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 한국 게임만 라이센스 발급하지 않고 판매 불가에
https://www.recordchina.co.jp/b845620-s0-c30-d0144.htmlRecord China 2020년 10월 21일
중국 정부가 일·미에 발급한 라이센스를 한국에 배급하지 않고, 반대로 한국 본국 시장을 탈취에 걸린다
THAAD 보복으로 한국에만 게임 판매 라이센스 발급하지 않고
기사에 의하면, 한국 컨텐츠 진흥원의 보고서는 「중국 정부는 8월에 해외의 게임 28 작품에 판호를 발급했다.3월의 27 작품과 합하면, 금년 55 작품에 판호가 나와 있다」라고 설명.이번 발급에서는 일본이 12 작품으로 가장 많아, 미국 5 작품, 유럽 9 작품, 동남아시아 2 작품이 되고 있다고 한다.
또, 일본에 대해서는 「일본과 중국은 게임 시장의 성향이 비슷하다」 「만화나 애니메이션풍의 비주얼의 미형 캐릭터 중심의 게임이 양국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라고 분석하고 있다.미국에 관해서는, 「미 중 무역 전쟁에 의한 대립이 깊어지는 가운데의 판호발급」이라고 해, 발행자와의 협력을 그 이유에 들고 있다.「Call ofDuty Mobile」는 액티 비전과 중국·등신(텐센트), 「Harry Potter: Magic Awakened」는 워너·브라더스와 중국·망역(NetEase)의 협력으로 개발되었다고 소개.
또 기사는 「중국 정부가 한국의 신게임의 유입을 저지하고 있는 동안에, 한국의 시장에서는 중국제 게임의 공세가 강해지고 있다」라고도 전하고 있다.18일 현재, GooglePlay 스토어의 게임 매상 톱 20에는 중국의 게임 7 작품이 랭크 인 하고 있다.또, 한국내에서의 매상고도 확대하고 있다고 한다.중국 게임 산업의 해외 매상고는 전년대비 21%증가의 115억 9000만 달러( 약 1조 2210억엔)로, 국별의 수출비를 보면, 미국(30.9%), 일본(22.4%)에 이어, 한국(14.3%)는 제3위가 되고 있다.
한편, 한국 게임의 중국 수출은 감소하고 있어, 향후도 감소 경향이 계속 된다고 전망되고 있다.대 중국화권(중국, 대만, 홍콩) 수출은 17년의 35억 8340만 달러로부터, 18년은 3억 1384만 달러에 침체했다고 한다.한국의 게임 업계에서는 「습긴뻬이(시·진 핀) 국가 주석의 방한이 판호발행 재개의 계기로 된다」라고 기대를 걸고 있다고 한다.
이 기사에,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중국 게임을 봉쇄하고, 국산 게임을 육성해야 할 」 「THAAD의 보복은 구실로, 향후는 경쟁 상대가 되니까 여기서 배제해 두자고 하는 것이겠지.그것을 단순한 외교 보복으로 밖에 보지 않았다.중국은 이미 한국의 주요 고객·파트너는 아니다」등의 코멘트가 전해지고 있다.
또 「중국 정부의 안색만 (듣)묻는 한국 정부.중국이 저지한다면 여기도 저지하지 않으면.·`한 화면후 무엇을 하고 있어」 「미국이나 일본은 중국에 대해서 말하고 싶은 말을 하는 나라이기 때문이다.한국은 중국에 몹시 고픔 하고 있다.여기가 말하는 것을 들어줄 리가 없다」 등 한국 정부에의 비판의 소리도 많이 오르고 있다.
中国政府、韓国ゲームだけライセンス発給せず販売不可に
https://www.recordchina.co.jp/b845620-s0-c30-d0144.htmlRecord China 2020年10月21日
中国政府が日米に発給したライセンスを韓国に配給せず、逆に韓国本国市場を乗っ取りにかかる
THAAD報復で韓国にだけゲーム販売ライセンス発給せず
2020年10月18日、韓国メディア・韓国経済は、中国政府が最近、ゲームのリリース時に取得が必要なライセンスである「版号」を日本や米国のゲームに発給したが、韓国のゲームは1作品も発給されなかったと伝えた。中国政府は2018年から国内外のゲームに対する版号規制を強化しているといい、記事は「16年の在韓米軍への高高度防衛ミサイル(THAAD)配備に対する報復措置として、17年3月以降、版号の発給を受けた韓国のゲームは皆無だ」と指摘している。
記事によると、韓国コンテンツ振興院の報告書は「中国政府は8月に海外のゲーム28作品に版号を発給した。3月の27作品と合わせると、今年55作品に版号が出ている」と説明。今回の発給では日本が12作品で最も多く、米国5作品、欧州9作品、東南アジア2作品となっているという。
また、日本については「日本と中国はゲーム市場の性向が似ている」「漫画やアニメ風のビジュアルの美形キャラクター中心のゲームが両国で大きな比重を占めている」と分析している。米国に関しては、「米中貿易戦争による対立が深まる中での版号発給」だとし、パブリッシャーとの協力をその理由に挙げている。「Call of Duty Mobile」はアクティビジョンと中国・騰訊(テンセント)、「Harry Potter: Magic Awakened」はワーナー・ブラザースと中国・网易(NetEase)の協力で開発されたと紹介。
また記事は「中国政府が韓国の新ゲームの流入を阻止している間に、韓国の市場では中国製ゲームの攻勢が強まっている」とも伝えている。18日現在、Google Playストアのゲーム売り上げトップ20には中国のゲーム7作品がランクインしている。また、韓国内での売上高も拡大しているという。中国ゲーム産業の海外売上高は前年比21%増の115億9000万ドル(約1兆2210億円)で、国別の輸出比を見ると、米国(30.9%)、日本(22.4%)に次いで、韓国(14.3%)は第3位となっている。
一方、韓国ゲームの中国輸出は減少しており、今後も減少傾向が続くと見込まれている。対中華圏(中国、台湾、香港)輸出は17年の35億8340万ドルから、18年は3億1384万ドルに落ち込んだという。韓国のゲーム業界では「習近平(シー・ジンピン)国家主席の訪韓が版号発行再開の契機になる」と期待をかけているという。
この記事に、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中国ゲームを封鎖して、国産ゲームを育成すべき」「THAADの報復は口実で、今後は競争相手になるのだからここで排除しておこうということでしょ。それを単なる外交報復としか見ていない。中国はもはや韓国の主要顧客・パートナーではない」などのコメントが寄せられている。
また「中国政府の顔色ばかりうかがう韓国政府。中国が阻止するならこっちも阻止しないと。一体何をしてるんだ」「米国や日本は中国に対して言いたいことを言う国だからだよ。韓国は中国にペコペコしている。こっちの言うことを聞き入れるわけがない」など韓国政府への批判の声も多く上がっ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