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기에 방송되고 혹평이 잇따른 TV애니메이션 「테라포마즈」의 속편이, 내년 4월부터 방송되는 것이 결정.타이틀이 「테라포마즈리벤지」와 무엇인가 의미 깊은 것이 되어 있지만, 전작으로 실망한 팬에게서는 「리벤지는 불가능」이라고 하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어 벌써 비가 올 듯하다.
귀가유씨＆타치바나 켄이치씨에 의해, 「주간 영 점프」로 연재중의 「테라포마즈」( 모두 슈우에이샤).화성을 무대로 한 동작은, 곤충의 힘을 가진 인간과 인 형바퀴벌레·테라포마즈가 장렬한 싸움을 펼치는, 단행본 누계 1,300만부초의 SF만화이다.내년 4월에는 감독·미이케 타카시씨, 주연·이토 히데아키에 의한 다큐멘터리 영화의 공개도 삼가하고 있는 동작이, 다시 TV애니메이션으로서 소생한다.
전회 방송된 TV애니메이션에서는, 원작의 잔학 씬을 박살 낼 것 같은 검은 칠 방송이 화제를 모아 원작 팬에게서는 「검은 칠 투성이로 뭐 하고 있어조차 불명」 「규제한다고 해도, 너무나 너무 엉성하다」 「그로 요소 있는 것은 알아 이겠지.최초부터 검은 칠로 하려고 아픈들 , 그 죄는 무겁다」 등, 꾸중의 소리가 분출했다.
「그런 실패, 두번다시 할까 보냐!」라고도 받아 들이는, 기합을 넣은 타이틀 「테라포마즈리벤지」.동작에서는 타이틀 뿐만이 아니라, 주요 스탭도 감독·하마자키 히로시 상속인 씨한테서 「응의 손자 ~천년마경~」이나 「박주가리과의 덩굴성 다년초 고교 호스트부」 등, 많은 작품에 종사해 온 애니메이터·후쿠다 미치오씨에게, 캐릭터 디자인을 소아률씨＆키무라 사토시 씨한테서, 「Fate/stay night ［Unlimited Blade Works］」의 정 타니 아츠시씨＆「AKB0048」의 아이자와가월씨에게, 시리즈 구성도 야스카와쇼우고 씨한테서 「나, 트윈 테일이 됩니다.」의 아라카와 미노루 히사시씨에게, 각각 변경하고 있다.단지, 「성우만은 호화」라고 해진 캐스트진은, 호소야가 타다시, 키우치 히데노부, 이토정 등, 전회로부터 계승하는 형태가 되었다.리벤지를 향해서 만전의 체제를 정돈했을 것이다.
그러나, 「테라포마즈리벤지」방송 발표를 해도, 「전작의 가혹함에 대해서의 리벤지는 것?」 「리벤지는 무리이겠지」 「정직, 스탭 바꾸었다고 좋아지는 것도 아니다고 생각한다.원작 자체가 별로 애니메이션에 향하지 않았다」 「어차피 싸움의 한중간에, 벌레의 해설과 과거 회상.가명응이겠지.누가 해도, 그다지 변하지 않아」 「원작도 인기 폭락인데, 폭 해 애니메이션의 2기라든지 죽고 싶은 것인지」 「 「트랜스포머/리벤지」의 파크리」등 등, 좋은 소리는 전혀 오르지 않는다.
게다가 역시라고 할까 「어두운 화면은 그만두면 좋겠다」 「어두운 화면의 배틀―」 「화면 깜깜하고 자주(잘) 몰라요 애니메이션.스토리가 진행되지 않는다」 「화면 2/3 이상 새까맣게 발라 잡을 정도라면 최초부터 방영하지 말아라!마.사슴으로 하고 있어인가!?」 「●」이라고, 전작의 검은 칠이라고 하는 흑역사는 지울 수 없는 것 같다.
애니메이션 2기나 다큐멘터리 영화도, 작년의 TV애니메이션의 실패를 훌륭히 리벤지 해 주었으면 하는 것이지만, 1도 잃은 신뢰를 다시 되찾는 것은 어려운 것 같다.
去年10月期に放送され、酷評が相次いだTVアニメ『テラフォーマーズ』の続編が、来年4月より放送されることが決定。タイトルが『テラフォーマーズ リベンジ』と何やら意味深なものになっているが、前作で失望したファンからは「リベンジは不可能」という声が上がっており、すでに雲行きが怪しい。
© Otapol 提供
貴家悠氏＆橘賢一氏により、「週刊ヤングジャンプ」で連載中の『テラフォーマーズ』（共に集英社）。火星を舞台にした同作は、昆虫の力を持った人間と人型ゴキブリ・テラフォーマーズが壮絶な戦いを繰り広げる、単行本累計1,300万部超のSFマンガである。来年4月には監督・三池崇史氏、主演・伊藤英明による実写映画の公開も控えている同作が、再びTVアニメとして蘇る。
前回放送されたTVアニメでは、原作の残虐シーンをぶち壊すかのような黒塗り放送が話題を集め、原作ファンからは「黒塗りだらけで何やってるかすら不明」「規制するにしても、あまりに雑すぎる」「グロ要素あるのは知ってただろ。最初から黒塗りでやろうとしていたなら、その罪は重い」など、お叱りの声が噴出した。
「そんな失敗、2度とするものか！」とも受け取れる、気合いを入れたタイトル『テラフォーマーズ リベンジ』。同作ではタイトルだけでなく、主要スタッフも監督・浜崎博嗣氏から『ぬらりひょんの孫 ～千年魔京～』や『桜蘭高校ホスト部』など、多くの作品に携わってきたアニメーター・福田道生氏に、キャラクターデザインを筱雅律氏＆木村智氏から、『Fate／stay night ［Unlimited Blade Works］』の碇谷敦氏＆『AKB0048』の相澤伽月氏に、シリーズ構成もヤスカワショウゴ氏から『俺、ツインテールになります。』の荒川稔久氏に、それぞれ変更している。ただ、「声優だけは豪華」と言われていたキャスト陣は、細谷佳正、木内秀信、伊藤静など、前回から引き継ぐ形となった。リベンジに向け、万全の体制を整えたのだろう。
しかし、『テラフォーマーズ リベンジ』放送発表が行われても、「前作の酷さに対してのリベンジってこと？」「リベンジは無理だろ」「正直、スタッフ変えたからって良くなるもんでもないと思う。原作自体があまりアニメに向いてない」「どうせ戦いの最中に、虫の解説と過去回想ば。かりなんだろ。誰がやっても、大して変わらないよ」「原作も人気ガタ落ちなのに、爆しアニメの2期とかしにたいのかよ」「『トランスフォーマー／リベンジ』のパクリ」などなど、いい声はまるで上がらない。
さらに、やはりというか「暗い画面はやめてほしい」「暗い画面のバトルおんりー」「画面真っ暗でよくわからんアニメ。ストーリーが進まない」「画面2／3 以上真っ黒に塗り潰すくらいなら最初から放映するな！馬.鹿にしてんのか!?」「●」と、前作の黒塗りという黒歴史は消せないようだ。
アニメ2期も実写映画も、去年のTVアニメの失敗を見事リベンジしてほしいものだが、1度失った信頼を再び取り戻すのは難しいよう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