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도 만개의 코리아·애니메이션★
한국의 지금을 독특하게 말하는 단편 25작으로 장편 옴니버스 작품 「곁의 꽃, 운이 좋은 날, 그리고 춘춘」혼슈 첫상영!
금년에 개최 8번째를 맞이하는, 꽃 피는 코리아·애니메이션 2016.금년은, 한국 유일한 인디즈·애니메이션 영화제 「인디·형 축전」의 최신 상영작으로부터, 단편 25개를 「열심히 산다」 「색채안의 비밀」 「당신은 멀리」의 3개의 테마로 전달합니다.「열심히 산다」는, 작년 「인디·형 축전」에 참가한 평론가·도이 신 아키라씨 셀렉트에 의한, 스페셜·프로그램입니다.
게다가 안·제훈 감독의 장편 옴니버스 작품 「곁의 꽃, 운이 좋은 날, 그리고 춘춘」을 일본 최초 상영해, 감독 본인도 일본 방문, 토크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단편 프로그램 1：색채안의 비밀 74min/10 작품
색채는 항상, 우리의 주위를 싸고 있다.하지만, 색채가 풍부하다라고 하는 것이, 반드시 요설이라고는 할 수 없다.색채를 제한하는 것부터 보이는 것이 있다 한편, 색채가 무엇인가를 숨겨 버릴 때도 있다.그런 「색채안의 비밀」을, 다양한 기법을 구사해 보여 주는 작품들.
●단편 프로그램 2：당신은 멀리 67min/6 작품
근처에 있어도, 모르는 기분.멀리 있어도, 서로 믿는 마음.이상과 현실, 이론과 감정, 혼자중에도, 모순이라고 하는 이름의 거리가 있다.세계가 있다 한없게 안 되는, 여러가지 「거리」를 테마로 엮는 6개의 이야기.
●도이 신창셀렉션：열심히 산다 67min/9 작품
변형이나 기상 천외한 이야기 구조를 채용하는 것 만이 아니고, 인간의 감동을 응축·확대해 그리는 일도 또, 단편 애니메이션에 있어서의 가능성.몸부림쳐 돌도록(듯이) 사는 사람들의 순진하고 열심인 모습과 그 감정-그 「인간다움」의 감각에 깜짝 놀라 가슴을 두드리는 주옥의 9편.
●장편 90min
「곁의 꽃, 운이 좋은 날, 그리고 춘춘」
2011년 공개의 장편 「중요한 날의 꿈」의 안·제훈 감독과 스튜디오 「연필로 명상」이, 교육방송국 EBS와 공동 기획한 「한국 단편 문학 애니메이션」시리즈의 제1탄.한국의 근대문학을 대표하는 3편의 단편소설 「곁의 꽃이 피는 무렵」(작：이 타카시석), 「운이 좋은 날」(작：현진건), 「춘춘」(작：김 유타카정)이 거둘 수 있고 있다.
■스페셜 토크：안·제훈 감독 과거 작품 상영＆토크
시정 넘치는 영상과 보는 사람의 감성을 흔드는 연출력으로, 젊은 작가들로부터 두꺼운 존경을 모으는 안·제훈 감독.한국 인디즈·애니메이션의 선구적 존재이기도 한 안·제훈 감독에게, 20년 이상에 걸치는 활동의 궤적이나, 창작의 프로세스, 영상에 담는 스스로의 생각등을 마음껏 말해 주어, 그 작품 세계에 강요합니다.
4월 2일(토)18:00~19:30
회장：주오사카 한국 문화원누리호르
공동개최：주오사카대학교한민국 총영사관 한국 문화원
입장 무료
Guest：안·제훈 감독
패널리스트：츠켄 노부유키씨(애니메이션 연구가)
참가 방법：꽃코리 공식 사이트 「문의해」보다 신청, 또는 당일 선착순 입장
*상영하는 단편 작품은 일본어 자막 붙어, 토크는 통역 있어
상영 예정의 단편 작품：「히치콕이 있는 하루」(1998)
＜Guest 소개＞
안·제훈
1992년에 애니메이터로서 캐리어를 스타트해, 「히치콕이 있는 하루」(1998), 「순수한 기쁨」(2000)등의 오리지날 단편, 「애니메이션동의 소나타」(2009) 등 상업 작품의 연출을 경험.2011년에 첫 극장용 장편 「중요한 날의 꿈」이 공개되어 일본을 시작해 세계 각국에서 상영된다.현재, 2018년 공개 예정의 장편 「천년의 동행(가제)」를 제작중.제작 스튜디오 「연필로 명상」주재.
