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도쿄는 백화점이 닫히고 있으니

식료품이나 화장품 이외를 주고 싶었으면

아마존에서 지금부터 포치인가, 강을 넘고

다른 현에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이렇게 말하는 것으로 페이라는 없음이군요

홍차로 참아와 어머니에게 전하면,

그 여자는 어차피 어머니의 날 관계없어라고 악담하고 있었다


그 여자는, 지사?

유리코 원망받고 있는…




今年の母の日

東京はデパートが閉まってるから

食料品や化粧品以外を贈りたかったら

アマゾンで今からポチるか、川を越えて

他県に行かないといけない。


と言う訳でフェイラーは無しね

紅茶で我慢してねと母に伝えたら、

あの女はどうせ母の日関係ないのよって毒づいていた


あの女って、知事のこと?

百合子恨まれてるな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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