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 아사히계 애니메이션 「크레용 해 」(금요일 밤 7시 30분 )의 주인공·들판 해 가 도와의 소리를 담당하는 성우·야지마 아키코가 강판하는 것이 1일, 같은 국으로부터 발표되었다.
같은 국에 의하면, 야지마로부터 「해 가 도와의 소리를 계속 유지하는 것이 어려워져, 캐릭터의 소리를 만드는 작업에 의식이 집중하고, 역으로서의 자연스러운 표현이 하기 어려워졌다」라고 제의(신청)이 있어, 프로그램 제작 스태프와 협의를 거듭한 결과, 강판이 정해졌다.후임은 조정중.
야지마는 1992년 4월 13일의 프로그램 방송 개시부터 출연.이번 달 29일 방송이 마지막 출연이 된다.출연 기간은 26년 3개월에 이르게 된다.
야지마는 「27년간, 봄아베의 「폭풍우를 부르는 5세아」와 함께 보내 왔습니다만, 이번에, 들판가로부터 멀어지는 것에 했습니다」라고 코멘트.「 「해 가 도와」라고 하는 캐릭터와는 떨어집니다만, 소리의 일에는 관련되어서 갑니다.또 다른 기회에 다른 캐릭터로의 나의 연기를 받아 주시면 다행입니다.27년간,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원래는 3개월에 끝날 예정이었던 애니메이션이, 설마 27년이나 계속 된다고는 생각해도 않았겠죠.
テレビ朝日系アニメ「クレヨンしんちゃん」(金曜よる7時30分)の主人公・野原しんのすけの声を担当する声優・矢島晶子が降板することが1日、同局から発表された。
同局によると、矢島から「しんのすけの声を保ち続けることが難しくなり、キャラクターの声を作る作業に意識が集中して、役としての自然な表現がしづらくなった」と申し出があり、番組制作スタッフと協議を重ねた結果、降板が決まった。後任は調整中。
矢島は1992年4月13日の番組放送開始から出演。今月29日放送が最後の出演となる。出演期間は26年3ヵ月に及ぶことになる。
矢島は「27年間、春我部の『嵐を呼ぶ5才児』と一緒に過ごして参りましたが、この度、野原家から離れることに致しました」とコメント。「『しんのすけ』というキャラクターとは離れますが、声の仕事には関わっていきます。また別の機会に他のキャラクターでの私の演技を受け取って頂けましたら幸いです。27年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と語った。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Zcprc42fU5c"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もともとは3ヶ月で終る予定だったアニメが、まさか27年も続くとは思ってもいなかったでしょう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