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애니






이것이 Microsoft의 저력! 「Flight Simulator」first impression


페타바이트급의 특대 데이터에 의해서 실현되는 큰 활의 항공 시뮬레이션 게임



2020년 발매 예정


 마침내 「Flight Simulator」를 체험할 수 있었다! 현재 필자는 X019에 참가하기 위해서 영국 런던을 방문하고 있지만, 그 목적은 「Flight Simulator」를 체험하기 위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사실은 「Age of Empires IV」도이지만, 유감스럽지만 출전되지 않았다).PC게임 출신의 기자로서는, 누구보다 빠르고, 이 역사적인 시리즈의 최신작을 체험하고 싶었던 것이다.



【Microsoft Flight Simulator - X019 - Gameplay Tra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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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




 지금의 게임 팬에게 「“flight simulator”라고 하는 게임 장르가 일세를 풍미 했던 시대가 있다」라고 해도 아무도 믿어 주지 않을 것이다.「에이스 컴배트」시리즈(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와 같은 공중전을 취급한 것을 제외하면, 순수하게 플라이트를 즐기는 플라이트 시뮬레이션을 주제로 한 게임 등, 지금 흔적도 남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1990년대 후반, 「심 시티」(Maxis)의 대히트에 의해서 개화한 시뮬레이션 게임대붐의 시대에, PC의 그래픽스 성능 및 처리 성능의 향상에 지지되는 형태로, 차례차례로 flight simulator 장르의 걸작이 만들어졌다.필자가 인연이 있던 타이틀만으로도, 「Flight Unlimited」(1995년~, Looking Glass), 「Sierra Pro Pilot」(1998년, Sierra), 그리고 「Microsoft Flight Simulator」(1982년~, Microsoft).그 중에서도 「Microsoft Flight Simulator」는 확실히 flight simulator 장르를 견인하는 존재였다.


 시리즈로서는 2006년에 릴리스 된 「Flight Simulator X」가 마지막 작품으로, 실로 14년만의 최신작이 된다.동시리즈의 개발에 착수해 온 Ace Game Studios는 2009년에 해산해, 신생 「Flight Simulator」는, 프랑스의 Asobo Studio가 담당하고 있다.Asobo Studio는 Xbox Game Studios 산하는 아니고 독립계의 디벨로퍼이지만, 「Kinect Rush」나 「Disneyland Adventures」, 「Zoo Tycoon」라는 Xbox 독점 타이틀을 세컨드 파티적인 서 위치에서 많이 다루고 있어 지금까지의 실적이나 기술력이 인정되어 이번 「Flight Simulator」의 개발을 담당하게 된 것 같다.



【「Flight Simulator」코너】
항상 인기였다 「Flight Simulator」코너
조작의 어려운 게임이기 위해, 항상 인스트럭터가 게임의 조작 방법 가르쳐 주었다
게임의 하이라이트인 착륙.긴장의 순간이다
시유로 사용한 HONEYCOMB제의 플라이트 요크.게임의 조작 자체는, 키보드/마우스, Xbox One 무선 콘트롤러에서도 가능해지고 있다


 「Flight Simulator」시리즈를 모르는 게임 팬을 위해서 만약을 위해 설명해 두면, 게임의 무대는 지구 전역이다.하네다 공항으로부터 세스너기로 이륙해 후지산 유람 비행을 즐기거나 나리타 공항으로부터 여객기로 온 세상의 공항으로 향하거나 모든 비전투계의 파일럿의 플라이트를 시뮬레이션 하는 게임, 그것이 「Flight Simulator」다.리얼한 시뮬레이션을 실현하기 위해서, 필요 스펙은 항상 높고, 필요하게 되는 빈 용량도 항상 방대가 된다.14년만의 신작이라고 하는 것으로, 장치도 큰 활이다.



