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판에 夫余씨가 올려 주신 스레의 내용이 반가운 것이었습니다.
일본에서는 “해저소년 마린”이었군요.
한국에서는 “바다의 왕자 마린보이”였습니다.
당시 한국에서 전국민적인 인기를 얻었었기 때문에, “바다의 왕자”, “마린 보이” 라는 표현은 최근까지도 자주 사용됩니다.
하지만 한국의 젊은 사람들은 그 말이 어디서 나온 것인지 몰랐을 겁니다.
바로 “바다의 왕자 마린보이”라는 일본 애니였습니다.
한국 방영시기가 저에게도 아주 어렸던 시절이라 어렴풋이 주제가를 따라 불렀던 기억이 있습니다.
한국, 일본 주제가는 완전히 다릅니다. 즐겨 주세요.
時事/経済版に 夫余さんがあげてくださったスレの内容が嬉しいのでした.
日本では "海底少年マリーン"でしたね.
韓国では "海の王子マリーンボーイ"でした.
当時韓国で全国民籍な人気をあつめたから, "海の王子", "マリーンボーイ" という表現は最近までもよく使われます.
しかし韓国の若い人々はそのものがどこで出たか分からなかったはずです.
すぐ "海の王子マリーンボーイ"という日本アニメでした.
韓国放映時期が私にもとても幼かった時代だからぼんやり主題歌を従って歌った記憶があります.
韓国, 日本主題歌は完全に違います. 楽しんで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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