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1970년대에 아이들이 열광한 애니메이션 「로봇·테콘 V」.오랫동안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 「마징가-Z」의 검거해, 라고 하는 고맙지 않은 대명사를 일본의 팬으로부터 받아 왔지만, 서울 중앙 지방 법원은 최근 「테콘 V는 마징가-Z의 모방은 아니다」라는 판단을 내렸다.
지방 법원 관계자에 의하면, 테콘 V에 잘 닮은 완구를 제조, 판매한 업자를 주식회사 「로봇·테콘 V」가 저작권 침해로 호소한 소송으로, 이 판단이 나타났다.
호소할 수 있었던 업자측은 「테콘 V는 마징가-Z나 그레이트 마징가-의 모방이니까 저작권 보호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라고 주장하고 있었다.
이것에 대해 지방 법원은, 흉부의 붉은 판 모양의 부분이 분리한 마징가-Z에 비해, 테콘 V는 분리하고 있지 않는 V자형이라고 지적.「외관상, 마징가-Z로 명확한 차이가 있다」라고 치웠다.또, 「테콘 V는태권도를 채용하고 있어일본 문화에 근거한 마징가-Z의 캐릭터와 차이가 있다」라고도 설명했다.
단지, 테콘 V의 친부모, 금청 모토이(킴톨기) 감독은 아사히 신문의 취재에 「마징가-Z에 영향을 받은 것은 사실」이라고 증언했던 것이 있다.로봇 애니메이션을 만들려고 했지만, 당시는 자료가 전혀 없는 데다가, 작화용의 색 종류가 적고, 흰색과 흑을 많이 사용한, 등이라고 설명하고 있었다.(서울=마키노 아이박)
https://www.asahi.com/articles/ASL814SM0L81UHBI01K.html
그후나 앗가이가 나오므로 마징가의 COPY는 아닌 것 같네요.
그 밖에도 우연히 비슷해져 버린 ANIME
韓国で1970年代に子供たちが熱狂したアニメ「ロボット・テコンV」。長い間日本の人気アニメ「マジンガーZ」のぱくり、というありがたくない代名詞を日本のファンからもらってきたが、ソウル中央地裁は最近「テコンVはマジンガーZの模倣ではない」との判断を下した。
地裁関係者によれば、テコンVによく似た玩具を製造、販売した業者を株式会社「ロボット・テコンV」が著作権侵害で訴えた訴訟で、この判断が示された。
訴えられた業者側は「テコンVはマジンガーZやグレートマジンガーの模倣だから著作権保護の対象にならない」と主張していた。
これに対し地裁は、胸部の赤い板状の部分が分離したマジンガーZに比べ、テコンVは分離していないV字形だと指摘。「外観上、マジンガーZと明確な違いがある」と退けた。また、「テコンVはテコンドーを採り入れており、日本文化に基づいたマジンガーZのキャラクターと違いがある」とも説明した。
ただ、テコンVの生みの親、金青基(キムチョンギ)監督は朝日新聞の取材に「マジンガーZに影響を受けたのは事実」と証言したことがある。ロボットアニメを作ろうとしたが、当時は資料が全くないうえ、作画用の色の種類が少なく、白と黒を多く使った、などと説明していた。(ソウル=牧野愛博)
https://www.asahi.com/articles/ASL814SM0L81UHBI01K.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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グフやアッガイが出てくるのでマジンガのCOPYでは無いようですね。
他にもたまたま似てしまったAN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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