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ap.gamersky.com/news/Content-681079.html 
이것은 10월 23일부터 중국 본토에서 상영되는「명탐정 코난 지옥의 맹렬한 불의 해바라기」의선전 고용인형이라고 합니다.
이 인형에 대해서 현지 중국인의 반응이 소개되고 있었습니다.
이하 중국인의 반응!
안의 나라에서 상영된 극장판명탐정 코난이 새로운 재앙의 신을 낳아 버렸다……!
개, 이것은 확실히 재앙의 신!
우러러보지 않으면 되지 않는 레벨이다!
응, 그렇다.
안의 나라에서는 특코기력조차 없어지는 것이 출현하지요……
해에 신초등 학생의 최종 형태, 마침내 등장!
(역주：중국에서는 가는 곳마다 사건이 일어나는 것부터 오는 재료로, 코난에는 「해에 신초등 학생」이라고 하는 재료 호칭이 존재합니다)
다양한 것이 무너져 가는 조형이다!
웃음 진우일까하고 생각했어요!
나도 웃어 글자에에 직전.
중국의 피겨는 미묘한 것이 되는 케이스가 많지만, 매번 매번 웃음을 제공해 주는 곳은 평가하자구!
심야에 보고 큰일나 버렸다.
여기까지 닮지 않은 조형에 할 수 있는 것은 스고이!
일찌기, 재앙의 신 세이버라는 것이 있었던가……
네-와 미츠히코만은 뭐……아니, 안된다.나의 눈도 망가져 있다.
오히려 어떻게 하면 여기까지 관통한 레벨의 인형이 되어있어 공공의 장소에 두게 되었는가.
재앙의 신…… SAN치가……
왜 이런 화물이.
아니, 위로부터가 던지고 있을 뿐과 「형태만으로도 만들어 책임이 되지 않게 한다」라고 하는 습관의 결과라고 하는 것은 용이하게 상상할 수 있지만.
나오는 것의 하한이 이쪽의 상상을 밑도는 것은, 역시 우리 나라라고 생각해 버려요.
아마 일본이라고, 과연 어디선가 스톱이 걸리겠지하지만, 안의 나라라면 스르가 계속 되고 표에 나와 버리기 때문……
과연 너무 안되겠지……이것이라면 없는 것이 상당히 좋다.
「없다」라면 책임이 발생하는 것이 확실하기 때문에, 이런 건에서도 「없다」보다는 마시라고 할 생각이 되겠지가……
그런데도, 이런 것을 꺼낼 수 있는 신경은 과연 상상할 수 있지 않아가……에서도 나와 버린다 매운
재앙의 신 세이버 가라사대,
「 나에게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아요」
왜 했다!
기술이 없으면 없고 다른 방법이 있을 것이다!
아무튼 이런 것이 나올 정도로, 대륙에 있어서의 코난의 인기는 높다는 일이겠지.
무엇보다, 「도라에몽」만큼 넓은 범위에의 어필이나 홍보 관리 능력은 없기 때문에 이러한 톤 데모 사건이 발생하는 것은 아닐까.
실제 어떻게일까.이전보다 코난의 열은 식어 오고 있는 것처럼 느낀다.
매니어 근처에서는 질리고 있다고 하는지, 뜨거운 팬과 그 이외의 차이가 분명하게 하고 있을 생각이……
극장판의 국내 상영을 위해서 노력한 사람들의 행위는 스바라시이, 그렇지만 작품 그 자체에 관해서는 그만큼 열의를 느껴지지 않게 되어 버려, 그리고 이런 곳에서 미묘한 공기가 나와 버리는데 어쩐지 납득해 버리는 자신이 있다.
이번 영화로 문제인 것은, 나쁜 평가를 매긴 사람에게 팬이 극단적인 반응을 하거나 점착 하거나 하고 있을 것이다.키모치와르이.
그러나 이러니 저러니로 흥행 수입 자체는 성장하고 있어.
전때와 비교해서 3배 정도인가?숫자 자체는 나쁘지 않아.
작품을 할 수 있어는 정직옛날 정도가 아니라고 하는지, 스토리도 퀄리티도 미묘.
그리움과 귀중함으로 숫자 벌고 있는 면도 있지 않은가.
적어도 「도라에몽」이라고 비교하면 어려울까.
두어 역시 일본의 무리에게도 들켰어!
이것이 안의 나라에 있어서의 코난의 취급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용서해 주었으면 한데……
틀림없고, 일본에 있어서의 중국의 극장판 상영의 뉴스에서는 톱의 화제가 될 것이다인―
들키는 것 빠르다.넷의 진보를 느낀다.
이 화상, 일본에서도 벌써 재료가 되어 넷민으로부터 특코미의 집중포화를 받고 있는 모양.
보지 않아도 알거야.
절대 재앙의 신 재료에 라고 이겠지!
