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그만두어서 지금은 쉬고있습니다.
20년전에 만화로 본적이 있는데, 지난주 Youtube로 에니메이션 그리고 TV 드라마를 보게되었습니다.
드라마는 마츠시마 나나코가 출연하였기때문에 보았는데,
역시 미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GTO라는 드라마는 선생님과 학생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저도 한국에서 약 20년간 대학의 강사로 일하여서 그리운 일이 되어 버렸군요.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선생님이 되고 싶은...
인생에 다시 기회가 있다면 어떤 직업을 하고 싶습니까?
GTO (Great Teacher Onizuka)
職場をやめて今は休んでいます.
20年前にマンガで見たことがあるのに, 先週 Youtubeでアニメーションそして TV ドラマを見るようになりました.
ドラマは松島奈々子が出演したから見たが,
やはり美人だったと思います.
GTOというドラマは先生と学生の話をしているのに,
私も韓国で約 20年間大学の講師に働いてなつかしき仕事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よね.
また初審に帰って先生になりたい...
人生にまた機会があったらどんな職業をしたいです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