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훈 제조한 베이컨을 슬라이스 해서
돼지육(tender loin)에 감는 고기에는 소금과 후추로 맛을 냄 걀릭 가루
(을)를 내립니다
사진은 촬영 잊었습니다만 히고기는 절개해 두드려
평평하게 해 크림 치즈와 하라페이뇨 고추의 피클즈를 새긴 것을
중에 깔아 감아 있습니다
숯구이 그릴로 직접 재료를 구움은 아니고 간접 구이로 180도(섭씨)로 약 45분 정도
육은 지방의 적은 부위이므로 너무 열이 오르면 바삭바삭이 됩니다만
베이컨으로부터 방울져 떨어지는 지방육에 스며들어져도 좋은 상태가 됩니다
완성했습니다
분리했는데 고기와 함께 야채도 확실히 먹읍시다^^
오늘의 포인트
일본에서 파는 시판의 베이컨(핑크가 데친 것 같은 베이컨)이라면
지방도 적고 타기 쉽습니다
베이컨도 스스로 만들어 보면 좋을 것입니다!
여러분익숙한 것 BBQ Pit Boys의 레시피를 어레인지한 것입니다
先週末に燻製したベーコンをスライスいたしまして
豚のひれ肉（tender loin）に巻きます 肉には塩 胡椒 ガーリックパウダー
を降ります
写真は撮り忘れましたが ひれ肉は切り開いて 叩いて
平らにして クリームチーズとハラペーニョ唐辛子のピクルスを刻んだのを
中に敷いて巻いてあります
炭焼きグリルで直火ではなく 間接焼きで 180度（摂氏）で約45分くらい
ひれ肉は脂の少ない部位なので 火が通り過ぎるとパサパサになりますが
ベーコンから滴る脂がひれ肉に染み込まれて いい具合になります
完成しました
切り分けたところ 肉と一緒に野菜もしっかり食べましょう^^
今日のポイント
日本で売る市販のベーコン（ピンクの茹でたようなベーコン）だと
脂も少ないし 焦げやすいです
ベーコンも自分で作ってみるとよいでしょう!
皆さんお馴染みBBQ Pit Boysのレシピをアレンジしたもの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