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
독도 땅값 최고 18%올라
접안시설 인근 1m2당 165만원 최고
정치적 중요성 국민의 관심 반영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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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릉군 동남쪽에 자리한 국토 최동단 독도 땅 값이 많이 올랐다
국유지인 독도는 매매의 대상은 아니지만 공시지가가 메겨져 있기 때문에 엄연히 땅 값이 존재한다
경상북도가 2일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에 따르면 동도(東島)와 서도(西島)로 이루어진 독도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7.53%에서 17.78%까지 상승했다
독도는 전체 101필지로 나누어져 있는데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하는 기준이 되는 표준지 3곳의 땅 값이 먼저 결정됐다
나머지 필지의 공시지가는 오는 5월말 공시된다
가장 비싼 곳은 접안시설이 있는 동도(東島)의 독도리(獨島理 )27번지로 1m2당 165만원이다
전년 대비10%가 올랐다 경북도는 독도의 사회 정치적 중요성과 경제적 가치 상승 국민의 높은 관심 울릉 공항 건설과
같은 기반시설 증설 등 요인이 맞물려 땅값이 오른 것 같다 라고 2028년 까지 개별 공시지가 현실화율을 시세의 90%
수준으로 높이고 있는 것고 영향을 미쳤다 라고 밝혔다
解釈
独島地価最高 18%上がって
接岸施設隣近 1m2当たり 165万ウォン最高
政治的大切さ国民の関心反映され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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慶北鬱陵邑東南の方に位置した国土催東端独島地値段がたくさん上がった
国有地である独島は売買の対象ではないが公示地価がつがえられているから厳然に地値段が存在する
慶尚北道が 2日公示した標準誌公示地価によれば同道(東島)と書道(西島)で成り立った独島の標準誌公示地価が
前年比 7.53%から 17.78%まで上昇した
独島は全体 101筆で分けられているのに個別公示地代を算定する基準になる標準誌 3ヶ所の地値段が先に決まった
残り筆紙の公示地価は来る 5月末公示される
一番高い所は接岸施設がある同道(東島)の独島里(独島理 )27番地で 1m2当たり 165万ウォンだ
前年比10%が上がった慶尚北道は独島の社会政治的大切さと経済的価値上昇国民の高い関心鬱陵空港建設と
のような基盤施設増設など要因がかみ合って地価が上がったようだと 2028年まで個別公示地価現実化率を気配の 90%
水準で高めているゴッゴ影響を及ぼしたと明らかに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