■상영 스케줄
4.1(금)19:00 도이 셀렉션 「열심히 산다」9 작품 약 67분
4.2(토)
13:00 단편 1 「색채안의 비밀」10 작품 약 74분
14:40 단편 2 「당신은 멀리」6 작품 약 67분
16:10 장편 「곁의 꽃, 운이 좋은 날, 그리고 춘춘」90분 (무대 인사：안·제훈 감독)
18:00 안·제훈 감독 스페셜 토크(회장：주오사카 한국 문화원)
4.3(일)
13:00 장편 「곁의 꽃, 운이 좋은 날, 그리고 춘춘」90분
14:50 도이 셀렉션 「열심히 산다」9 작품 약 67분
16:20 단편 1 「색채안의 비밀」10 작품 약 74분
4.4(월) 19:00 단편 2 「당신은 멀리」6 작품 약 67분
4.5(화) 19:00 단편 1 「색채안의 비밀」10 작품 약 74분
4.6(수) 19:00 도이 셀렉션 「열심히 산다」9 작품 약 67분
4.7(목) 19:00 단편 2 「당신은 멀리」6 작품 약 67분
4.8(금) 19:00 장편 「곁의 꽃, 운이 좋은 날, 그리고 춘춘」90분
■일정：2016년 4월 1일(금)~ 4월 8일(금)(8일간)
장소：PLANET+1 오사카시 키타구 나카사키2-3-12 파일럿 빌딩 2 F(나카사키정 제 2 빌딩)
1회권：일반 1,000엔 회원/학생 800엔
패스포트：일반 3,000엔 회원/학생 2,000엔
주최：한국 인디펜던트·애니메이션 협회(KIAFA), PLANET+1
후원：대한민국 문화 체육 관광부, 주오사카대학교한민국 총영사관 한국 문화원, 일본 애니메이션 학회, 일본 애니메이션 협회
협력：ANIMATION TAPES, 한국 컨텐츠 진흥원(KOCCA), 도이 신창(뉴디아), 오사카 아시안 영화제
자막 협력：국제 환타스틱 영화제, 도쿄예술대학 대학원 영상 연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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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年も満開のコリア・アニメーション★ 韓国の今をユニークに語る短編25作と、長編オムニバス作品『そばの花、運のいい日、そして春春』本州初上映！ 今年で開催8回目を迎える、花開くコリア・アニメーション2016。今年は、韓国唯一のインディーズ・アニメーション映画祭「インディ・アニフェスト」の最新上映作から、短編25本を「懸命に生きる」「色彩の中の秘密」「あなたは遠くに」の3つのテーマでお届けします。「懸命に生きる」は、昨年「インディ・アニフェスト」に参加した評論家・土居伸彰氏セレクトによる、スペシャル・プログラムです。 さらに、アン・ジェフン監督の長編オムニバス作品『そばの花、運のいい日、そして春春』を日本初上映し、監督ご本人も来日、トークイベントを開催します。 ●短編プログラム1：色彩の中の秘密 74min／10作品 色彩は常に、私たちの周りを包んでいる。だが、色彩が豊かであることが、必ずしも饒舌とは限らない。色彩を制限することから見えるものがある一方で、色彩が何かを隠してしまうときもある。そんな「色彩の中の秘密」を、さまざまな技法を駆使して見せてくれる作品たち。 ●短編プログラム2：あなたは遠くに 67min／6作品 隣にいても、分からない気持ち。遠くにいても、信じ合える心。理想と現実、理論と感情、ひとりの中にも、矛盾という名の距離がある。世界がある限りなくならない、いろいろな「距離」をテーマにつづる6つの物語。 ●土居伸彰セレクション：懸命に生きる 67min／9作品 メタモルフォーゼや奇想天外な物語構造を採用するだけではなく、人間のエモーションを凝縮・拡大して描くこともまた、短編アニメーションにとっての可能性。