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큐 플라자 긴자의 일각에 있는 미츠비시 전기 이벤트 스퀘어 「METoA Ginza」에서는, 10월 20일 (금)으로부터 2018년 2월 25일 (일)까지, 바람을 테마로 한 이벤트 「Wind Lab in Ginza 바람과 놀 수 있는 테크놀로지 공간」이 개최된다.
평상시는 의식하는 것이 적은“바람”.이 이벤트는, 바람을 만들거나 바람을 보거나 할 수 있는 체험형의 전시를 통해서, 놀면서 바람에 관한 기술을 체감 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이다.
1층에 들어가면 우선 눈에 들어오는 것이 에어콘에 의한 바람의 심볼 오브제.에어콘에 의한 바람의 움직임을, 기층의 띠와 라이팅으로 시각화해, 내장자를 마중나가 준다.일중 뿐만이 아니라, 밤의 긴자에서도 눈을 끄는 인스타 배급량이다.
「METoA Ginza」의 눈인 2층의 64면액정 멀티 디스플레이에서는, 최신의 기류 테크놀로지를 기초로 제작한 영상 「Be the Wind」가 상영된다.사계를 이미지 한 기분 좋은 바람이나 날려 버리는 바람 등, 4종의 바람을 표현한 색채 풍부한 영상과 함께, 디스플레이상부로부터 불기 시작하는 바람을 느낄 수 있다.마치 자신이 바람이 된 것 같은 감각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컨텐츠다.
3층에는, 바람을 보다 알 수 있는 4개의 컨텐츠가 등장.「바람의 춤」은, 덕트용 환기팬 등에 사용되는“시록코판”의 바람으로 구체를 띄워, 바람의 댄스를 피로.영상이나 음악에 맞추어 공중에 뜨는 구체는, 사람이 가까워질 방향에 맞추고 움직임을 바꾸는 인터랙티브인 장치도 짜넣어지고 있다.
「바람을일까 나온다」는, 에어콘 내부에서 송풍의 역할을 완수하는“라인 플로우 팬”의 유닛에 입김을 내뿜으면, 스크린에 하트나 꽃잎등이 나타난다고 하는 것.음표나 바람의 정령, 랜덤에 나타나는 영상이 숨의 강약에 의해서 다양한 나는 방법을 하는 것은 꼭 보아야 하다.
바람의 움직임을 계측하는“스캐닝 윈도우 라이더”.「바람을 본다」에서는, 화면에 비추어진 비행기의 영상에 특수한 필터를 가리는 것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바람의 움직임이 시각화 된다.비행기의 운항과 바람의 관계, 그리고 스캐닝 윈도우 라이더의 중요성을 한눈에 아는 컨텐츠가 되고 있다.
「바람을 마련한다」에서는, 세계 최고속엘리베이터의 바람의 움직임을 체험.바람의 흐름을 비추는 스크린의 앞에 서면, 눈앞으로부터 불기 시작하는 바람이 사람이나 물건 무디어져 사용해 어떤 움직임이 되는지가 표시된다.정풍 커버를 시작해 우산이나 모자 등 다양한 아이템이 준비되어 있으므로, 각각의 기류의 변화를 즐길 수 있다.
바람과 테크놀로지를 마음껏 체감 하면, 1층의 카페 스페이스에서 한정 스이트를.「Windmill Cherry Pie」(972엔)은, 바람에 날려 도는 풍차를 이미지 한 체리 파이다.풍력 발전이 유명한 핀란드에서는, 풍차와 같은 형태를 한 파이 과자가 크리스마스의 정평.새콤달콤한 아메리칸 체리의 잼으로 척척 한 천의 따뜻한 파이는 절품이다.곁들임이 차가운 바닐라 크림과 관련되어 먹는 것도 추천.1 기한정 10식이므로 먹고 싶은 분은 서둘러.
자연현상과 최신 기술이 융합한 입장 무료의 엔터테인먼트.회장에는 1920년대에 발매된 국산 선풍기로부터 발매 예정의 룸 에어콘까지, 바람을 배웅하는 역대의 전자제품도 전시되고 있다.“풍격 바뀐”테크놀로지 공간에 꼭 발길을 옮겨 보고.
東急プラザ銀座の一角にある三菱電機イベントスクエア「METoA Ginza」では、10月20日(金)から2018年2月25日(日)まで、風をテーマにしたイベント「Wind Lab in Ginza 風と遊べるテクノロジー空間」が開催される。
普段は意識することが少ない“風”。このイベントは、風をつくったり、風を見たりできる体験型の展示を通じて、遊びながら風に関する技術を体感できるというものだ。
1階に入るとまず目に入るのがエアコンによる風のシンボルオブジェ。エアコンによる風のゆらぎを、幾層もの帯とライティングで視覚化し、来場者を出迎えてくれる。日中だけでなく、夜の銀座でも目を惹くインスタレーションだ。
「METoA Ginza」の目玉である2階の64面液晶マルチディスプレイでは、最新の気流テクノロジーをもとに制作した映像「Be the Wind」が上映される。四季をイメージした心地よい風や吹き飛ばすような風など、4種の風を表現した色彩豊かな映像とともに、ディスプレイ上部から吹き出す風を感じることができる。まるで自分が風になったかのような感覚が楽しめる体験型コンテンツだ。
3階には、風をより知ることができる4つのコンテンツが登場。「風のおどり」は、ダクト用換気扇などに使われる“シロッコファン”の風で球体を浮かし、風のダンスを披露。映像や音楽に合わせ宙に浮く球体は、人が近づく方向に合わせて動きを変えるインタラクティブな仕掛けも組み込まれている。
「風をかなでる」は、エアコン内部で送風の役割を果たす“ラインフローファン”のユニットに息を吹きかけると、スクリーンにハートや花びらなどが現れるというもの。音符や風の精、ランダムに現れる映像が息の強弱によってさまざまな飛び方をするのは必見だ。
風の動きを計測する“スキャニング ウィンド ライダー”。「風をみる」では、画面に映し出された飛行機の映像に特殊なフィルターをかざすことで、目に見えない風の動きが視覚化される。飛行機の運航と風の関係、そしてスキャニング ウィンド ライダーの重要性が一目で分かるコンテンツとなっている。
「風をととのえる」では、世界最高速エレベーターの風の動きを体験。風の流れを映し出すスクリーンの前に立つと、目の前から吹き出す風が人や物にぶつかってどういった動きになるのかが表示される。整風カバーをはじめ、傘や帽子などさまざまなアイテムが用意されているので、それぞれの気流の変化を楽しむことができる。
風とテクノロジーを存分に体感したら、1階のカフェスペースで限定スイーツを。「Windmill Cherry Pie」(972円)は、風に吹かれてまわる風車をイメージしたチェリーパイだ。風力発電が有名なフィンランドでは、風車のような形をしたパイ菓子がクリスマスの定番。甘酸っぱいアメリカンチェリーのジャムとサクサクとした生地のあたたかいパイは絶品だ。付け合わせの冷たいバニラクリームと絡めて食べるのもオススメ。1日限定10食なので食べたい方はお早めに。
自然現象と最新技術が融合した入場無料のエンターテイメント。会場には1920年代に発売された国産扇風機から発売予定のルームエアコンまで、風を送り出す歴代の電化製品も展示されている。“一風変わった”テクノロジー空間にぜひ足を運んでみ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