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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코믹 사상 최고의 스타트를 끊은 「원 빵 맨」, 무엇이 열쇠였는가

 

즐크당파리 지점장이나 발행소가 되고 있는 크로카와의 담당 편집에 (들)물어 보았습니다.

 

[시로카와 거리군요,군요]


 

 

 



 

 

 만화 「원 빵 맨」의 번역판 코믹이 프랑스에서 발매된 것은 1월 14일의 일.초판의 6만 5000부는 몇일에 완매해, 출판원의 크로카와는 곧바로 3만부의 증쇄를 결정했다.

 독일의 시장조사 기업인 GFK사와 함께, 프랑스의 리불·에브드잡지가 매주 발표하고 있는 동국의 서적 종합 매상 랭킹으로, 동작은 첫등장 3위에 랭크 인.이것은 같은 달 11일부터 17일까지의 집계로, 실질 4일간으로의 매상이라는 것이 된다.

원 빵 맨 불어 번역판

프랑스에서의 타이틀은 「One-Punch Man」(화상은Amazon.fr보다)


 프랑스의 코믹 사상 최고의 스타트를 끊었다고 하는 원 빵 맨.동국의 팬은 이 작품의 번역 출판을 기다려 바라고 있었다.동작은 2015년 10월부터 애니메이션이 YouTube나 ADN(유럽 최대의 일본 애니메이션 전달 SVOD)로 전달되어 또 싶게 사이에 확산, 인기를 얻고 있었다.크로카와가 초판으로부터 사 있어 자른 발행 부수로 임했던 것도 그러한 상황을 읽은 일이었다.

즐크당파리 지점

즐크당파리 지점


 일본어가 유창하고, 오리지날판을 읽고 싶어하는 손님이 대부분 모이는 것도 알려진 즐크당파리 지점.9희마사히코 지점장은 원 빵 맨에게 대해서, 「오 리지날판과 번역판의 매상은 거의 동등」이라고 이야기해, 원작으로 읽고 싶어하는 코어인 팬도 번역판을 바라고 있는 층이 상당수에 오르는 것이 방문한다.

 9희씨는 동작에 대해 「프랑스는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심플하고 알기 쉬운 스토리가 받습니다.너무나 일상적인 것, 예를 들면 일이 테마 (이)라고 그 시점에서 안되.일하는 방법의 개념이 전혀 다를테니까.주인공이 프라이빗을 희생해 일을 힘내라라고 해도 공감할 수 없다.그러니까 「원피스」의 같은 모험의 것은 인기가 있다 해, 환타지의 요소도 있어 심플한 스토리인 원 빵 맨과 같은 개그 만화도 받은 것은 아닐까요」라고 분 석 한다.

즐크당의 지하 플로어

즐크당의 지하 플로어에는 많은 코어인 코믹 팬이 발길을 옮긴다


 프랑스의 르·사교계잡지는, 동국의 코믹 시장에 도착하고,패러디나 러브 코메디는2006~2007적령기부터 판매에 고전하기 시작해 개그 만화도 1만부를 넘은 것은 2 타이틀 뿐이었다고 알리고 있다.근년 매너리즘화해 온 랭킹 리스트를 깬 원 빵 맨은, 업계를 견인하는 존재라고 기대되고 있다.

 현재, 일본의 만화를 취급하는 프랑스의 출판사에서 톱에 군림하는 것은 「원피스」나 「표백」 「드래곤볼」등을 취급하는 그레나.2번째가 「페어리 테일」 「진격의 거인」의 발행소인 피카(아시아 민간 투자 회사).3번째는 「나루토」의 발행소, 가나.계속 되어 「성의 형태」 「유해 도시」를 출판하는 큐.크로카와는 5 번째다.

 크로카와의 라이벌사로서 비교되기 십상인 큐의 디렉터, 아하메드·아니씨는 있다인터뷰로, 「원 빵 맨의 매상은 스피디 하고, 굉장한 것」이라고 하면서도, 「이 기세는 계속 되지 않는 것은 아닌지」라고 위구심(기구) 해, 큐가 출판하는 「나의 히 로 학구생활」은 원 빵 맨과 같은 평판은 없기는 했지만, 한층 더 기세가 있는 작품이 될지 모른다고 말하고 있다.

크로카와의 편집 담당에 (듣)묻는 「원 빵 맨」히트의 이유

 프랑스에서 원 빵 맨이 호스타트를 끊은 이유를, 크로카와로 동작품을 담당하는 편집자, 그레고와르·에.로에 (들)물었다.

프랑스의 출판사 크로카와의 사이트

다양한 타이틀을 번역 출판하는 크로카와(화상은크로카와 공식 사이트에서(보다))

―― 왜 원 빵 맨은 이 정도 프랑스에서 받아 들여졌는지?