【C172】


 맵 데이터에는 Microsoft의 검색 엔진 Bing를 전면 채용해, Microsoft의 곳간 땅두릅 플랫폼인 Azure 서버를 개입시켜 곳간 땅두릅으로 맵 데이터를 클라이언트 측에 끌어들여 오는 시스템이 되어 있다.게임내에서 취급하는 데이터 사이즈는 토탈로 페타바이트( 약 1,000 TB) 클래스가 되는 것으로, 우리는 「레드·데드·리덴프션 2」의 데이터 사이즈가 100 GB(기가바이트)를 넘은 것으로 소란을 피우고 있는 정도이지만, 「Flight Simulator」는, 자리밤환산으로 그 1만배의 1,048,576 GB클래스의 게임이라는 것이 된다.물론 데이터 사이즈로 게임의 재미가 정해지는 것은 아니지만, 본작은 터무니없는 데이터를 취급하는 게임이며, 그것이 Microsoft의 최신 테크놀로지에 의해서 구동하고 있는 타이틀인 것을 이해해 주실 수 있을까 생각한다.



【나폴리 상공을 난다】
보잉 747으로 나폴리 상공을 난다.원경, 근경에 관련되지 않고 전체의 묘사가 훌륭하다
이쪽은 단거리용 여객기 A320.나폴리 동해안의 베스비오산이나 알프스 산맥을 일망할 수 있다


 덧붙여서, 제품판으로의 사양은 아직 굳어지지 않다고 하는 것이지만, 데모기는 Core i7, GeForce GTX 1080 Ti라고 하는 상식적인 범위내의 PC로 4 K가 쾌적하게 동작하고 있었다.인스톨 사이즈에 대해서는, 상식적인 범위내에 들어갈 전망으로, 환경에 따르고 로컬에 두는 데이터 사이즈를 바꿀 수 있도록(듯이) 하고 싶다고 한다.여담이지만, 이번 그래픽스 옵션을 최고 설정의 「울트라」로 하는 것은 NG였다.최고 설정으로 하고, 한층 더 묘화 범위도 최고로 하면, 현행의 고급 지향에서도 무거워질지도 모른다.오랫만에 스펙의 꼭대기가 안보이는 큰 활 타이틀이라고 해도 좋다.


 이번, 「Flight Simulator」리드 게임 디자이너를 맡는 Damien Cuzacq씨에게 게임을 안내해 주었지만, 알면 알수록 굉장한 게임이었다.



「Flight Simulator」리드 게임 디자이너를 맡는 Damien Cuzacq씨


 이번 준비되어 있던 것은, 공항간을 나는 노멀 미션, 난이도의 높은 공항에의 착륙을 목표로 하는 랜딩 챌린지, 그리고 세계를 대표하는 명소인 나폴리 상공을 나는 미션의 3 종류.HONEYCOMB제의 플라이트 요크, 풋 페달, 스로틀이라고 하는 극상의 환경에서 플레이 할 수 있었지만, 최초로 느낀 것은, 「그 「Flight Simulator」가 확실히 현대에, 현대의 테크놀로지로 되살아났다!」라고 하는 것이다.


 그래픽스는, 4 K/HDR에 대응해, 4,096x2,160과 같은 와이드/멀티 모니터 사이즈에도 대응.시점은 원 버튼으로 기내/기외의 변환이 가능하고, 카메라 위치에 의해서 음향이 바뀐다.하트 스윗치에 의해서, 바라봐 돌리는 감각으로 자유롭게 시점을 바꿀 수 있지만, 하늘의 표정, 구름 위현, 지표의 구석구석까지 정밀하게 그려진 광경은 마치 실사 영상같다.특히, 전작과 비교하면, HDR 적용도 어떤 일이면서, 라이팅 효과의 진화가 자릿수 차이로, 이것에 의해 태양광의 눈부심, 공기감, 확대등을 리얼하게 그려내고 있다.지표에 가까워지면, 건물이 밀집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동차도 움직이고 있어 훌륭하면 밖에 표현이 없다.


 Cuzacq씨는, 당분간 필자가 탄성을 들면서 플레이 하는 것을 지켜본 뒤, 니야리와 웃어 「시간이나 날씨를 바꾸어 볼까?」라고 말을 걸어 주었다.화면상부에 마우스 커서를 맞추는 것으로 표시되는 메뉴로부터, 시간/기후를 바꾸는 항목을 선택.24시간 단위가 되고 있는 슬라이드 바를 좌우에 움직이면, 리얼타임에 시간을 바꿀 수 있어 그것과 함께 비주얼이 동적으로 변화해 나간다.재기동이나 대기 시간은 필요없고, 고정 카메라의 초빨리 감기와 같은 느낌으로 변해간다.확실히 시뮬레이터다.



