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와일에는 아버지 엄마와 쇼와의 일에 임해서 (들)물어 봅시다와 아이의 연락장에 써 있었다.
이제(벌써) 헤세이가 훨씬 길고, 쇼와의 추억이라고 해져도 중학교나 고등학교의 무렵의 일 밖에 이야기할 수 없다.같은 중학교의 사유리는 다리가 홀쪽하고 예뻤던 않은 응이라고 이야기를 할 수도 없다(어떤 쇼와의 추억이야).
최근에는 케이블 테레비로 드리후타즈의 콩트의 재방송을 하고 있다.시무라 켄이나 카토 차가 철저하게 만들어 넣은 무대 장치로 펼치는 어리석은 콩트의 위력은 30년 후의 지금도 건재하고, 이것이 시작되면 아이들은 영혼을 빼앗긴 것처럼 텔레비젼에 주시한다.저녁 식사시에 이것이 시작되면 식사가 되지 않기 때문에, 분명하게 밥을 먹으세요！(이)라고 고함치면서, 내가 지운다.
문득 엣날의 토요일 오후 8시를 생각해 낸다.나도 부모에게 같은 것을 말해지고 있었다.쇼와의 그 무렵이, 텔레비젼은 재미있었다.
쇼와일은, 이런 것을 말하면 좋은 날인가？
昭和の日にはお父さんお母さんと、昭和のことについて聞いてみましょうと、子供の連絡帳に書いてあった。
もう平成の方がずっと長いし、昭和の思い出と言われても中学校や高校の頃のことしか話せない。同じ中学校のさゆりちゃんは脚が細長くてきれいだったななんて話をするわけにもいかない（どんな昭和の思い出だよ）。
最近はケーブルテレビでドリフターズのコントの再放送をやっている。志村けんや加藤茶が徹底的に作りこんだ舞台装置で繰り広げる馬鹿らしいコントの威力は30年後の今も健在で、これが始まると子供たちは魂を奪われたようにテレビに見入る。夕食時にこれが始まると食事にならないので、ちゃんとご飯を食べなさい！と怒鳴りながら、私が消す。
ふと昔日の土曜日午後八時を思い出す。私も親に同じことを言われていた。昭和のあの頃の方が、テレビは面白かったな。
昭和の日って、こういうことを語れば良い日なの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