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이)나, 변태 일본인의 noppeso야.

오늘은 내가 일하고 있는 노인 개호 시설에 새롭게 입주해 온 사람으로부터 드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으므로 오래간만에 쓰러 왔다.

한 명은 전시중에 만주에서 선생님을 하고 있던 사람, 또 한사람은 조선에 살고 있었던 사람, 그리고 또 한사람은 일본의 학교에서 조선·사람과 교류가 있던 사람이야.

이 안 한 명은 몇년전부터 입주하고 있었지만, 새롭게 입주한 만주 선생님&조선에 살고 있었던 사람과 만날 때까지는 조선·사람의 이야기를 흥미도 없었던 것 같고 깨닫지 못했다야.

우선은 만주에서 선생님을 하고 있던 여자의 이야기로부터, 회화 형식에서 쓰면 무서운 행수 증가하므로 알기 쉽게 정리합니다.

 

Q:현지의 사람이란 어떤 관계였습니까?
A:매우 사이 좋게 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아이들은 곧바로 사이가 좋아져 학교에서는 함께 놀고 있었습니다.

 

Q:일본인과 중국인으로 함께 공부하고 있었습니까?
A:내륙쪽으로 개척하기 위해서 간 시골 쪽에서는 그러한 것이 주류였습니다.

 

Q:치안은 어땠습니까?
A:치안은 나빴습니다, 조선·사람이나 중국인이 일본인의 아이를 유괴해 데리고 가는 사건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일본인은 돈을 가지고 있다고(면) 생각한 것 같고 몸값 목적 이외에도 유괴한 아이를 판다는 것이 저쪽의 나라에서는 당연히 행해지고 있었습니다.

 

Q:만주인데 조선·성질이 나쁨을 하고 있었습니까?
A:오히려 조선·분이 대문제였습니다, 일본인에도 중국인에 있어서도 친숙해 질 수 있는 것 같은 감각이 아니었습니다.

 

Q:그런 상태에서는 아이는 학교 이외에서는 놀 수 없었기 때문에는?
A:최초 중은 그랬습니다하지만, 도로나 가게가 생겨 발전해 나가는 가운데 치안은 좋아져서 갔습니다.

 

Q:일본의 아이들은 학대받거나 하지 않았습니까?
A:물론 학대받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에라도 있는 일이고, 발전 사제도 참 그것도 없어졌습니다.

 

Q:어떻게 하고 만주에서 얻은 물자를 일본에 보내고 있었습니까?
A:적어도 내가 아는 한 보내라고 본국으로부터 명령되었다고 하는 이야기도 들은 일 없네요, 만약 모두와 보내고 있으면(자) 일본내가 저런 참상에는 되어 있지 않았던  것이 아니겠어?만주에서는 일본에서(보다) 음식에도 석탄이나 철에도 곤란하지 않았고 유복했지.

거기에 많이 건물이라든지 만들고 있었기 때문에 만주에서 직접 사용하고 있었던 분이 많았던  것이 아니겠어?

 

Q:전후 만주에서의 고생은?
A:부친으로부터의 연락으로 「위험해질 것 같기 때문에 빨리 돌아와 있어」라고 말을 들었기 때문에 대단히 되기 전에 귀국했기 때문에 직접은 모르네요 , 돌아가는 것이 늦은 사람은 큰 일이었다고 말하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이쪽으로부터 들었다고 하는 것보다, 스스로 말해 준 내용을 바탕으로 Q&A방식으로 해 보았습니다.
그 밖에도 (듣)묻고 싶은 일은 있습니다만, 이쪽으로부터 듣는 것도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해 찔러 넣어 (들)물을 수 없다···.
아무튼, 「결국은 증언」이므로 어떤 의미도 없는데요.
사실인지 어떤지는 우리에게는 판단이 하든지 없겠네요.


이번은 조선에 살고 있던 여자의 이야기.
너무 재미있는 이야기는 들을 수 없었으니까 조목별로 나누어 쓴 글로 좋지요(

그렇다고 할까 Q&A방식은 정리하는 것이 귀찮게 되었다.

