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베테르기우스(오사카부) [CA] 2019/08/09(금) 21:36:03.31 ID:ZMyT+5Gg0 BE:253246518-PLT(15000)
정본의행@요통 @Y_Sadamoto
킷타네이 소녀상.
천황의 사진을 태운 후, 다리찾아내는 무비.
인가의 나라의 선전 풍습
만박!
현대 아트에 요구된다
재미!아름다움!
놀라움!편안함!지적 자극성
하지만 전무로 저속한 운자리 밖에 없다
드크멘타나 세토우치 예술제같이 자라는 것을 기대하고 있었어가 유감이고 완화
https://twitter.com/Y_Sadamoto/status/1159702101464776705
정본의행@요통 @Y_Sadamoto
아카데믹한 컨템퍼러리 아트를 핵에 구이, 자동차&오토바이, 영화, 코믹, 패션, 건축등 , 한편 면에 벌려 현내 동시 다발적으로 개최해 스탬프 랠리적으로 넓혀 일대 아트 이벤트에 기르고 갔으면 좋았다
갈 수 있던 협찬 미디어를 배제해 지금부터에서도 궤도수정해 주었으면 하는데
정본의행@요통 @Y_Sadamoto
@ pumpkin_crack씨
당신이 나에게 무엇이 기대되고 있었는지 모릅니다만
예를 들면 특출 예쁜 위안부 소녀와 라이다이한 소녀가 서로 마주 봐 냄비로 병사의 페니스를 대량으로 익혀 먹고 있는 상등으로 있었다면 불근신하면서도 조금은 콘세프체르인 자극을 느껴졌을지도 모릅니다
↑
성실하게 생각했습니다
https://twitter.com/Y_Sadamoto/with_replies
킷타네이 소녀상.
천황의 사진을 태운 후, 다리찾아내는 무비.
인가의 나라의 선전 풍습
만박!
현대 아트에 요구된다
재미!아름다움!
놀라움!편안함!지적 자극성
하지만 전무로 저속한 운자리 밖에 없다
드크멘타나 세토우치 예술제같이 자라는 것을 기대하고 있었어가 유감이고 완화
https://twitter.com/Y_Sadamoto/status/1159702101464776705
정본의행@요통 @Y_Sadamoto
아카데믹한 컨템퍼러리 아트를 핵에 구이, 자동차&오토바이, 영화, 코믹, 패션, 건축등 , 한편 면에 벌려 현내 동시 다발적으로 개최해 스탬프 랠리적으로 넓혀 일대 아트 이벤트에 기르고 갔으면 좋았다
갈 수 있던 협찬 미디어를 배제해 지금부터에서도 궤도수정해 주었으면 하는데
정본의행@요통 @Y_Sadamoto
@ pumpkin_crack씨
당신이 나에게 무엇이 기대되고 있었는지 모릅니다만
예를 들면 특출 예쁜 위안부 소녀와 라이다이한 소녀가 서로 마주 봐 냄비로 병사의 페니스를 대량으로 익혀 먹고 있는 상등으로 있었다면 불근신하면서도 조금은 콘세프체르인 자극을 느껴졌을지도 모릅니다
↑
성실하게 생각했습니다
https://twitter.com/Y_Sadamoto/with_replies
8: 뉴트럴·시트 자기권꼬리 부분(미에현) [EC] 2019/08/09(금) 21:39:57.23 ID:1/8iKI9Y0
확실히 정론
14: 뉴트럴·시트 자기권꼬리 부분(홋카이도) [니다] 2019/08/09(금) 21:43:11.27 ID:ChbFWkWp0
상당히 복립응이겠지w
16: 빅 크런치(오사카부) [니다] 2019/08/09(금) 21:44:08.27 ID:LkrZ0R7x0
예술적 관점에서는 이것이야
분명하게 정치적 관점으로부터 전시되었다
분명하게 정치적 관점으로부터 전시되었다
19: 아크트르스(지팡) [FR] 2019/08/09(금) 21:44:31.90 ID:LaOClmw+0
정본 이런 캐릭터였는가 w
20: 알파·켄타우리(에도·무사시국) [US] 2019/08/09(금) 21:44:33.08 ID:0I0Cmd2P0
정본이 착실한녀석으로 좋았다
화집을 버리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생각했다구(땀
화집을 버리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생각했다구(땀
21: 아르데바란(도쿄도) [US] 2019/08/09(금) 21:45:10.00 ID:B5KdFwWl0
이런 착실한 사람이었는가
훌륭하다!
훌륭하다!