에.로 원 빵 맨은, 히어로(영웅) 그 자체를 부수는 작품.어떤 문화에도 「영웅」은 존재해, 같은 룰에 따라서 있습니다.영웅이 되려면 , 적대하는 사람과 결심해에 싸워 이긴다고 한, 대항(길항)을 넘어 안됩니다.원 빵 맨의 경우, 주인공사 이타마의 압도적 힘에 의해서 그 대항(길항)이 존재하지 않고, 지금까지 읽은 적이 없는 스토리에 매료됩니다.

 한층 더 그 스토리는 영웅의에 있어서의 기본 룰인 악 대 선의 싸움(사이 타마 이외의 히어로에 의한다) 위에 구축되고 있다.이것이 동작이 히트 하고 있는 1번의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벌써) 1개의 이유는, 「그리움」이라고 생각합니다.프랑스에서는 중학생의 시절부터 일본의 소년 만화를 많이 읽어, 아메코미의 다큐멘터리 영화를 가득 보고, 10년 후 어른이 되고 만화를 읽을 기회가 줄어 든 사람도 많다.이러한 독자는 일찌기 스스로가 열중한 엔터테인먼트 작품을“상냥하게 부수어”있는 「원판마 」를 만나, 무심코 읽고 싶어지는 것은 아닐까요.

―― 흥미로운 고찰이군요.그런데, 크로카와의 출판 경향에 타사와의 차이는 있다?

에.로 크로카와의 특징은, 만화를 평상시 읽지 않는 분들에게도 읽고 싶어지는 타이틀을 내는 출판사, 군요.

 크로카와는 기본적으로, 프랑스의 만화 시장을 펼치고 싶다고 하는 생각으로 일본의 만화잡지를 읽고 있습니다.소녀 만화에서도 청년 만화에서도, 프랑스의 독자가 락 해 그리고 줄 것 같은 작품이라고 판단하면, 번역판을 출판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물론, 프랑스의 만화 시장의 님 아이를 잘 보거나 독자의 테이스트를 찾으면서 방침을 결정 째라고 있습니다만.

―― 프랑스에서 현재, 원 빵 맨의 라이벌이 될 수 있는 타이틀은 생각할 수 있을까?

에.로 그것은……아마 없습니다.전술한 것처럼, 「원 빵 맨」은 왕도적인 소년 만화나 아메코미의 이미지를 상냥하게 부숩니다.

 그러한 컨셉의 작품은 온 세상에 무슨작인가는 있었습니다만, 패러디와 같은 작품으로, 게다가 수페이지로 종도.빌려였습니다.원 빵 맨은 일견, 수페이지로 끝날 것 같은 컨셉의 스토리입니다만, 제대로 장편으로서 계속 되어, 게다가 이 바뀐 설정을 영리하고, 자연스럽게 사용해, 시시해야 할 전개 도 재미로 연결되어 있는 것처럼 느낍니다.매우 독특한 작품입니다.

 거기가 「원 빵 맨」의 특징이며 독특함이기 때문에, 「작품의 라이벌」을 「이 작품 대신에 이쪽의 작품을 읽는다」일이 생기는 것이라고 한다면, 「원 빵 맨」대신에 되는 작품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3월 10일에 발매된 원 빵 맨 불어판의 제2권은, 같은 달 7일부터 13일까지의 집계로 제1권과 같이 첫등장 3위를 기록.프랑스에서의 인기가 평판에 의할 기세만의 것은 아닌 것을 나타내 보였다.제3권은 6월 9일에 발매가 예정되어 있어 이 흐름에 계속 되는지 주목하고 싶다.

원 빵 맨

원 빵 맨 

最高のスタートを切った「ワンパンマン」

フランスのコミック史上最高のスタートを切った「ワンパンマン」、何が鍵だったのか

ジュンク堂パリ支店長や版元となっているクロカワの担当編集に聞いてみました。

[城川まちね,ねとらぼ]


 漫画「ワンパンマン」の翻訳版コミックがフランスで発売されたのは1月14日のこと。初版の6万5000部は数日で完売し、出版元のクロカワはすぐに3万部の増刷を決めた。

 ドイツのマーケティングリサーチ企業であるGFK社とともに、フランスのリーブル・エブド誌が毎週発表している同国の書籍総合売上ランキングで、同作は初登場3位にランクイン。これは同月11日から17日までの集計で、実質4日間での売上ということになる。

ワンパンマン仏語翻訳版 フランスでのタイトルは「One-Punch Man」(画像はAmazon.frより)

 フランスのコミック史上最高のスタートを切ったといわれるワンパンマン。同国のファンはこの作品の翻訳出版を待ち望んでいた。同作は2015年 10月からアニメがYouTubeやADN(欧州最大の日本アニメ配信SVOD)で配信され、またたく間に拡散、人気を博していた。クロカワが初版から思 い切った発行部数で臨んだのもそうした状況を読んでのことだった。

ジュンク堂パリ支店 ジュンク堂パリ支店

 日本語が流ちょうで、オリジナル版を読みたがる客が多く集まることでも知られるジュンク堂パリ支店。九喜正彦支店長はワンパンマンについて、「オ リジナル版と翻訳版の売上はほぼ同等」と話し、原作で読みたがるコアなファンも翻訳版を欲している層が相当数に上ることがうかがえる。

