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미디어 「반일국의 한국에서는 「귀멸의 칼날」욱일기의 귀걸이를 변경」
https://orientaldaily.on.cc/cnt/entertainment/20201115/00288_010.html동방 일보 (중국어) 2020년 11월 15일
반일국의 한국에서는 「귀멸의 칼날」을 보면 매국노
한국에서 귀멸의 칼날을 보면 매국노와 매도해진다
「귀멸의 칼날」의 주인공인 단지로의 이어링은, 「욱일기」에 비슷한 패턴으로 디자인 되어 있어 욱일기는 반일국의 한국에서는 군사 주의의 상징이라고 해져 타이쇼 시대라고 하는 설정도 한국이 일본에 식민지화 되었던 시대이므로 반일 감정에 파급되고 반발이 일어나고 있다.영화의 성우나 원작자, 그 외의 제작 팀이 우익의 발언을 하고 있는 일도 논의가 되어 있다.
그 때문에 「귀멸의 칼날」은 오랫동안, 한국에서 우익 애니메이션으로 지정되어 있다.
인터넷상의 일부의 한국의 넷 시민은, 「귀멸의 칼날」을 사랑하는 한국의 팬은 배반해 사람이다고 절규, 보는 것을 그만두도록 요구했다.
한국에서의 공개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영화 회사는 단지로의 이어링의 패턴을 변경했다.한국판의 예고편에서는, 단지로의 이어링의 「태양」의 방사 패턴이 사라져 새빨간 태양아래에서 횡선이 추가되도록(듯이) 변경되었다.
이 때문에 일본의 애니메이션 팬으로부터의 혐오감을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中国メディア「反日国の韓国では「鬼滅の刃」旭日期の耳飾りを変更」
https://orientaldaily.on.cc/cnt/entertainment/20201115/00288_010.html東方日報 (中国語)2020年11月15日
反日国の韓国では『鬼滅の刃』を見れば売国奴
韓国で鬼滅の刃を見れば売国奴と罵られる
「鬼滅の刃」の主人公である丹次郎のイヤリングは、「旭日期」に似たパターンでデザインされており、旭日期は反日国の韓国では軍事主義の象徴と言われ、大正時代という設定も韓国が日本に植民地化された時代なので反日感情に火が付いて反発が起きている。映画の声優や原作者、その他の制作チームが右翼の発言をしていることも議論になっている。
そのため「鬼滅の刃」は長い間、韓国で右翼アニメに指定されている。
インターネット上の一部の韓国のネット市民は、「鬼滅の刃」を愛する韓国のファンは裏切り者であると叫び、見るのをやめるよう求めた。
韓国での公開に影響を与えないため、映画会社は丹次郎のイヤリングのパターンを変更した。韓国版の予告編では、丹次郎のイヤリングの「太陽」の放射パターンが消え、真っ赤な太陽の下で横線が追加されるように変更された。
このため日本のアニメファンからの嫌悪感を呼び起こす可能性が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