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안되 칸타빌레：읽기절로 부활 「라후마니노후：피아노 협주곡 제 3번」이 테마로
애니메이션만화
텔레비전 드라마나 텔레비전 애니메이션화 된 니노미야 토모코씨의 인기 만화 「의 안되 칸타빌레」의 신작 읽기절가, 2월 25일 발매의 만화잡지 「Kiss」(코단샤) 4월호에 게재되는 것을 알았다.25일 발매의 같은 잡지 3월호로 발표되어 신작은 「라후마니노후：피아노 협주곡 제 3번」이 테마가 된다고 한다.
「의 안되 칸타빌레」는, 같은 잡지로2001~10해에 연재.클래식 음악을 소재에, 신기하다 캐릭터의 히로인·노다 메구미(통칭·의 안되)와“나 님”성격의 완벽 주의자·치아키 신이치의 성장과 사랑 모양을 그린 러브 코메디.
06년에 실사 드라마화 되어 09, 10년에는 영화화도 된 것 외, 07, 08, 10년에 3기에 걸쳐서 텔레비전 애니메이션도 방송되었다.실사판은 우에노 쥬리씨가의 안되, 타마키 히로시씨가 치아키를 연기했다.
のだめカンタービレ：読み切りで復活 「ラフマニノフ：ピアノ協奏曲第3番」がテーマに
アニメ マンガ
テレビドラマやテレビアニメ化された二ノ宮知子さんの人気マンガ「のだめカンタービレ」の新作読み切りが、2月25日発売のマンガ誌「Kiss」（講談社）4月号に掲載されることが分かった。25日発売の同誌3月号で発表され、新作は「ラフマニノフ：ピアノ協奏曲第3番」がテーマになるという。
「のだめカンタービレ」は、同誌で2001～10年に連載。クラシック音楽を題材に、不思議キャラのヒロイン・野田恵（通称・のだめ）と“オレ様”な性格の完璧主義者・千秋真一の成長と恋模様を描いたラブコメディー。
06年に実写ドラマ化され、09、10年には映画化もされたほか、07、08、10年に3期にわたってテレビアニメも放送された。実写版は上野樹里さんがのだめ、玉木宏さんが千秋を演じ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