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호내에 정월인것 같은 화상이 적고, 다이죠제의 신전을 쳤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의 연말 연시의 만찬은 그믐날파?설날파?
부모님이 토호쿠 출신의 나의 집에서는 그믐날에 진수성찬(대접)을 먹습니다.
친가(라고 해도 10킬로 밖에 떨어지고 있지 않다)에 돌아오는 30일.
AM4:00 기상해 도요스 시장에 들러 다랑어를 구입해 귀가했습니다.
「과-, 인가-.도요스에서 다랑어를 사 왔다구~」
기뻐하는 부친, 미묘한 표정의 모친(다루기 담당) w
어제 저녁때, 도마에 실어 재판해 받았습니다.
금년의 섣달그믐은 간단하게 끝마치는 일로 하고 있었으므로, 외는 모친 수제의 조림과 회전 스시의 테이크 아웃으로의 섣달그믐이 되었습니다.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スマホ内に正月らしい画像が少なく、大嘗祭の神殿を張らせて頂きました。
さて、皆さまの年末年始の晩餐は大晦日派?元日派?
両親が東北出身の私の家では大晦日に御馳走を食べます。
実家(と言っても10キロしか離れて居ない)へ戻る30日。
’AM4:00起床して豊洲市場へ寄り鮪を購入し帰宅しました。
「とーちゃん、かーちゃん。豊洲で鮪を買って来たぜ~」
喜ぶ父親、微妙な表情の母親(捌き担当)w
昨日の夕刻、まな板に載せ裁いて貰いました。
今年の年越しは簡単に済ませる事にしていたので、他は母親手製の煮物と回転寿司のテイクアウトでの年越しになり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