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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일본 제품 불매 운동, 애니메이션까지 타격 받는다=한국 넷 「작은 행동이 애국」 「원피스만은 용서 (웃음)」


2019년 7월 21일, 일본 정부에 의한 수출규제를 접수한국에서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이 확산하는 중, 그 영향이 일본의 애니메이션에도 미치고 있다.

한국 미디어·서울 경제에 의하면, 한국에서 11일에 공개된 「응이라고 있어 카레 되는 사건」은 인터넷상의 영화 평가 사이트에서 「평점 테러」를 당하고 있다.넷 유저등은 「지금의 시기에 일본의 영화는무슨 다르다」 「아이들을 좋아하지만 일본의 영화이므로 보러 가지 않는다」 등과 엮어, 평가는 5점 만점중 1점이 47%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또, 24일에 공개되는 「명탐정 코난, 감청의 주먹」의 게시판에도 불매 운동을 호소하는 소리가 써지고 있다고 한다.한국에서 동시리즈는, 공개될 때마다 45만명 정도의 관객 동원수를 기록해 고정 팬을 확립해 있는 작품이다.

게다가 다음 달 개막하는 「충청북도 국제무액션예 영화제」에서는, 공식 포스터가 일본 영화 「좌두시」를 모티프로 제작되고 있었지만 비판을 접수 변경되었다.영화제의 이벤트 「좌두시 오리지날 시리즈 섹션」도 중지가 되고 있다.

이것을 본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작은 행동이 애국이다」 「반성을 모르는 일본의 것에 돈을 사용하고 싶지 않다.일본에 이기기 위해 국민이 하나가 될 때다」 「이번 불매 운동은 반드시 성공시키고 싶다」 「철저하게 불매 해야 한다.일본은 약한 것에 강하고, 강한 것에 약하니까」 「조금의 사이라도 참자.좀 더 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좋은 혜택을 받기 위해라고 생각해 일본 불매 운동에 참가해 주었으면 한다」 「아이가 매우 보았지만은 있지만 불매 한다.6세의 아이에게 일본이라고 하는 나라에 도착해 가르쳐 설득합니다」 등과 찬동 하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으로 「 나는 본다!누구에게 뭐라고 말해지려고」 「네, 코난 정말 좋아하는데.혼자서 몰래 관에 갈까…」라는 소리나, 「이라고 하여, 오늘의 저녁에는 반드시 「원피스 894화」가 검색 워드 원 킹에게 들어오는 (웃음)」 「나라를 사랑하고 있지만, 원피스만은 용서해 (웃음)」 「일본의 애니메이션 대신에 되는 애니메이션이 한국에는 없는 것이 현실」 「한국의 아이들이 알고 있는 애니메이션은 코난, 크레용 해,도라에몽, 원피스.전부 일본의 것이지만 어떻게 해?」 등이라고 지적하는 소리도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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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심을 위해서 향후 한국인은 일본의 애니메이션을 보지 않도록 합시다.


韓国の日本製品不買運動、アニメまで打撃受ける

韓国の日本製品不買運動、アニメまで打撃受ける=韓国ネット「小さな行動が愛国」「ワンピースだけは勘弁(笑)」


2019年7月21日、日本政府による輸出規制を受け韓国で「日本製品不買運動」が拡散する中、その影響が日本のアニメにも及んでいる。 

韓国メディア・ソウル経済によると、韓国で11日に公開された「おしりたんてい カレーなるじけん」はインターネット上の映画評価サイトで「評点テロ」に遭っている。ネットユーザーらは「今の時期に日本の映画はなんか違う」「子どもたちが好きだけど日本の映画なので見に行かない」などとつづり、評価は5点満点中1点が47%を占めているという。 

また、24日に公開される「名探偵コナン、紺青の拳」の掲示板にも不買運動を訴える声が書き込まれているという。韓国で同シリーズは、公開されるたびに45万人ほどの観客動員数を記録し固定ファンを確立している作品だ。 

さらに、来月開幕する「忠清北道国際武アクション芸映画祭」では、公式ポスターが日本映画「座頭市」をモチーフに制作されていたが批判を受け変更された。映画祭のイベント「座頭市オリジナルシリーズセクション」も中止となっている。 

これを見た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小さな行動が愛国だ」「反省を知らない日本のものにお金を使いたくない。日本に勝つため国民がひとつになる時だ」「今回の不買運動は必ず成功させたい」「徹底的に不買するべき。日本は弱いものに強く、強いものに弱いから」「少しの間でも我慢しよう。もう少し状況を見守る必要がある。個人の自由を侵害するのではなくより良い恩恵を受けるためと考え、日本不買運動に参加してほしい」「子どもがとても観たがっているけれど不買する。6歳の子どもに日本という国について教えて説得します」などと賛同する声が上がっている。 

一方で「私は見る!誰に何と言われようと」「え、コナン大好きなのに。1人でこっそり観に行くか…」との声や、「といいつつ、今日の夕方にはきっと『ワンピース894話』が検索ワードワンキングに入る(笑)」「国を愛しているけど、ワンピースだけは勘弁して(笑)」「日本のアニメの代わりになるアニメが韓国にはないのが現実」「韓国の子どもたちが知っているアニメはコナン、クレヨンしんちゃん、ドラえもん、ワンピース。全部日本のだけどどうする?」などと指摘する声も上が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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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国心のために今後韓国人は日本のアニメを見ないようにし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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