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업들이 엔저 순풍을 제대로 타고 있습니다.
고가 제품에서 중저가 보급형 제품까지 시장을 확장하고 있는데요.
몰려오는 값싼 일제의 공습, 김재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저렴한 가격과 유지비. 일명 “배달 오토바이”로 불리는 110cc급 오토바이 시장.
여기에 일본 혼다가 진출을 선언했습니다.
내세운 무기는 “배달 오토바이”의 원조 격으로 전 세계 7천600만대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 셀러.
엔저 덕에 200만원대 국산 오토바이와 가격 차이도 크지 않을 전망입니다.
”일본산이 체인망하고 서비스망 그것만 좋으면 국산 오토바이는 다 죽어요.”
중저가 뷰티 제품의 공세도 거셉니다.
특히 편의점과 드러그스토어 중심으로 1-2만원대 제품을 내세워 연일 파격 세일 중입니다.
”이렇게 들어오는 상품 같은 경우에는 원래 하나 들어오는 상품인데 기획으로 해서 두 개가 들어와서요. 20% 할인까지 하고 있으니까 소비자 반응들이 훨씬 좋고요.”
대형마트에서도 일본산이 차지한 자리는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3월 말 된장과 간장, 카레 등 최대 20% 가격을 인하한 이후 가공식품 전체 매출은 3.4% 줄었는데 일본산은 오히려 10% 넘게 증가했습니다.
그동안 일본산 제품은 가격은 비싸도 품질만큼은 국내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아왔죠.
그런데 최근 엔저를 등에 업고 이젠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게 된 겁니다.
”간장이 좀 이런 국산보다는 조금 담백하고 너무 짜지도 않고. 그건 아무래도 가격이 싸면 자주접하 되겠죠.”
자동차와 전자제품에서 식품과 생활용품 시장까지.
엔저를 등에 업은 값싼 일제의 공세는 이제 시작이라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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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
1. 엔저때문에 국내 대기업이니 중소기업 망한다고 국민들한테 각인시키는데 실업률 높고 공황상태일때 기업은 오히려 구조조정이나 중소기업은 외국인 노동자 쓰기 바쁘면서 엔저현상 오니까 국민들한테 국내기업 죽는다고 하면서 감정호소 하는거 보면 정말 황당함.
2. 일본의 노마진 경영이 부럽다. 우리나라 기업들은 설탕 밀가루 라면을 파는 기업들조차 해마다 수천억의 이익을 내고 있지만(가격담합을 기반으로 하는 엄청난 폭리), 일본의 내수 유통 기업들은 노마진 경영을 한다. 물가고로 소비자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데, 기업이 돈을 벌 수는 없다면서 이익이 나지 않는 수준까지 싸게 파는 것이다. 심지어 일본의 내수 유통기업들은 이익을 내지 않아서 “봉사단체”라는 별명까지 있다. 우리나라 기업들이 배워야 할 부분이다.
3. 엔저현상으로 일본제품이 싸진게 아니다. 우리나라 제품이 너무 고가인 것이다. 유통망이 무너진 우리나라, 손실 보존을 위해 일반적인 가격이 점점 올라가는건 둘째. 경쟁기업들도 담합으로 가격올리는건 뭐 당연한 일이 되어버린 대한민국 제품가격을 왜 엔저효과를 들먹이며 개소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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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iu koto de 한국에서 엔저 현상은 애매 모호했던 이웃 국가의 이중적인 잣대와 가격뿐만이 아닌 경쟁력이 없으면 살아 남지 못한다는 이유에서도 좋아 보이네요.
日本企業らが円安順風にまともに乗っています.
高価製品で中低価補給型製品まで市場を確張していますよ.
群がって来る安っぽい日製の空襲, 金財政経済省記者が取材しました.
チープな価格と維持費. 一名 ¥"配達バイク¥"と呼ばれる 110cc級バイク市場.
ここに日本ホンダが進出を宣言しました.
立てた武器は ¥"配達バイク¥"の元祖ように全世界 7千600万台販売高をあげたベストセラー.
円安お陰に 200万ウォン台国産呉トー.バーと価格差も大きくない見込みです.
日本産がチェーン網とサービス網それさえ良ければ国産バイクはすべて死にます.
中低価ビューティー製品の攻勢も荒いです.
特にコンビニとドラッグストア中心に 1-2万ウォン台製品を立てて連日破格セール中です.
こんなに入って来る商品みたいな場合には元々一つ入って来る商品なのに企画にして二つが入って来るからです. 20% 割引までしているから消費者反応たちがずっと良いし.
大型マートでも日本産の占めた席は大きくなっています.
去る 3月末みそと醤油, カレーなど最大 20% 価格を引き下げた以後加工食品全体売上げは 3.4% 減ったが日本産はむしろ 10% 過ぎるように増加しました.
その間日本産製品は価格は高くても品質だけは国内消費者たちに認められて来たんです.
ところで最近円安を背に負ってもう価格競争力まで取り揃えるようになったはずです.
醤油がちょっとこのような国産よりは少し淡泊であまり組まなくて. それはどうしても安値ならばザズゾブハになります.
自動車と電子製品で食品と生活用品市場まで.
円安を背に負った安っぽい日製の攻勢はもう手始めという分析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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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応>
1. 円安のため国内大企業だから中小企業亡びると国民に刻印させるのに失業率高くて恐慌上太一時企業はむしろ構造調整や中小企業は外国人労動者書き取り忙しいのに円安現象来るから国民に国内企業死ぬと言いながら感情訴えすること見れば本当に荒唐だ.
2. 日本の駑馬陣経営がうらやましい. 我が国の企業らは砂糖小麦粉ラーメンを売る企業らさえ毎年数千億の利益を出しているが(価格談合を基盤とするおびただしい暴利), 日本の内需流通企業らは駑馬陣経営をする. 物価高で消費者たちが苦痛を受けているのに, 企業がお金を儲けることはできないと言いながら利益が出ない水準まで安く売るのだ. 甚だしくは日本の内需流通企業たちは利益を出さなくて奉仕団体というニックネームまである. 我が国の企業らが学ばなければならない部分だ.
3. 円安現象で日本製品が安くなったのではない. 我が国の製品がとても高価であることだ. 流通網が崩れた我が国の, 損失保存のために一般的な価格がますます上がるのは二番目. 競争企業たちも談合でがギョックオルリヌンゴンなんか当たり前の事になってしまった大韓民国製品価格をどうして円安效果を搖り動かして馬鹿話する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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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iu koto de 韓国で円安現象はあやふやだった隣り国家の二重的な定規と価格だけではない競争力がなければ生き残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理由でもよさそうに見えま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