 

1:더러워 아무것도 없는 토지였다, 그러나 거기가 점점 깨끗이 되어, 발전해 나가는 것을 보는 것은 정말 즐거웠다.
2:자재는 만주 의지였다.
3:만주로부터 보내져 오는 물자의 덕분이나, 토목 작업등의 일도 많이 일본에서(보다)는 유복하게 살 수 있었다.
4:일본에 보낼 정도의 물자 등 조선에는 존재하고 있지 않았다, 식료를 많이 만들도록(듯이) 하거나 그 토지에서만 착실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듯이) 노력하고 일을 했다.
5:왜 사용하지 않는 것인지 모르는 광대한 토지가 있었으므로 거기를 개척한, 원래는 삼림이었던 것 같은, 전부벌선반등 왜 거기에 지금까지 밭이나 논을 재배하지 않았던 것일까···.
6:어쩐지 이상한 저주라든지 의식같아서 병을 고치려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처음 보았을 때는 머리가 이상해질 것 같았다.
7:사이좋게 지내 주고 있었지만, 대개 무엇인가물을 강청.
8:그녀 자신은 피해를 당한 일은 없지만, 장소에 따라서는 꽤 위험이 많았다고 하는 이야기를 잘 들은 것 같다.
9:어른끼리의 집단 괴롭힘이 심했다, 조선·사람은 무언가에 붙여 자기보다 깔본 상대를 학.
10:아이의 학째는 모르는, 우리는 어른만으로 일하러 가고 있기도 했고, 아이는 데리고 가지 말아라 라고?`「깨지고 있었기 때문에 아이의 없는 사람 투성이.
11:밭이나 논등을 정비하면 후는 현지의 사람에게 양보하고 일본에 돌아왔다.

 

특별히 바뀐 이야기는 없겠네요.
아무튼, 「결국은 증언」이므로 어떤 의미도 없는데요.
사실인지 어떤지는 우리에게는 판단이 하든지 없겠네요.(


그리고 일본에서 초등학교의 무렵, 조선·사람과 교류가 있던 여자의 이야기.

1:남자가 「저녀석 조선·사람이다!」라고 학.
2:학대받고 있었던 사람이 귀국해 「일본인에 학대받았다」라는 이야기등 원망받을지도 모른다.
3: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행동이 이상하고, 정리나 청소를 하려고 하지 않았고 언제나 더러워져 있었다.

 

초등학교에서 본 것 어느 정도의 사람이었으므로 그만큼 자세한 것은 몰랐던 것 같네요.
아무튼, 「결국은 증언」이므로 어떤 의미도 없는데요.
사실인지 어떤지는 우리에게는 판단이 하든지 없겠네요.(

 


어디까지나 그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그대로 썼을 뿐입니다 w


戦時中満州・朝鮮に住んでたおばあちゃん

やぁ、変態日本人のnoppesoだよ。

今日は私が働いている老人介護施設に新しく入居してきた人から珍しい話を聞けたので久々に書き込みに来たんだ。

一人は戦時中に満州で先生をしていた人、もう一人は朝鮮に住んでた人、そしてもう一人は日本の学校で朝鮮・人と交流があった人なんだ。

この内一人は数年前から入居していたけど、新たに入居した満州先生&朝鮮に住んでた人と会うまでは朝鮮・人の話を興味もなかったようで気がつかなかったんだよ。

まずは満州で先生をしていた女の人の話から、会話形式で書くと物凄い行数増えるのでわかりやすくまとめます。

 

Q:地元の人とはどんな関係でしたか?
A:とても仲良くやっていました、特に子供たちはすぐに仲良くなって学校では一緒に遊んでいました。

 

Q:日本人と中国人で一緒に勉強していたのですか?
A:内陸の方で開拓するために行った田舎のほうではそういうのが主流でした。

 

Q:治安はどうでしたか?
A:治安は悪かったです、朝鮮・人や中国人が日本人の子供を誘拐して連れ去る事件が多かったからです、日本人は金を持ってると思っていたようで身代金目当て以外にも誘拐した子供を売るというのがあちらの国では当然のように行われていました。