【하늘의 표정의 변화】
시간대에 의해서 바뀌는 하늘의 표정의 변화를 극명하게 그리고 있다.이것을 슬라이드 조작 1개로 바꿀 수 있으니까 굉장하다.이번은 준비되지 않았지만 야경도 아름답다


 Cuzacq씨는 한층 더 지구의의 뷰도 보여 주었다.Google Earth와 같이 일중의 에리어가 밝고, 야간의 에리어는 어둡게 표시되어 세계를 대표하는 공항의 위치에 마크가 도착해 있다.덧붙여서 일본은 나리타 공항과 하네다 공항의 2곳 뿐으로, 「일본에서 2곳 뿐 밖에 없는 것은 과연 적은 것이 아닌가」라고 항의하면, Cuzacq씨는 「괜찮아, 제대로 있다」라고 말해, 재빠르게 지구의를 줌인.그러자(면) 지방의 공항이 대량으로 표시되었다.공항수는 아직 확정하고 있지 않지만 4만 이상으로, 과거 최다가 될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필자는 그대로 하네다 공항으로부터 날려 보았다.경계표지에 대해서는 현재 열심히 작성중이라고 하는 것으로, 아직 도쿄 타워나 도쿄 스카이 트리와 같이 알기 쉬운 경계표지는 아직 없고, 눈에 띈 것은 아직 신쥬쿠의 고층빌딩 정도였지만, 날리면서 하나 눈치챈 것은, 생성되고 있는 빌딩이나 가옥이 Bing의 리얼한 데이터에 근거하고 있기 때문에, 과거의 시리즈에 있던 일본에서는 있을 수 없는 문화권이 다른 가옥이 늘어선다고 하는 부자연스러운 풍경은 없어져 있다.


 계속 되어 기후의 변화.이쪽도 독특한 기능이 갖춰지고 있다.개여 흐려, 비라고 하는 기본적인 기후에 가세하고, 라이브 웨더가 준비되어 있다.이것을 선택하면, 현실 세계의 동지의 기후가 채용되는 구조로, 현실 세계의 기후, 기후 변화를 리얼하게 시뮬레이션 하면서 플라이트를 즐길 수도 있다는 것이다.


 덧붙여서 타임즈 피드는 현시점에서는 바꿀 수 있는 두, 시간을 앞당기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날리는 처리가 된다고 한다.개발측으로서는 시간의 진보를 바꾸어 버리면, 시뮬레이션 게임으로서 리얼한 것은 아니게 되어 버리기 위해, 굳이 들어갈 수 있지 않다고 한다.


 게임 엔진은 내제로 명칭은 특별히 정하지 않지만, 굳이 붙이면 Asobo Engine가 될 것이라고 말해 주었다.덧붙여서 회사명의 Asobo는 일본어의“유”로부터 취하고 있어 개발 팀 멤버의 아내가 일본인인 곳(중)으로부터 와있는 것이지만, 일본과도 친화성의 높은 게임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어시스트 레벨은, 「Forza Motorsport」시리즈와 같이, 몇십 항목도 준비되어 있어 개개로 설정할 수도 있고, 이지, 미들, 리얼의 3 단계에서 자리밤 바꿀 수도 있다.필자는 이지인 채 계속 놀았지만 , 랜딩 챌린지에서는 리더 보드도 준비되어 있어 온 세상의 파일럿과 난이도별로 스코아를 겨룰 수도 있는 등, 시뮬레이션 게임으로서 놀아 반응은 충분하다.


 게임의 주역인 비행기에 대해서는, X019에 맞추어 항공 회사와 파트너십이 발표되었다.단거리용 여객기나 보잉이라고 한 친숙한 여객기 메이커나, Textron Aviation나 Robin Aircraft등의 세스너기/경비행기 메이커 등, 8사가 일원이 되고 있어 향후 한층 더 새로운 파트너십을 발표할 예정이 있다라고 한다.


