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적어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프로테스탄트 정교는
인간과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하느님과 소통해야지
어째서 신부님을 통해서 [고해성사]를 통해서
소통 할 수 있느냐고 부르짖는다,,
나는 모태신앙 즉, 태어 났을 때부터 부모님의 손을 잡고 교회를 갔다,,
그러므로 나는 교회 말고 타 종교는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었다,,
사람은 누구나 힘들때 죽음을 생각 한다,,
그 때 당신은 무엇을 생각하는가,,?
나는 죽기 전에 딱 한번 성당에 가보는 것이 소원이다!!
라고 아파트 15층 옥상에서 눈물을 흘린 기억이 있어,,
”무엇이 참되고 헛된것인지,,
무엇이 선하고 악한것인지,,
뒤죽박죽 모두 바뀐 세상 온통
혼란스러운 세상
거짓 자유속에 방임되버린
끝네
죽음으로 인도하는 그 넓은 길들
궁중 속에 고독한 외침,,
도대체 어떤 길로 가야하는가?
나의 생각이 복잡하구나,,”
私は少なくともそのように思っている
しかし
プロテスタント精巧は
人間とキリスト様の十字架の補血で
神様と疏通しなくてはならない
どうして花嫁様を通じて [告解聖事]を通じて
疏通することができると叫ぶ,,
私は母胎信仰すなわち, 生まれた時からご両親の手を握って教会に行った,,
だから私は教会以外に他の宗教は考えさえしていなかった,,
人は誰も難しい時死を思う,,
その時あなたは 何を思うか,,?
私は死ぬ前にきっちり一度聖堂に行って見るのが願いだ!!
とアパート 15階屋上で涙を流した記憶があって,,
何がまことらしくてむなしいなったことなのか,,
何が善良で悪しいのか,,
めちやめちゃ皆変わった世の中いちめん
混乱する世の中
偽り自由の中に放任されてしまった
クッネ
死で導くその広い道たち
宮廷の中に孤独な叫び,,
一体どんな道に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か?
私の考えが複雑だ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