 

Q:満州なのに朝鮮・人が悪さをしていたのですか?
A:むしろ朝鮮・人の方が大問題でした、日本人にも中国人にとっても馴染める様な感覚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

 

Q:そんな状態では子供は学校以外では遊べなかったのでは?
A:最初のうちはそうでしたけど、道路や店ができて発展していく中で治安は良くなっていきました。

 

Q:日本の子供たちは虐められたりしませんでしたか?
A:もちろん虐められることもありました、しかしそれはどこにでもある事ですし、発展していったらそれもなくなりました。

 

Q:どのようにして満州で得た物資を日本へ送っていたのですか?
A:少なくとも私の知る限り送れと本国から命令されたという話も聞いた事ないですね、もしバンバンと送ってたら日本国内があんな惨状にはなってなかったんじゃないかい?満州では日本より食べ物にも石炭や鉄にも困らなかったし裕福だったね。

それに沢山建物とか作ってたから満州で直接使ってた方が多かったんじゃないかい?

 

Q:戦後満州での苦労は?
A:父親からの連絡で「やばくなりそうだから早く帰って来い」って言われたから大変になる前に帰国したから直接はわからないわねぇ、帰るのが遅れた人は大変だったという話は聞いたけど。


こちらから聞いたというより、自分でしゃべってくれた内容を元にQ&A方式にしてみました。
他にも聞きたい事はありますけど、こちらから聞くのもよくないかなと思いつっこんでは聞けない・・・。
まぁ、「所詮は証言」なので何の意味も無いんですけどね。
本当かどうかは我々には判断のしようがありませんね。


今度は朝鮮に住んでいた女の人のお話。
あんまり面白い話は聞けなかったから箇条書きでいいよね(ぁ

というかQ&A方式はまとめるのが面倒になった。

 

1:汚くて何も無い土地だった、しかしそこが段々綺麗になり、発展していくのを見るのはとても楽しかった。
2:資材は満州頼りだった。
3:満州から送られてくる物資のお陰や、土木作業などの仕事も多く日本よりは裕福に暮らせた。
4:日本に送るほどの物資など朝鮮には存在してなかった、食料を沢山作るようにしたり、その土地だけでまともな生活をできるようにがんばって仕事をした。
5:何故使わないのかわからない広大な土地があったのでそこを開拓した、元々は森林だったらしい、全部伐ったなら何故そこに今まで畑や田んぼを作らなかったのか・・・。
6:なんだか変な呪いとか儀式みたいなので病気を治そうとしているのを見て、はじめて見た時は頭がおかしくなりそうだった。
7:仲良くしてもらっていたけど、大体なにか物を強請られる。
8:彼女自身は被害にあった事は無いけど、場所によってはかなり危険が多かったという話をよく聞いたらしい。
9:大人同士のいじめが酷かった、朝鮮・人は何かにつけて自分より下に見た相手を虐める。
10:子供の虐めはわからない、私たちは大人だけで仕事に行ってたし、子供は連れて行くなといわれてたから子供のいない人だらけ。
11:畑や田んぼなどを整備したら後は地元の人に譲って日本へ帰ってきた。

 

特に変わった話はありませんね。
まぁ、「所詮は証言」なので何の意味も無いんですけどね。
本当かどうかは我々には判断のしようがありませんね。(ぁ


んで日本で小学校の頃、朝鮮・人と交流のあった女の人のお話。

1:男子が「あいつ朝鮮・人だぜ!」と虐めてた。
2:虐められてた人が帰国して「日本人に虐められた」って話たら恨まれるかもしれない。
3:他の人と比べて行動がおかしく、片付けや掃除をしようとしなかったしいつも汚れていた。

 

小学校で見たことある程度の人だったのでそれほど詳しいことはわからなかったようですね。
まぁ、「所詮は証言」なので何の意味も無いんですけどね。
本当かどうかは我々には判断のしようがありませんね。(ぁ

 


あくまでもそのおばあちゃんたちの話をそのまま書き込んだだけです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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