 릴리스 시기는 PC판 선행으로 2020년을 예정.PC판 릴리스 후는, Xbox판도 예정되어 있지만 이쪽의 시기는 미정.현재 PC판으로 실시되고 있는 프리뷰 프로그램은 순조롭고, 곧 메이저 업데이트를 실시해, 한층 더 제품에 가까워진다고 하고 있다.


 이번 시유로, 게임 메이커로서의 Microsoft의 심볼적인 존재인 「Flight Simulator」가, Microsoft의 최신 기술에 의해서 현대에 되살아나면서 있다 것을 알아, 1 팬으로서 릴리스가 매우 기다려지게 되었다.flight simulator 팬은 하이 스펙인 PC를 준비해 확실히 기다리고 싶은 곳이다.


【항공기도 잇달아 등장】


https://game.watch.impress.co.jp/docs/kikaku/121895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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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시뮬레이션 게임은, 10 몇 년이나 전에 소용없게 되었었던 것.

흥미가 없었으니까 몰랐었어.

( ′·ω·) 친가의 반침의 안쪽에 MS의 죠이스틱이나 스티어링을 방치 플레이 하고 있는.아직 사용할 수 있을까?



PS4VR판은 내지 않겠지.

( ′-д-)








Flight Simulator 新作






これがMicrosoftの底力! 「Flight Simulator」ファーストインプレッション


ペタバイト級の特大データによって実現される超弩級のフライトシミュレータ



2020年発売予定


 ついに「Flight Simulator」を体験することができた! 現在筆者はX019に参加するために英国ロンドンを訪れているが、その目的は「Flight Simulator」を体験するためといっても過言ではない(本当は「Age of Empires IV」もだが、残念ながら出展されなかった)。PCゲーム出身の記者としては、誰よりも速く、この歴史的なシリーズの最新作を体験したいと思ったのだ。



【Microsoft Flight Simulator - X019 - Gameplay Trailer】

<iframe src="//www.youtube.com/embed/BCBgO6St9ug"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今のゲームファンに「“フライトシミュレーター”というゲームジャンルが一世を風靡した時代がある」といっても誰も信じてくれないだろう。「エースコンバット」シリーズ(バンダイナムコ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のような空戦を扱ったものを除けば、純粋にフライトを楽しむフライトシミュレーションを主題にしたゲームなど、今や跡形も残っていないからだ。


 しかし、1990年代後半、「シムシティ」(Maxis)の大ヒットによって開花したシミュレーションゲーム大ブームの時代に、PCのグラフィックス性能および処理性能の向上に後押しされる形で、次々にフライトシミュレータージャンルの傑作が生み出された。筆者が縁があったタイトルだけでも、「Flight Unlimited」(1995年~、Looking Glass)、「Sierra Pro Pilot」(1998年、Sierra)、そして「Microsoft Flight Simulator」(1982年~、Microsoft)。中でも「Microsoft Flight Simulator」はまさにフライトシミュレータージャンルを牽引する存在だった。


 シリーズとしては2006年にリリースされた「Flight Simulator X」が最後の作品で、実に14年振りの最新作となる。同シリーズの開発を手がけてきたAce Game Studiosは2009年に解散し、新生「Flight Simulator」は、フランスのAsobo Studioが担当している。Asobo StudioはXbox Game Studios傘下ではなく独立系のデベロッパーだが、「Kinect Rush」や「Disneyland Adventures」、「Zoo Tycoon」といったXbox独占タイトルをセカンドパーティー的な立ち位置で数多く手がけており、これまでの実績や技術力が認められて今回「Flight Simulator」の開発を担当することになったようだ。



【「Flight Simulator」コーナー】
常に人気だった「Flight Simulator」コーナー
操作の難しいゲームであるため、常にインストラクターがゲームの操作方法教えてくれた
ゲームのハイライトである着陸。緊張の瞬間だ
試遊で使用したHONEYCOMB製のフライトヨーク。ゲームの操作自体は、キーボード/マウス、Xbox Oneワイヤレスコントローラーでも可能となっている


