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약 담그어로 할아버지가 죽어도 한 알도 떠오르지 않았던 눈물이, 요전날 흘렀다.

청춘의 즐거웠던 추억이 그대로 깊은 상처가 되어 버리고 있었다.

몇 번 자살미수했는지 다 셀수 없지만, 어떻게든 지금도 살아 있다.

또 같은 잘못을 반복하려 하고 있는지, 그렇지 않으면 마주보려 하고 있는지 스스로도 잘 모른다.

지금의 소강 상태로 돌아올 때까지, 옛날 정도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세계에서 최초로 항 치는 약을 개발한, 시작의 사람, 고마워요.

당신 덕분에, 죽는 날까지 좀 더 이 세계를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정말로 고마워요


心の傷はいつまでも消えないのか

薬漬けでじいちゃんが死んでも一粒も浮かばなかった涙が、先日流れた。

青春の楽しかった思い出がそのまま深い傷になってしまっていた。

何度自殺未遂したか数え切れないが、なんとか今でも生きている。

また同じ過ちを繰り返そうとしているのか、それとも向き合おうとしているのか自分でもよくわからない。

今の小康状態に戻るまで、昔ほど時間が掛からなかった。

世界で最初に抗うつ薬を開発した、始まりの人、ありがとう。

あなたのおかげで、死ぬ日までもう少しこの世界を楽しめそうだ。

本当にありがと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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