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낚시질에 나가
낚시질용의 장갑을 껴
그대로 당분간 낚시를 계속했습니다만 장갑안에 무엇인가 들어오고 있는라고 생각해
점점 싫은 냄새가 나 와
아거북이 벌레가 들어가고 있었어와 당황해서 장갑을 벗어
아래로 향해서 거절하면 거북이 벌레가 나왔습니다
당분간 사용하지 않았던 장갑이므로 장갑 중(안)에서 동면하고 있었다
보통으로 잘 보이는 종류의 거북이 벌레입니다(줍기 화상)
결국 신년 첫 낚시질은 아무것도 잡히지 않고
손이 거북이 벌레 수상하기 때문에 오는 길에 가게에 들어가 화장실에서 손을 씻으려고 했습니다
그러자(면) 손에 갈색의 것이 붙어 있어
이것 거북이 벌레의 액인가 비누로 씻어도 전혀 떨어지지 않습니다
부착하고 있는 것은 아니게 피부가 변색해 버린 것처럼도 보입니다
그런데도 언젠가는 낫는다고 믿고 싶다
혹은 이대로 독수가 되어 가는 것인가？
カメムシにやられた
今日魚釣りに出かけ
魚釣り用の手袋をはめて
そのまましばらく釣りを続けてたんですが 手袋の中に何か入ってるなと思って
だんだんと嫌な臭いがしてきて
あ カメムシが入ってたんだと あわてて手袋を脱いで
下に向けて振るとカメムシが出てきました
しばらく使ってなかった手袋なので手袋の中で冬眠していたんだな
普通によく見かける種類のカメムシです（拾い画像）
結局新年初の魚釣りは何も釣れず
手がカメムシ臭いので帰りにお店に入ってトイレで手を洗おうとしました
すると手に茶色いものが付いていて
これカメムシの液なのか 石鹸で洗ってもぜんぜん落ちません
付着してるのではなく 皮膚が変色してしまったようにも見えるんです
それでもいつかは治ると信じたい
あるいは このまま毒手となっていくの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