27: 디오네(도쿄도) [GB] 2019/08/09(금) 21:46:46.00 ID:wZ2k0OLU0
말하고 싶어지는 기분은 알지만
용기 있다 사람이었다
용기 있다 사람이었다
34: 목성(도쿄도) [AU] 2019/08/09(금) 21:49:15.18 ID:nZ8hIdSD0
아트에 대해 말하고 있는 부분은 동의
38: 아르타일(SB-iPhone) [니다] 2019/08/09(금) 21:50:23.22 ID:vcJGHXy/0
뭐 보통 감상
39: 화성(도쿄도) [FR] 2019/08/09(금) 21:50:26.10 ID:USc7yTrv0
예술 작품으로서 보통으로 저레벨이니까
정치적 주장이 없으면 파요크도 쓰레기 취급하는 레벨의 작품
정치적 주장이 없으면 파요크도 쓰레기 취급하는 레벨의 작품
58: 게성운(버섯) [US] 2019/08/09(금) 21:54:43.20 ID:btsi9le80
그렇다면 저런 것을 아트라든지 말해지면 화내요
63: 포마르하우트(카나가와현) [US] 2019/08/09(금) 21:56:58.48 ID:6sitnoyb0
실제 예술성의 카케라도 없는 쓰레기이니까
64: 엔케라두스(아이치현) [US] 2019/08/09(금) 21:57:18.60 ID:+286ghO40
킷타네이 소녀상은 「조형적으로 치졸한 상」이라고 하고 있을 뿐인데 여성의 인권 가세가 솟아 의미 모른다
71: 천왕성(도쿄도) [GB] 2019/08/09(금) 21:59:25.98 ID:cX6OKpX70
>>64
파요돼지 호이호이가 되어있는
순수하게 예술 작품으로서의 할 수 있어의 나쁨을 말하는데
파요돼지 호이호이가 되어있는
순수하게 예술 작품으로서의 할 수 있어의 나쁨을 말하는데
68: 게성운(도쿄도) [니다] 2019/08/09(금) 21:59:02.81 ID:kfz4b+Xr0
아트가 아니고 저속한 프로바간다
이것에 다한다
이것을 일반인이 말해도 영향을 주기 힘들기 때문에 고맙다
이것에 다한다
이것을 일반인이 말해도 영향을 주기 힘들기 때문에 고맙다
70: 우주 정수(지팡) [TW] 2019/08/09(금) 21:59:08.67 ID:N8io/hUG0
정본 재검토했다구
73: 청색 초거성(SB-iPhone) [US] 2019/08/09(금) 21:59:44.52 ID:kGk2Kz9U0
에바의 작자는 이렇게 즈바즈바 말하는 사람이었는가
96: 포마르하우트(카나가와현) [US] 2019/08/09(금) 22:03:05.27 ID:6sitnoyb0
예술로서 전시했으니까 예술로서 평가되는 것은 당연하다
어떻게 달게 채점해도 예술로서는 아래아래아래
어떻게 달게 채점해도 예술로서는 아래아래아래
97: 쟈코비니·틴나 혜성(치바현) [US] 2019/08/09(금) 22:03:32.33 ID:bLroseoP0
파요크가 리프란에서 발광하고 있다
99: 솜브레로 은하(사이타마현) [니다] 2019/08/09(금) 22:03:40.56 ID:LOzfkojw0
코멘트가 한글(뿐)만으로 무슨 말하고 있어 끓지 않아
104: 카리스트(동일본) [니다] 2019/08/09(금) 22:04:59.45 ID:uzKERPSy0
이데올로기의 눈으로 아레코레 보는 것이 없는 사람이 화낼 정도로 예술성의 조각도 너무 없었다
그렇다고 할까 말을 선택할 수 없을 정도 에 마음속으로부터 유감이었던 것일까
그렇다고 할까 말을 선택할 수 없을 정도 에 마음속으로부터 유감이었던 것일까
105: 쟈코비니·틴나 혜성(사이타마현) [US] 2019/08/09(금) 22:05:02.28 ID:u26Xg7di0
조선 선전 밖에 안보이는 걸
119: 오베론(황혼의 오스나막) [니다] 2019/08/09(금) 22:07:15.20 ID:lEWYt9xm0
예술이라고 말하기 때문에 이상해진다
선전이라고 말하면 좋았는데
선전이라고 말하면 좋았는데
129: 헬·봅 혜성(나 짚이나 은행) [FR] 2019/08/09(금) 22:10:37.26 ID:eeNYNBCG0
부정 의견 말하는 녀석은 모두 레이시스트
무서운 세상이예요
무서운 세상이예요
256: 베크루크스(홋카이도) [US] 2019/08/09(금) 22:41:14.69 ID:dnefsKIL0
>>129
게다가 그 애들이 하려 하고 있었던 것이
「표현의 부자유전」도 이니까 짓궂은 웃음이에요
게다가 그 애들이 하려 하고 있었던 것이
「표현의 부자유전」도 이니까 짓궂은 웃음이에요
143: 모모타케 혜성(후쿠시마현) [US] 2019/08/09(금) 22:12:52.28 ID:5c3CZHHW0
비평할 권리는 모두에게 있기 때문, 소리를 질러 가자구
다만 협박은 타목
다만 협박은 타목
149: 카론(SB-iPhone) [PL] 2019/08/09(금) 22:14:23.02 ID:JulSz1ud0
예술이라면 비판도 용서되어
붓사이크인 매춘부상, 간 있어!w
붓사이크인 매춘부상, 간 있어!w
162: 쟈코비니·틴나 혜성(사이타마현) [US] 2019/08/09(금) 22:18:04.21 ID:u26Xg7di0
권위주의의 파요크는 저명인이 정론 말하면 굉장히 효과가 있어버리니까
