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은 극장 애니메이션의 좋은 해라고 생각합니다.
8월말부터 방영중의 「너의 이름은.」
9월 중순부터 방영의 「성의 형태」
11월말부터 방영중의 「이 세계의 한쪽 구석에」
「너의 이름은.」(은)는 말없이 알려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계속 되는 수익 200억엔 오버의 세계적 HIT 작품.
「성의 형태」는 감동등과 부정적인 감상이 많고, 쿄토 애니메이션이 오리지날로 만든 씬이 엉성하고 그다그다감이 부정할 수 없다.
마지막 다리 위의 씬으로 수화의 내용이 엉성하기도 하고와.
「이 세계의 한쪽 구석에」는 1944년부터 1945년을 히로시마, 오로 생활하는 어린 아내의 이야기.
담담하게 생활을 하고 식사를 한다.
전쟁이라고 하는 광기 중(안)에서도 일반 시민은 보통 생활이 있었다고 하는 내용.
아마, 「이 세계의 한쪽 구석에」는 일본 영화사에 남는 작품이라고 생각하므로 공개하고 있는 극장수가 적지만 관에 갈 수 있는 사람은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공개 1개월 지나는데 1일의 공연 회수는 신작 양화와 거의 다르지 않는 회수가 상연되고 있는 만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_BqPbavbHA
https://www.youtube.com/watch?v=yg35bP1F7rc
이 안에서, 어떤 것을 제일 좋아하는 것으로 (들)물으면, 나는 「성의 형태」입니까?
연자를 성우로 굳히고 있으므로 안정감이 있어요의로.
금년 마지막 「폽핀 Q」에도 기대하고 있거나 W
몬스트 어떻게 할까?dvd로 좋을까?
今年は劇場アニメーションの当たり年だと思います。 8月末から放映中の「君の名は。」 9月中旬から放映の「 聲の形」 11月末から放映中の「この世界の片隅に」 「君の名は。」は言わずと知れた「千と千尋の神隠し」に続く収益200億円オーバーの世界的HIT作品。 「 聲の形」は感動れいぷ等と否定的な感想が多いし、京都アニメがオリジナルで作ったシーンが雑でグダグダ感が否めない。 最後の橋の上のシーンで手話の内容が雑だったりと。 「この世界の片隅に」は1944年から1945年を広島、呉で生活する幼な妻の話。 淡々と生活をして食事をする。 戦争という狂気の中でも一般市民は普通の生活が有ったと言う内容。 多分、「この世界の片隅に」は日本映画史に残る作品だと思うので公開している劇場数が少ないけど観に行ける人は観た方が良いと思います。 公開1か月経つのに1日の公演回数は新作洋画とほぼ変わらない回数が上演されているほど話題になっています。 https://www.youtube.com/watch?v=R_BqPbavbHA https://www.youtube.com/watch?v=yg35bP1F7rc この中で、どれが一番好きかと聞かれたら、私は「 聲の形」ですかね？ 演者を声優で固めているので安定感がありますので。 今年最後の「ポッピンＱ」にも期待していたりＷ モンストどうするかな？dvdでいいかな？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