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귀멸의 칼날」보면“매국노”라고 매도해지는〈숯지로의“욱일기”귀걸이는 변경, 12월 공개에〉
https://bunshun.jp/articles/-/41553후미하루 온라인 2020년 11월 14일
「 「귀멸의 칼날」을 좋아하는 나는 매국노입니까?」
한국에서 귀멸의 칼날을 보면 매국노와 매도해진다
「나는 귀멸의 칼날을 아주 좋아하지만, 주위로부터“너는 매국노인가?”(이)라고 말해졌습니다.」
「일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만으로 욕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만, 무시해 주세요」
이상과 같이 찬동 하는 소리가 있다 한편, 상담자를 엄격하게 비판하는 의견도 써졌다.
「그 애니메이션은 우익 애니메이션으로, 불매 운동도 아직 끝나 있지 않습니다.당신은 충분히“매국노”지요」
「너는 욱일기가 그려진 귀걸이를 보면서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 것인가!」
“욱일기”의 귀걸이는 디자인 변경
일본에서는 사회 현상이 되고 있는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이지만, 한국에서 인터넷을 검색해 보면, 위에서 소개한 것 같은 「우익 논쟁」이 각지에서“발발”하고 있는 것을 안다.
「귀멸의 칼날」을“우익 만화”로 하는 한국의 사람들이 혐오 하는 이유는, 주로 3있다.
1번째는, 주인공의 숯지로의 귀걸이의 디자인이 「욱일기」를 닮아 있다고 하는 점이다.2번째 (은)는, 작품으로 그려져 있는 타이쇼 시대가, 한국에 있어서는 일본에 의해 식민지 지배되고 있었던 시기와 겹치는 것.3번째는, 출연하고 있는 성우나 원작자등 제작진이 과거에 우익적인 발언을 했다고 하는 의견이다.
그런 비판을 받고, 한국에서 방영된 애니메이션 시리즈나 12월에 공개 예정의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 열차편」에서는, 숯지로의 귀걸이의 디자인이 실제로 변경되고 있다.붉은 태양으로부터 아래에 선이 성장하고 있던 디자인이, 태양아래에 횡선을 넣는 디자인이 되어, 욱일기의 이미지로부터 멀어지도록(듯이) 궁리되었다.
한국에서 이러한 「우익 논쟁」이 일어난 배경에는, 악화가 일로를 걷고 있는 일한 관계, 아직도 계속중의 일본 제품에 대한 불매 운동의 존재가 있다.이러한 정치적인 움직임이, 한국인의 문화 컨텐츠의 평가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을 단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영화 관계자 「반일의 한국에서 귀멸의 칼날은 절대로 히트 하지 않는다」
한국의 영화배급회사의 관계자 「한국에서는 독립 애니메이션은 인기가 있다가,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의 극장판은 너무 흥행 성적이 좋지 않다.한국에서 가장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해지는 「명탐정 코난」마저, 작년 공개된 「명탐정 코난 감청의 주먹」의 관객 동원은 21만명이었다.「코난」은 12세 이상 관람가능이었지만, 「 「귀멸의 칼날」무한 열차편」은 15세 이상이 유력시 된다.최종 성적은 20만명을 밑도는 것은 아닌가」
과연 「귀멸의 칼날」반일 국가의 한국에서도 히트 할 수 있는 것인가.우선은, 상영 등급이나 상영관수 등, 정확한 상영 스케줄이 정해지는 11월말을 주목해 주었으면 한다.
韓国で「鬼滅の刃」見れば“売国奴”と罵られる〈炭治郎の“旭日旗”耳飾りは変更、12月公開へ〉
https://bunshun.jp/articles/-/41553文春オンライン 2020年11月14日
「『鬼滅の刃』が好きな僕は売国奴でしょうか？？」
韓国で鬼滅の刃を見れば売国奴と罵られる
日本で記録的な大ヒットとなった『劇場版「鬼滅の刃」無限列車編』。韓国で代表的なネットにあるQ&Aサイト「ネイバー知識iN」にも、『鬼滅の刃』についての悩み相談が掲載されていた。
「僕は鬼滅の刃が大好きなんだけど、周りから“お前は売国奴なのか？”と言われました。」
「日本のアニメを見るだけで悪口を言う人がいますが、無視してください」
以上のように賛同する声がある一方、相談者を厳しく批判する意見も書き込まれた。
「そのアニメは右翼アニメで、不買運動もまだ終わっていません。あなたは十分に“売国奴”でしょう」
「お前は旭日旗が描かれた耳飾りを見ながら何も考えないのか！」
“旭日旗”の耳飾りはデザイン変更
日本では社会現象となっているアニメ『鬼滅の刃』だが、韓国でインターネットを検索してみると、上で紹介したような「右翼論争」が各地で“勃発”していることが分かる。
『鬼滅の刃』を“右翼マンガ”とする韓国の人々が嫌悪する理由は、主に3つある。
1つ目は、主人公の炭治郎の耳飾りのデザインが「旭日旗」に似ているという点だ。2つ目は、作品で描かれている大正時代が、韓国にとっては日本により植民地支配されていた時期と重なること。3つ目は、出演している声優や原作者ら制作陣が過去に右翼的な発言をしたとする意見だ。
そんな批判を受けて、韓国で放映されたアニメシリーズや12月に公開予定の『劇場版「鬼滅の刃」無限列車編』では、炭治郎の耳飾りのデザインが実際に変更されている。赤い太陽から下に線が伸びていたデザインが、太陽の下に横線をいれるデザインとなり、旭日旗のイメージから離れるように工夫された。
韓国でこのような「右翼論争」が起こった背景には、悪化の一途を辿っている日韓関係、いまだ継続中の日本製品に対する不買運動の存在がある。これらの政治的な動きが、韓国人の文化コンテンツの評価にも大きな影響を及ぼしていることを端的に示しているのだ。
映画関係者「反日の韓国で鬼滅の刃は絶対にヒットしない」
韓国の映画配給会社の関係者「韓国では独立アニメは人気があるが、テレビアニメの劇場版はあまり興行成績が良くない。韓国で最も幅広いファン層を確保していると言われる『名探偵コナン』さえ、昨年公開された『名探偵コナン 紺青の拳』の観客動員は21万人だった。『コナン』は12歳以上観覧可だったが、『「鬼滅の刃」無限列車編』は15歳以上が有力視される。最終成績は20万人を下回るのではないか」
果たして『鬼滅の刃』反日国家の韓国でもヒット出来るのか。まずは、上映等級や上映館数など、正確な上映スケジュールが決まる11月末を注目してほし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