のたうち回るように生きる人たちの純真で懸命な姿とその感情ーその「人間らしさ」の感覚にハッとして胸を打つ珠玉の9編。 ●長編 90min 『そばの花、運のいい日、そして春春』 2011年公開の長編『大切な日の夢』のアン・ジェフン監督とスタジオ「鉛筆で瞑想」が、教育放送局EBSと共同企画した「韓国短編文学アニメーション」シリーズの第1弾。韓国の近代文学を代表する3編の短編小説『そばの花の咲く頃』（作：李孝石）、『運のいい日』（作：玄鎮健）、『春春』（作：金裕貞）が収められている。 ■スペシャルトーク：アン・ジェフン監督 過去作品上映＆トーク 詩情あふれる映像と、見る者の感性を揺さぶる演出力で、若い作家たちから厚い尊敬を集めるアン・ジェフン監督。韓国インディーズ・アニメーションの先駆的存在でもあるアン・ジェフン監督に、20年以上にわたる活動の軌跡や、創作のプロセス、映像に込める自らの思いなどを存分に語っていただき、その作品世界に迫ります。 4月2日（土）18:00～19:30 会場：駐大阪韓国文化院 ヌリホール 共催：駐大阪大韓民国総領事館 韓国文化院 入場無料 Guest：アン・ジェフン監督 パネリスト：津堅信之氏（アニメーション研究家） 参加方法：花コリ公式サイト「問い合わせ」より申請、または当日先着順入場 ＊上映する短編作品は日本語字幕付き、トークは通訳あり 上映予定の短編作品：『ヒッチコックのある一日』（1998） ＜Guest紹介＞ アン・ジェフン 1992年にアニメーターとしてキャリアをスタートし、『ヒッチコックのある一日』（1998）、『純粋な喜び』（2000）などのオリジナル短編、『アニメ 冬のソナタ』（2009）など商業作品の演出を経験。2011年に初の劇場用長編『大切な日の夢』が公開され、日本をはじめ世界各国で上映される。現在、2018年公開予定の長編『千年の同行（仮題）』を制作中。制作スタジオ「鉛筆で瞑想」主宰。 ■上映スケジュール 4.1（金）19:00 土居セレクション「懸命に生きる」9作品 約67分 4.2（土） 13:00 短編1「色彩の中の秘密」10作品 約74分 14:40 短編2「あなたは遠くに」6作品 約67分 16:10 長編『そばの花、運のいい日、そして春春』90分（舞台挨拶：アン・ジェフン監督） 18:00 アン・ジェフン監督スペシャルトーク（会場：駐大阪韓国文化院） 4.3（日） 13:00 長編『そばの花、運のいい日、そして春春』90分 14:50 土居セレクション「懸命に生きる」9作品 約67分 16:20 短編1「色彩の中の秘密」10作品 約74分 4.4（月） 19:00 短編2「あなたは遠くに」6作品 約67分 4.5（火） 19:00 短編1「色彩の中の秘密」10作品 約74分 4.6（水） 19:00 土居セレクション「懸命に生きる」9作品 約67分 4.7（木） 19:00 短編2「あなたは遠くに」6作品 約67分 4.8（金） 19:00 長編『そばの花、運のいい日、そして春春』90分 ■日程：2016年4月1日（金）～ 4月8日（金）（８日間） 場所：PLANET+1大阪市北区中崎2-3-12 パイロットビル2F（中崎町第2ビル） 1回券：一般1,000円 会員／学生800円 パスポート：一般3,000円 会員／学生2,000円 主催：韓国インディペンデント・アニメーション協会（KIAFA）、PLANET+1 後援：大韓民国文化体育観光部、駐大阪大韓民国総領事館 韓国文化院、日本アニメーション学会、日本アニメーション協会 協力：ANIMATION TAPES、韓国コンテンツ振興院（KOCCA）、土居伸彰（ニューディアー）、大阪アジアン映画祭 字幕協力：ゆうばり国際ファンタスティック映画祭、東京藝術大学大学院映像研究科 花コリ公式サイト http://www.anikr.com 最新情報はTwitterをフォローしてゲット！ ＠hanakoriJP 花コリfacebookファンページ http://www.facebook.com/koreani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