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델로 세계 제일에 11세의 후쿠치씨.역대 최연소
https://mainichi.jp/articles/20181015/k00/00e/040/186000c마이니치 신문 2018.10.15
제42회 세계 오델로 선수권이 체코·프라하에서 9~12일에 열려 요코하마시립 키보우가오카소 5년, 후쿠치 케스케씨(11)=요코하마시=가 첫출장에서 우승했다.어른도 참가하는 부문에서, 11세에의 우승은 역대 최연소.타니다 쿠니히코씨가 1982년에 15세에 우승한 기록을 36년만에 갱신했다.
세계 선수권에는 약 25의 나라·지역에서 각국의 대표 선수가 출장.후쿠치씨는 준결승으로, 세계 선수권에서 5회의 우승 경험이 있다 타카나시유 타스쿠씨를 물리쳐,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은, 타이의 선수와의 3국 승부.1승 1 무승부로 맞이한 제3국을34-30로 승리해, 세계 제일에 빛났다.유츄브로 중계된 시합 후의 인터뷰로 「지금은 기쁘다고 할 수 밖에 않는다.(기쁨을) 온 세상의 사람에게 전하고 싶다」라고 대답했다.
후쿠치씨는 소1으로 국내 대회의 「초등 학생 그랑프리」에서 우승해, 소2로 전일본 선수권 출장을 완수하는 등, 수많은 최연소 기록을 수립해 왔다.
オセロ世界一に11歳の福地さん。歴代最年少
https://mainichi.jp/articles/20181015/k00/00e/040/186000c毎日新聞 2018.10.15
第42回世界オセロ選手権がチェコ・プラハで9〜12日に開かれ、横浜市立希望ケ丘小5年、福地啓介さん(11)=横浜市=が初出場で優勝した。大人も参加する部門で、11歳での優勝は歴代最年少。谷田邦彦さんが1982年に15歳で優勝した記録を36年ぶりに更新した。
世界選手権には約25の国・地域から各国の代表選手が出場。福地さんは準決勝で、世界選手権で5回の優勝経験がある高梨悠介さんを破り、決勝に進出した。
決勝は、タイの選手との3局勝負。1勝1引き分けで迎えた第3局を34-30で勝利し、世界一に輝いた。ユーチューブで中継された試合後のインタビューで「今はうれしいということしかない。(うれしさを)世界中の人に伝えたい」と答えた。
福地さんは小1で国内大会の「小学生グランプリ」で優勝し、小2で全日本選手権出場を果たすなど、数々の最年少記録を打ち立ててき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