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박물관에서 일본외 최대 규모의 「만화전」.가쓰시카 호쿠사이로부터 아즈마무라 아키코까지
https://www.cinra.net/column/201812-mangaCINRA.NET 편집부 2018.12.7
대영박물관의 공식 Twitter의 헤더 화상이 「고르덴캄이」에
대영박물관의 공식 동영상으로 소개
영국·런던의 대영박물관에서, 일본외에서는 최대 규모가 되는 만화의 전람회가 행해진다.
2019년 5월 23일에 개막하는 「The Citi exhibitionManga」전은, 만화가 일본에서 어떻게 태어나고 세계에 펼쳐지는 문화적 조류가 되고 갔는지를 찾는 전람회다.일본의 만화나, 애니메이션, 게임, 코스프레라고 하는 만화로부터 파생한 영향을 소개해, 만화의 매력과 다양한 문화적 횡단에 대해 검증한다.
전람회에서는 만화의 역사를 「호쿠사이 만화」를 남긴 가쓰시카 호쿠사이나 하과효 히토시등의 표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일본에서 대출되는 방대한 자료와 함께 만화 업계의 내부 구조에도 강요한다고 한다.「코믹 마켓」이나 「세계 코스프레사밋트」라고 하는 이벤트를 통하고, 만화의 팬 댐에 대해서도 고찰한다.한층 더 회장에는 도쿄가 낡은 만화점이 재현된다.또 애니메이션 작품을 feature 한 영상 인스타 배급량이나 오디오 인스타 배급량도 등장한다.
출전 작가에게 데즈카 오사무, 토리야마 아키라, 이노우에 유우언, 오타 에이이치로우, 아즈마무라 아키코등.「고르덴캄이」도 참가
현시점에서 발표되고 있는 만화가에게는, 데즈카 오사무, 아카츠카 후지 남편, 토리야마 아키라, 이노우에 유우언, 오타 에이이치로우, 하기오 모치사토, 타케미야 케이코, 코오노 후미요, 아즈마무라 아키코라고 하는 이름이 포함되어 있다.
그 외 노다 사톨의 만화 「고르덴캄이」가 출전되는 일도, 동작의 공식 Twitter로 공지 되고 있다.「고르덴캄이」의 비주얼은, 현재, 대영박물관의 공식 Twitter의 헤더 화상에도 사용되고 있다.한층 더 게임을 기초로 한 엔터테인먼트 자산의 일례로서 세계에 펼쳐지는 포켓몬의 물결을 채택한다.
하과효재에 의해서 그려진, 메이지 시대의 거대한 무대막도 일본으로부터 출전
와세다 대학 연극 박물관으로부터 대출되는 이 일품은, 메이지 시대의 가부키의 극장·신토미자에서 사용되고 있던 것.가로폭 17미터×세로 4미터의 큰 막이, 전시실의 벽 도대체에 걸칠 수 있다.작품 상태의 관계로부터, 이 작품이 일본외에 꺼내지는 것은 이번이 마지막에 될지도 모른다고 하기 때문에 귀중한 기회가 된다.
과거에도 3명의 만화가를 소개하는 전시를 개최
대영박물관에서는 나카무라 히카루의 「성☆형님」의 원화를 콜렉션에 수장 하고 있다.또 2015년에는 「Manga now three generations」라고 제목을 붙인 전시를 행해, 나카무라 히카루, 호시노지선, 치바라고 윤기의 3 작가를 다루었다.
일본의 만화는 「DEATH NOTE」나 「총꿈」등이 할리우드에서 다큐멘터리 영화화 되고 있어 「ONEPIECE」의 실사 드라마화도 발표되는 등, 한편 면에서 화제를 계속 부르고 있다.국외 최대 규모의 만화전이 되는 이번 전람회에서는, 서양의 시점으로부터 어떻게 소개되어 현지의 만화 팬에게는 어떻게 받아 들여지는 것일까.참가 작가나 출판사, 소개되는 만화 캐릭터나 전문가의 자세한 것은 2019년에 발표될 예정이다.
대영박물관의 관장 하트위그·피셔는 본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코멘트를 보내고 있다.
