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속여도 또 속는다.
이것이니까...
니혼잘은 끊임없이
한국인을 속인다.
한국인은 여러분!
니혼잘이 숨쉬듯이 거짓을
토하는 것은 하늘이 푸르고 바다가
깊듯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니혼잘에게 솔직하라고 말하는 것은
들개에게 노상에서 배변하지
말라고 부탁하는 것과
같은 것이지요.
왜냐면 결국은 짐승이니까요.
어차피 니혼잘이지요?
正直朝鮮人は情けない民族だ....
いくら欺いてもまただまされる.
これだから...
ニホンザルは絶え間なく
朝鮮人を欺いただ.
朝鮮人は皆さん!
ニホンザルが呼吸するように偽りを
吐くことは空が青くて海が
深そうに自然な事です.
ニホンザルに率直にしなさいと言うことは
野犬に路上で排便するの
ないでねと頼むことと
のような のですね.
なぜなら結局はけだものだからです.
どうせニホンザルでしょ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