 「Flight Simulator」シリーズを知らないゲームファンのために念のため説明しておくと、ゲームの舞台は地球全域だ。羽田空港からセスナで離陸して富士山遊覧飛行を楽しんだり、成田空港から旅客機で世界中の空港に向かったり、あらゆる非戦闘系のパイロットのフライトをシミュレーションするゲーム、それが「Flight Simulator」だ。リアルなシミュレーションを実現するために、必要スペックは常に高く、必要とされる空き容量も常に膨大となる。14年振りの新作と言うことで、仕掛けも超弩級だ。



【C172】


 マップデータにはMicrosoftの検索エンジンBingを全面採用し、MicrosoftのクラウドプラットフォームであるAzureサーバーを介してクラウドでマップデータをクライアント側に引っ張ってくるシステムになっている。ゲーム内で扱うデータサイズはトータルでペタバイト(約1,000TB)クラスになるということで、我々は「レッド・デッド・リデンプション2」のデータサイズが100GB(ギガバイト)を超えたことで大騒ぎしているぐらいだが、「Flight Simulator」は、ざっくり換算でその1万倍の1,048,576GBクラスのゲームということになる。もちろんデータサイズでゲームの面白さが決まるわけではないが、本作はとてつもないデータを扱うゲームであり、それがMicrosoftの最新テクノロジーによって駆動しているタイトルであることがおわかりいただけるかと思う。



【ナポリ上空を飛ぶ】
ボーイング747でナポリ上空を飛ぶ。遠景、近景に関わらず全体の描写が素晴らしい
こちらはエアバスA320。ナポリ東岸のベスビオ山やアルプス山脈が一望できる


 ちなみに、製品版での仕様はまだ固まっていないということだが、デモ機はCore i7、GeForce GTX 1080Tiといった常識的な範囲内のPCで4Kが快適に動作していた。インストールサイズについては、常識的な範囲内に収まる見込みで、環境に応じてローカルに置くデータサイズを変えられるようにしたいという。余談だが、今回グラフィックスオプションを最高設定の「ウルトラ」にすることはNGだった。最高設定にして、さらに描画範囲も最高にすると、現行のハイエンドでも重くなるのかもしれない。久しぶりにスペックのてっぺんが見えない超弩級タイトルといっていい。


 今回、「Flight Simulator」リードゲームデザイナーを務めるDamien Cuzacq氏にゲームを案内してもらったが、知れば知るほど凄いゲームだった。



「Flight Simulator」リードゲームデザイナーを務めるDamien Cuzacq氏


 今回用意されていたのは、空港間を飛ぶノーマルミッション、難易度の高い空港への着陸を目指すランディングチャレンジ、そして世界を代表する名所であるナポリ上空を飛ぶミッションの3種類。HONEYCOMB製のフライトヨーク、フットペダル、スロットルという極上の環境でプレイできたが、最初に感じたのは、「あの『Flight Simulator』がまさに現代に、現代のテクノロジーで甦った!」というものだ。


 グラフィックスは、4K/HDRに対応し、4,096x2,160のようなワイド/マルチモニターサイズにも対応。視点はワンボタンで機内/機外の切り替えが可能で、カメラ位置によって音響が変わる。ハットスイッチによって、眺め回すような感覚で自由に視点を変えられるが、空の表情、雲表現、地表の隅々まで精密に描かれた光景はまるで実写映像のようだ。とりわけ、前作と比較すると、HDR適用も然る事ながら、ライティングエフェクトの進化がケタ違いで、これにより太陽光の眩しさ、空気感、広がりなどをリアルに描き出している。地表に近づくと、建物が密集しているだけでなく、クルマも動いており、素晴らしいとしか言いようが無い。


 Cuzacq氏は、しばらく筆者が嘆声を挙げながらプレイするのを見守ったあと、ニヤリと笑って「時間や天気を変えてみるか?」と声を掛けてくれた。画面上部にマウスカーソルを合わせることで表示されるメニューから、時間/天候を変える項目を選択。24時間単位となっているスライドバーを左右に動かすと、リアルタイムで時間が変えられ、それと共にビジュアルが動的に変化していく。再起動や待ち時間は必要なく、固定カメラの超早送りのような感じで変わっていく。まさにシミュレータだ。



