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이집트인 Fifi가 BTS의 헤이트를 비판





원폭 T셔츠 BTS가 외치는 반인종차별
BTS가 미국에서 「이유도 없게 욕설을 뒤집어 썼다」라고 인종차별을 받은 일을 고백
원폭의 T셔츠를 착용하고 있는 것은, 확실히 일본인에 대해서 이유도 없게 욕설을 퍼붓는 행위인 것에 깨닫지 못하는 것인지, 신기하다로 생각한다.



エジプト人FifiがBTSのヘイトを批判

エジプト人FifiがBTSのヘイトを批判





原爆TシャツBTSが叫ぶ反人種差別
BTSが米国で「理由もなく罵声を浴びせられた」と人種差別を受けた事を告白
原爆のTシャツを着用していることは、まさに日本人に対して理由もなく罵声を浴びせる行為であることに気がつかないのか、不思議に思う。




TOTAL: 281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7122 신년도에 이르고 환경이 바뀐 일 (4) 犬鍋屋ん 2021-04-03 631 0
27121 쿠팡이츠 배달시간 정말 빠를까? _ 4번....... (1) RACIA 2021-04-02 535 0
27120 위안부의 저금통장 4억 5 천만원 (5) JAPAV57 2021-04-01 582 1
27119 이집트인 Fifi가 BTS의 헤이트를 비판 (5) JAPAV57 2021-04-01 673 1
27118 경례에 대해 (6) 犬鍋屋ん 2021-03-31 725 0
27117 찬동 합니다!스레? (18) Dartagnan 2021-03-30 866 1
27116 아들의 예금 관리 (11) taiwanbanana 2021-03-28 915 0
27115 . kimuraz 2021-03-26 522 0
27114 한국인은 쓰레기다 (3) 岡山生保猿 2021-03-25 699 1
27113 대만산의 파인애플외 (19) nnemon2 2021-03-23 2797 0
27112 BGM(밖은 비에서도 집은 개여) 외 (17) nnemon2 2021-03-22 3052 1
27111 불륜의 현장을 습격 (2) 岡山生保猿 2021-03-21 547 0
27110 체프르 문화 오키나와 (2) リベラル大使 2021-03-21 849 0
27109 세계 제일 일본이 싫은데 방문하고 싶....... (3) JAPAV57 2021-03-21 504 1
27108 푸른 하늘과 바다도 좋지만 흐린 하늘....... (7) nnemon2 2021-03-21 2848 0
27107 회사에 가기 전에, 조금 돌아가는 길 (3) Ron Zacapa 2021-03-19 753 0
27106 오늘의 점심 식사&인생은 즐거운 (10) nnemon2 2021-03-19 2733 0
27105 BMW他 (18) nnemon2 2021-03-18 2871 1
27104 이 일본 쌀의 소주는 정말 맛있다 (4) 岡山生保猿 2021-03-17 604 0
27103 쇠고기외 (14) nnemon2 2021-03-16 263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