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섬세한 건담의 어레인지 일러스트.
「실현 가능한 것은…?」라고 망상이 멈추지 않는다!
2021/01/28 19:30
■정말 좋아하는 모빌 슈트를 망상 어레인지!지옹, 암 탱크, 개 etc.
투고자의 「과 사주응.(@tosashin1028)」씨(이하, 라고 사주응씨)가, 건담의 일러스트를 그리기 시작한 것은 2년 정도 전.
「포로워수도 400명 정도로 한계점 도달이 되었으므로, 시험삼아 정말 좋아하는 모빌 슈트 「지옹」을 어레인지한 것을 투고하면, 갑자기 2000좋다를 받아서….
(와)과 사주응씨의 건담 일러스트의 매력은, 독자적인 설정(망상)에 따라 형태를 어레인지해, 원래는 보이지 않은 기체의 내부를 보이거나(팔의 표면을 벗겨 내용을 기계적으로 보이는 등), 새로운 장비를 달거나와 팬에게는 견딜 수 없는 세부까지 엉긴 어레인지가 베풀어지고 있는 것.
일러스트내의 설명문은 공식 설정에, 라고 사주응씨 독자적인 설정을 더한 것.
(와)과 사주응씨는 어렸을 적부터 특수 촬영 히어로나 애니메이션의 로봇을 그리는 것을 좋아하고, 건담을 시작해 자크나 좀도 잡지 등에 실려 있던 것을 모사하는 만큼이었다고 한다.
「애니메이션 중(안)에서 「전쟁」을 하고 있는 것, 자크나 그후는 나쁜놈 로봇은 아니고 모빌 슈트라고 하는 「병기」이며, 일회용적인 도구라고 하는 것.
포로워에서는 「이 일러스트의 메카로 건담의 리메이크 애니메이션이 보고 싶다!」 「반다이빠르게 모형화해 줘―！」 등, 기쁜 말을 받는 것도 많은 그렇게.
건담 이외에도 「은하 표류 바이팜」이나 건담 시리즈와 같은 토노유유계감독이 다룬 「성전사 단바인」의 일러스트도.
「아마추어의 독선적인 일러스트를 많은 분이 봐 주고, 코멘트도 많이 받을 수 있고, 정말로 고마워요의 기분으로 가득합니다」라고 기뻐한다, 라고 사주응씨.
「반향이 상정한 범위를 훨씬 더 넘고, 아직도 낭패 있습니다.
어레인지나 설정도 물론 재미있지만, 어쨌든 그림의 퀄리티가 비싸면 사주응씨의 일러스트.실치수로 입체화할 수 있는 것은 아닌지?(와)과 망상이 부풀어 오르는 만큼, 메카닉인 조형이 세세하게 그려져 있고, 색 칠하는 방법 한데 합쳐도와 사주응씨의 건담사랑이 느껴진다.
취재·후미=에구치금음(glass)
(′·ω·`)
이 암 탱크, 「The 오리진」에 나온 초기형 암 탱크를 닮아 있구나.
뭐, 암 탱크이니까일 것이다.
(′·ω·`)
자신적으로는 지옹이 멋지다고 생각했어.
2021/01/28 19:30細かすぎるガンダムのアレンジイラスト。
「実現可能では…？」と妄想が止まらない！
■大好きなモビルスーツを妄想アレンジ！ジオング、ガンタンク、ギャン etc.
投稿者の「とさしん。(@tosashin1028)」さん(以下、とさしんさん)が、ガンダムのイラストを描き始めたのは2年ほど前。
「フォロワー数も400人程度で頭打ちになったので、試しに大好きなモビルスーツ『ジオング』をアレンジしたものを投稿したら、いきなり2000いいねをいただきまして…。
とさしんさんのガンダムイラストの魅力は、独自の設定(妄想)に応じて形をアレンジし、もともとは見えていない機体の内部を見せたり(腕の表面をはがして中身を機械的に見せるなど)、新たな装備を取り付けたりと、ファンにはたまらない細部まで凝ったアレンジが施されていること。
イラスト内の説明文は公式設定に、とさしんさん独自の設定を加えたもの。
とさしんさんは小さい頃から特撮ヒーローやアニメのロボットを描くのが好きで、ガンダムをはじめ、ザクやドムも雑誌などに載っていたものを模写するほどだったという。
「アニメの中で『戦争』をしていること、ザクやグフは悪者ロボットではなくモビルスーツという『兵器』であり、使い捨て的な道具だということ。
フォロワーからは「このイラストのメカでガンダムのリメイクアニメが観たい！」「バンダイさんはやく模型化してくれー！」など、うれしい言葉をもらうことも多いそう。
ガンダム以外にも「銀河漂流バイファム」やガンダムシリーズと同じ富野由悠季監督が手がけた「聖戦士ダンバイン」のイラストも。
「素人の独りよがりなイラストをたくさんの方が見てくれて、コメントもたくさんいただけて、本当にありがとうの気持ちでいっぱいです」と喜ぶ、とさしんさん。
「反響が想定の範囲を遥かに超えて、未だに狼狽しております。
アレンジや設定ももちろん面白いが、とにかく絵のクオリティが高いとさしんさんのイラスト。実寸で立体化できるのでは？と妄想が膨らむほど、メカニックな造形が細かく描かれていて、色の塗り方一つにしてもとさしんさんのガンダム愛が感じられる。
取材・文＝江口琴音(glass)
(´・ω・`)
このガンタンク、「The オリジン」に出てきた初期型ガンタンクに似てるね。
まあ、ガンタンクだからだろうな。
(´・ω・`)
自分的にはジオングが格好いいと思った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