【空の表情の変化】
時間帯によって変わる空の表情の変化を克明に描いている。これをスライド操作1つで変えられるのだから凄い。今回は用意されなかったが夜景も美しい


 Cuzacq氏はさらに地球儀のビューも見せてくれた。Google Earthのように日中のエリアが明るく、夜間のエリアは暗く表示され、世界を代表する空港の位置にマークが着いている。ちなみに日本は成田空港と羽田空港の2カ所だけで、「日本で2カ所だけしかないのはさすがに少ないのではないか」と抗議すると、Cuzacq氏は「大丈夫、ちゃんとある」と語り、すかさず地球儀をズームイン。すると地方の空港が大量に表示された。空港数はまだ確定していないが4万以上で、過去最多になるだろうということだ。


 筆者はそのまま羽田空港から飛ばしてみた。ランドマークについては現在鋭意作成中ということで、まだ東京タワーや東京スカイツリーのようなわかりやすいランドマークはまだなく、目に付いたのはまだ新宿の高層ビルぐらいだったが、飛ばしながらひとつ気づいたのは、生成されているビルや家屋がBingのリアルなデータに基づいているため、過去のシリーズにあった日本ではありえない文化圏の異なる家屋が建ち並ぶという不自然な風景はなくなっている。


 続いて天候の変化。こちらもユニークな機能が備わっている。晴れ、曇り、雨といった基本的な天候に加えて、ライブウェザーが用意されている。これを選択すると、現実世界の同地の天候が採用される仕組みで、現実世界の天候、天候変化をリアルにシミュレーションしながらフライトを楽しむこともできるというわけだ。


 ちなみにタイムスピードは現時点では変えられず、時間を早めるのではなく、時間を飛ばす処理になるという。開発側としては時間の進みを変えてしまうと、シミュレーションゲームとしてリアルなものではなくなってしまうため、あえて入れていないという。


 ゲームエンジンは内製で名称は特に定めていないが、あえて付ければAsobo Engineになるだろうと語ってくれた。ちなみに社名のAsoboは日本語の“遊ぼ”から取っており、開発チームメンバーの妻が日本人であるところから来ているということだが、日本とも親和性の高いゲームと言えそうだ。


 アシストレベルは、「Forza Motorsport」シリーズのように、何十項目も用意されており、個々に設定することもできるし、イージー、ミドル、リアルの3段階でざっくり変えることもできる。筆者はイージーのまま遊び続けたが、ランディングチャレンジではリーダーボードも用意されており、世界中のパイロットと難易度別にスコアを競うこともできるなど、シミュレーションゲームとして遊び応えは十分だ。


 ゲームの主役である飛行機については、X019に合わせて航空会社とパートナーシップが発表された。エアバスやボーイングといったお馴染みの旅客機メーカーや、Textron AviationやRobin Aircraftなどのセスナ/軽飛行機メーカーなど、8社が名を連ねており、今後さらに新たなパートナーシップを発表する予定があるという。


 リリース時期はPC版先行で2020年を予定。PC版リリース後は、Xbox版も予定されているがこちらの時期は未定。現在PC版で実施されているプレビュープログラムは順調で、まもなくメジャーアップデートを実施し、さらに製品に近づくとしている。


 今回の試遊で、ゲームメーカーとしてのMicrosoftのシンボル的な存在である「Flight Simulator」が、Microsoftの最新技術によって現代に甦りつつあることがわかり、一ファンとしてリリースが非常に楽しみになった。フライトシミュレーターファンはハイスペックなPCを準備してしっかり待ち構えたいところだ。


【航空機も続々登場】


https://game.watch.impress.co.jp/docs/kikaku/121895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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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ライトシミュレータって、十何年も前に廃れてたのね。

興味が無かったから知らんかった。

( ´・ω・)実家の押入の奥にMSのジョイスティックやステアリングを放置プレイしてるな。まだ使えるかな?



PS4VR版は出さないんだろうなぁ。

(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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