 九喜氏は同作について「フランスは文化が違いますから、シンプルで分かりやすいスト―リーが受けます。あまりに日常的なもの、例えば仕事がテーマ だとその時点でだめ。働き方の概念がまるで違いますから。主人公がプライベートを犠牲にして仕事をがんばっても共感できない。だからこそ『ワンピース』の ような冒険ものは人気があるし、ファンタジーの要素もありシンプルなストーリーであるワンパンマンのようなギャグ漫画も受けた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と分 析する。

ジュンク堂の地下フロア ジュンク堂の地下フロアには多くのコアなコミックファンが足を運ぶ

 フランスのル・モンド誌は、同国のコミック市場について、パロディーやラブコメディーは2006~2007年ごろから販売に苦戦し始め、ギャグ漫画も1万部を超えたのは2タイトルだけだったと報じている。近年マンネリ化してきたランキングリストを打ち破ったワンパンマンは、業界をけん引する存在だと期待されている。

 現在、日本の漫画を扱うフランスの出版社でトップに君臨するのは「ワンピース」や「ブリーチ」「ドラゴンボール」などを扱うグレナ。2番手が 「フェアリーテイル」「進撃の巨人」の版元であるピカ。3番手は「ナルト」の版元、カナ。続いて「聲の形」「有害都市」を出版するキューン。クロカワは5 番手だ。

 クロカワのライバル社として比較されがちなキューンのディレクター、アハメド・アニェ氏はあるインタビューで、 「ワンパンマンの売上はスピーディーで、すさまじいもの」としながらも、「この勢いは続かないのでは」と危惧(きぐ)し、キューンが出版する「僕のヒー ローアカデミア」はワンパンマンのような前評判はなかったものの、さらに勢いのある作品になるかもしれないと語っている。

クロカワの編集担当に聞く「ワンパンマン」ヒットの理由

 フランスでワンパンマンが好スタートを切った理由を、クロカワで同作品を担当する編集者、グレゴワール・エ.ローに聞いた。

フランスの出版社クロカワのサイト さまざまなタイトルを翻訳出版するクロカワ(画像はクロカワ公式サイトより)

―― なぜワンパンマンはこれほどフランスで受け入れられたのか?

エ.ロー ワンパンマンは、ヒーロー(英雄)そのものを壊す作品。どんな文化にも「英雄」は存在し、同じルールに 従っています。英雄になるには、敵対する者と必しに闘って勝ち上がるといった、拮抗(きっこう)を超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ワンパンマンの場合、主人公サ イタマの圧倒的強さによってその拮抗(きっこう)が存在せず、今までに読んだことのないストーリーに魅了されます。

 さらにそのストーリーは英雄ものにおける基本ルールである悪対善の戦い(サイタマ以外のヒーローによる)の上に構築されている。これが同作がヒットしている1番の理由だと思います。

 もう1つの理由は、「懐かしさ」だと思います。フランスでは中学生のころから日本の少年漫画をたくさん読み、アメコミの実写映画をいっぱい見て、 10年後大人になって漫画を読む機会が減った人も多い。こういった読者はかつて自分たちが夢中になったエンタメ作品を“優しく壊して”いる「ワンパンマ ン」に出会い、つい読みたくな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 興味深い考察ですね。ところで、クロカワの出版傾向に他社との違いはある?

エ.ロー クロカワの特徴は、漫画を普段読まない方々にも読みたくなるようなタイトルを出す出版社、ですね。

 クロカワは基本的に、フランスの漫画市場を広げたいという思いで日本の漫画誌を読んでいます。少女漫画でも青年漫画でも、フランスの読者が楽しん でくれそうな作品だと判断すれば、翻訳版を出版したいと考えます。もちろん、フランスの漫画市場の様子をよく見たり、読者のテイストを探りながら方針を決 めていますが。

―― フランスで現在、ワンパンマンのライバルとなり得るようなタイトルは考えられるか?

エ.ロー それは……多分ありません。前述したように、「ワンパンマン」は王道的な少年漫画やアメコミのイメージを優しく壊すのです。

 そうしたコンセプトの作品は世界中に何作かはありましたが、パロディーのような作品で、しかも数ページで終わるものば.かりでした。ワンパンマンは 一見、数ページで終わりそうなコンセプトのストーリーですが、きちんと長編として続き、しかもこの変わった設定を賢く、自然に使い、つまらないはずの展開 も面白みにつながっているように感じます。とてもユニークな作品です。

 そこが「ワンパンマン」の特徴でありユニークさですから、「作品のライバル」を「この作品の代わりにこちらの作品を読む」ことができるものだとするならば、「ワンパンマン」の代わりになる作品は存在しないです。


 3月10日に発売されたワンパンマン仏語版の第2巻は、同月7日から13日までの集計で第1巻と同じく初登場3位を記録。フランスでの人気が前評判による勢いだけのものではないことを示した。第3巻は6月9日に発売が予定されており、この流れに続くのか注目したい。

ワンパンマン ワンパンマ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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