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등산객 상대에게 커피 팔면서 매춘, 「커피 아줌마」의 목적은 고령의 부자 남성―한국지





한국지・조선일보는 22일, 한국에서 등산객을 상대에게 커피를 판매하는 연배 여성들이, 몰래 매춘하고 있다고 알렸다.23 일자로 재경망이 전했다.

이번 달 21일, 등산객으로 떠들썩한 서울 남부의 관악 야마이리구에서, 60대의 여성이 등산객의 사이를 두리번 두리번 하면서 걷고 있었다.그 후 곧 1명의 남성과 동반도 어딘가에 사라져 갔다.

등산객을 상대에게 매춘하는 이러한 여성들은 「커피 아줌마」로 불리고 있다.주로 혼자서 등산하러 온 고령 남성을 상대에게, 1회 2만~3만원( 약 1700엔~ 약 2600엔)으로 성적 관계를 가진다.

「저쪽으로 가서 한잔 합시다.방에 도착하면“몸의 접촉”도 OK야」라고 말하면서, 노골적으로 권한다.등산객의 옷차림등에서, 경제력을 판단해, 타겟을 결정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러한「커피 아줌마」들은 생활비를 벌기 위해서 매춘 행위를 하고 있다고 보여지고 있다.

(편집 번역 아즈키사와 노리코)


http://www.xinhua.jp/socioeconomy/photonews/357970/


登山客相手にコーヒー売りながら売春

登山客相手にコーヒー売りながら売春、「コーヒーおばさん」の狙いは高齢の金持ち男性―韓国紙





韓国紙・朝鮮日報は22日、韓国で登山客を相手にコーヒーを販売する年配女性たちが、こっそり売春していると報じた。23日付で財経網が伝えた。

今月21日、登山客でにぎわうソウル南部の冠岳山入口で、60代の女性が登山客の間をキョロキョロしながら歩いていた。その後まもなく1人の男性と連れだってどこかへ消えていった。

登山客を相手に売春するこうした女性たちは「コーヒーおばさん」と呼ばれている。主に1人で登山にきた高齢男性を相手に、1回2万~3万ウォン(約1700円~約2600円)で性的関係を持つ。

「あちらに行って1杯やりましょう。部屋に着いたら“体の接触”もOKよ」と言いながら、露骨に誘う。登山客の身なりなどから、経済力を判断し、ターゲットを決めるのだという。

こうした「コーヒーおばさん」たちは生活費を稼ぐために売春行為をしているとみられている。

(編集翻訳 小豆沢紀子)


http://www.xinhua.jp/socioeconomy/photonews/357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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