「몇세기의 일본의 전통 위에 형태 만들어진 훌륭한 만화 작품은, 감정에 호소하는 독창적인 스토리 전개와 함께, 독자를 일으켜 그 세계관으로 끌여들이는 시각적인 파워를 가지고 있습니다.대영박물관은 세계에서도 유수한 일본의 그래픽 아트의 콜렉션을 자랑하고 있습니다.근대의 만화 작가나 호쿠사이, 아키라 금기라고 하는 과거의 거장들의 작품을 이 전람회로 맞이할 수 있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Netflix로 전달된 할리우드판 영화 「Death Note/데스노트」예고편
大英博物館で日本国外最大規模の「漫画展」。葛飾北斎から東村アキコまで
https://www.cinra.net/column/201812-mangaCINRA.NET編集部 2018.12.7
大英博物館の公式Twitterのヘッダー画像が『ゴールデンカムイ』に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SHFVrhkJ0Q?rel=0&vq=highres"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大英博物館の公式動画で紹介
イギリス・ロンドンの大英博物館で、日本国外では最大規模となる漫画の展覧会が行なわれる。
2019年5月23日に開幕する『The Citi exhibition Manga』展は、漫画が日本でどのように生まれ、世界に広がる文化的潮流となっていったのかを探る展覧会だ。日本の漫画や、アニメ、ゲーム、コスプレといった漫画から派生した影響を紹介し、漫画の魅力と多様な文化的横断について検証する。
展覧会では漫画の歴史を『北斎漫画』を残した葛飾北斎や河鍋暁斎らの表現まで遡る。日本から貸し出される膨大な資料と共に漫画業界の内部構造にも迫るという。『コミックマーケット』や『世界コスプレサミット』といったイベントを通して、漫画のファンダムについても考察する。さらに会場には東京の古い漫画店が再現される。またアニメ作品をフィーチャーした映像インスタレーションやオーディオインスタレーションも登場する。
出展作家に手塚治虫、鳥山明、井上雄彦、尾田栄一郎、東村アキコら。『ゴールデンカムイ』も参加
本展では多くの世界的に知られる漫画家の作品が紹介される。
現時点で発表されている漫画家には、手塚治虫、赤塚不二夫、鳥山明、井上雄彦、尾田栄一郎、萩尾望都、竹宮惠子、こうの史代、東村アキコといった名前が含まれている。
そのほか野田サトルの漫画『ゴールデンカムイ』が出展されることも、同作の公式Twitterで告知されている。『ゴールデンカムイ』のビジュアルは、現在、大英博物館の公式Twitterのヘッダー画像にも使用されている。さらにゲームをもとにしたエンタメ資産の一例として世界に広がるポケモンの波を取り上げる。
河鍋暁斎によって描かれた、明治時代の巨大な舞台幕も日本から出展
展示品の目玉の1つとなるのが、1880年に河鍋暁斎によって描かれた劇場の舞台幕だ。
早稲田大学演劇博物館から貸し出されるこの一品は、明治時代の歌舞伎の劇場・新富座で使用されていたもの。横幅17メートル×縦4メートルの大きな幕が、展示室の壁一体にかけられる。作品状態の関係から、この作品が日本国外に持ち出されるのは今回が最後になるかもしれないというから貴重な機会となる。
過去にも3人の漫画家を紹介する展示を開催
大英博物館では中村光の『聖☆おにいさん』の原画をコレクションに収蔵している。また2015年には『Manga now three generations』と題した展示を行ない、中村光、星野之宣、ちばてつやの3作家を取り上げた。
日本の漫画は『DEATH NOTE』や『銃夢』などがハリウッドで実写映画化されており、『ONE PIECE』の実写ドラマ化も発表されるなど、他方面で話題を呼び続けている。国外最大規模の漫画展となる今回の展覧会では、西洋の視点からどのように紹介され、現地の漫画ファンにはどのように受け入れられるのだろうか。参加作家や出版社、紹介される漫画キャラや専門家の詳細は2019年に発表される予定だ。
大英博物館の館長ハートウィグ・フィッシャーは本展について次のようにコメントを寄せている。
「何世紀もの日本の伝統の上に形作られた素晴らしい漫画作品は、感情に訴える独創的なストーリー展開と共に、読み手を掻き立て、その世界観に引き込む視覚的なパワーを持っています。大英博物館は世界でも有数の日本のグラフィックアートのコレクションを誇っています。近代の漫画作家や北斎、暁斎といった過去の巨匠たちの作品をこの展覧会に迎えられることを光栄に思います」
Netflixで配信されたハリウッド版映画『Death Note/デスノート』予告編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65FBJXY-EOw?rel=0&vq=highres"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