)大根と白菜に続いて米からまで緑藻毒が検出されたことで、深刻な状況だ」と21日明らかにした。
環境運動連合はこの日の資料を通じて「青酸カリの100倍毒性のミクロシスチンが洛東江白菜・大根に続き米でも検出されたもの」と説明した。
ミクロシスチンは青酸カリより100倍強い毒性を持ち、男性の精子数を消滅させたり、肝疾患や胃腸炎・筋萎縮性側索硬化症などのような疾患を引き起こす。
てかこんな緑色の水でよく農産物を育てようとか思いますね。
見ただけでアウトだと分かると思います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