189: 게성운(도쿄도) [TW] 2019/08/09(금) 22:24:52.04 ID:UUzS3Sai0
정본은 이런 것 말하는 것인가
지금까지 류응일 것이다
지금까지 류응일 것이다
199: 포마르하우트(SB-Android) [US] 2019/08/09(금) 22:28:05.50 ID:h83qvy5c0
말하고 싶은 일을 모두 말해 준 것 같아요
확실히 저런 것을 아트라든지 바보일까하고
반일 한다면 하는 것도 와 독창성을 가진 작품 만드는거야 있어
확실히 저런 것을 아트라든지 바보일까하고
반일 한다면 하는 것도 와 독창성을 가진 작품 만드는거야 있어
204: 아르타일(기후현) [US] 2019/08/09(금) 22:29:44.81 ID:zsLMgwE+0
타인의 사진 인화하고 밟아 붙이는 것은 자유는 있다하지만, 그것을 헤이트라고 비판하는 자유는 없는 것인가
자유롭다는 것은 무엇이야
자유롭다는 것은 무엇이야
209: 펄서(지팡) [니다] 2019/08/09(금) 22:31:12.88 ID:3RS6L0vA0
이런 의견이 본래는 아트 업계로부터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217: 베크루크스(홋카이도) [US] 2019/08/09(금) 22:32:52.63 ID:dnefsKIL0
정론 오브더 정론
착실한 크리에이터나 예술가(정도)만큼, 크리에이터나 예술을 방패로 해 좌익 선전 독중개 누른, 이 이벤트에 대해이성을 잃고 있다
착실한 크리에이터나 예술가(정도)만큼, 크리에이터나 예술을 방패로 해 좌익 선전 독중개 누른, 이 이벤트에 대해이성을 잃고 있다
246: 적색 초거성(지팡) [EU] 2019/08/09(금) 22:38:46.50 ID:jTws3mE10
특코미가 거의 정치 관련이다
상의 예술성에 접하는 리프가 없다(′·ω·`)
상의 예술성에 접하는 리프가 없다(′·ω·`)
275: 테치스(아이치현) [GB] 2019/08/09(금) 22:43:58.09 ID:poSjRunF0
표현의 자유를 방패에 반일 하고 싶은 것은 예술이 아니다는 이야기이겠지
알기 쉬워요
알기 쉬워요
276: 포마르하우트(카나가와현) [US] 2019/08/09(금) 22:44:28.32 ID:6sitnoyb0
창작자로서의 기술도 센스도 중학생 정도이니까
아트로서 레벨이 너무 낮다
선택한 것이 예술의 소양이 없는 단순한 돼지이니까 당연한가
아트로서 레벨이 너무 낮다
선택한 것이 예술의 소양이 없는 단순한 돼지이니까 당연한가
328: 스피카(아키타현) [US] 2019/08/09(금) 22:54:44.62 ID:fXsJ5mF60
비평의 부자유전개최인가
기간은 정본의행이 압력에 굴해 트이트 지울 때까지
기간은 정본의행이 압력에 굴해 트이트 지울 때까지
365: 데네브(후쿠오카현) [CN] 2019/08/09(금) 23:02:37.79 ID:7IX342gw0
정치적 오브제를 아트라고 속이고 있으니
얻어맞고 있는 가게에서
얻어맞고 있는 가게에서
425: 베테르기우스(버섯) [TN] 2019/08/09(금) 23:18:14.94 ID:YgoWr6j30
보통 일본인은 세금 사용되어 이 내용은 화내요
443: 카리스트(효고현) [니다] 2019/08/09(금) 23:21:56.68 ID:crz5biO50
아무튼 표현의 자유를 방패역으로 한 선전이군요
전시품이 너무 치우치구나
전시품이 너무 치우치구나
452: 포마르하우트(카나가와현) [US] 2019/08/09(금) 23:24:21.59 ID:6sitnoyb0
전시물이 너무 치우쳐서 한국의 공작 노출이었던 것도 실패구나
타이밍도 너무 나쁜 w
타이밍도 너무 나쁜 w
460: 오베론(황혼의 오스나막) [니다] 2019/08/09(금) 23:26:02.25 ID:lEWYt9xm0
>>452
여기 최근 숨기지 않지요
너무 필사적이다고 말할까 왜?라는 레벨
여기 최근 숨기지 않지요
너무 필사적이다고 말할까 왜?라는 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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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의 캐릭터 디자인의 사람도 분노같습니다.
덧붙여서 VANK 되는 한국의 반일 단체의 리더가 일본에 대해서 차별 의식을 가진 것은 고교생때에 일본에의 차별을 느낀 것은 일본과 같은 날, 같은 시간에에반게리온이 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와 요미우리 신문에 대답하고 있었어요.
아직도 한국인은 일본을 내지라고 생각하는 것입니까?
일본내에서도 지역의 텔레비전국이 방송권을 사지 않으면 방송하지 않는데 방송권을 사지 않은 한국에서 어떻게 하면 일본과 같은 시간에 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는 것이 당연이라고 생각되는 것입니까?
일본의 소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