「역시 중국」, 「이것이 중국」이라고특코미가 나와 있으면 용이하게 상상할 수 있다.
어쩐지 일본에서는 일부에서 영화관에 놓여져 있다든가 소개되고 있지만, 이것 쇼핑 몰의 선전이며 과연 영화관의 공식 전개는 아니야?
이야기가 도대체 어떻게 널려 있어 구의 것인가……
또다시 해외에 수치를 수출하게 된다고는.
진짜, 하지 않는 것이 좋았던 응이 아닐까.
중국어판 포스터만은 안되었던가?
일본의 매니어에게 좋은 재료를 제공한 일을 감사받아야 하지 않겠는가!
자, 특코미를 넣어 줘!
아, 어쩐지 조사해 보면 이것 안의 학교의 근처예요.
조금 나도 현물을 경배하러 다녀 온다!
이런 수단으로 코난을 두드리다니!너무나 교활한!
……아니, 그러한 것에서 만나는 것이 인가 좋아.
진짜, 어디의 요괴인가는 만들기가 되어 버리고 있기 때문
아무래도 우리 나라는 일본에 또 하나 재앙의 신 전설을 제공해 버린 것 같다!
http://blog.livedoor.jp/kashikou/archives/52036939.html
http://wap.gamersky.com/news/Content-681079.html
これは10月23日から中国本土で上映される「名探偵コナン 業火の向日葵」の宣伝用人形だそうです。
この人形に対して現地中国人の反応が紹介されていました。
以下中国人の反応！
ウチの国で上映された劇場版名探偵コナンが新たな邪神を生み出してしまった……！
こ、これはまさに邪神！
崇めなければならんレベルだ！！
うん、そうだね。
ウチの国ではツッコむ気力すら無くなるものが出現するよね……
しに神小学生の最終形態、ついに登場！！
（訳注：中国では行く先々で事件が起こることからくるネタで、コナンには「しに神小学生」というネタ呼称が存在します）
色々なものが崩れていく造形だな！
笑いじぬかと思ったわ！
俺も笑いじにに寸前。
中国のフィギュアは微妙なことになるケースが多いが、毎度毎度笑いを提供してくれる所は評価しようぜ！
深夜に見て大変なことになってしまった。
ここまで似てない造形に出来るのはスゴイ！
かつて、邪神セイバーというものがあったっけな……
えーと、光彦だけはまあ……いや、ダメだな。俺の目も壊れている。
むしろどうやったらここまで突き抜けたレベルの人形が出来て、公共の場所に置くことになったのか。
邪神……SAN値が……
なぜこんな化物が。
いや、上からの投げっぱなしと「形だけでも作って責任にならないようにする」という習慣の結果だというのは容易に想像できるが。
出て来る物の下限がこちらの想像を下回るのは、やはり我が国だと思ってしまうわな。
恐らく日本だと、さすがにどこかでストップがかかるんだろうけど、ウチの国だとスルーが続いて表に出てしまうからな……
さすがにダメ過ぎるだろ……これだったら無い方がよほどマシだ。
「無い」だと責任が発生するのが確実だから、こんなのでも「無い」よりはマシという考えになるんだろうが……
それでも、こんなものを持ち出せる神経はさすがに想像できんが……でも出ちゃってるからなあ
邪神セイバー曰く、
「私にはまだかないませんね」
なぜやった！
技術が無いなら無いで別の方法があるだろう！
まぁこういうのが出るくらい、大陸におけるコナンの人気は高いってことなんだろうな。
もっとも、「ドラえもん」ほど広い範囲へのアピールや広報管理能力は無いからこのようなトンデモ事件が発生するのではないかと。
実際どうなんだろうね。以前よりもコナンの熱は冷めてきているように感じる。
オタク界隈では飽きているというか、熱いファンとそれ以外の差がハッキリしているような気が……
劇場版の国内上映のために頑張った人達の行為はスバラシイ、でも作品そのものに関してはそれほど熱意を感じられなくなってしまい、そしてこういう所で微妙な空気が出てしまうのになんだか納得してしまう自分がいる。
今回の映画で問題なのは、悪い評価を付けた人にファンが極端な反応をしたり粘着したりしていることだろう。ありゃキモチワルイ。
しかしなんだかんだで興行収入自体は伸びているんだよな。
前の時と比べて3倍くらいか？数字自体は悪くないんだよね。
作品の出来は正直昔ほどじゃないというか、ストーリーもクオリティも微妙。
懐かしさと貴重さで数字稼いでいる面もあるんじゃなかろうか。
少なくとも「ドラえもん」と比べると厳しいかな。
おい、やはり日本の連中にもバレたぞ！
これがウチの国におけるコナンの扱いと思われるのは勘弁して欲しいな……
間違いなく、日本における中国の劇場版上映のニュースではトップの話題になるだろうなー
バレるの早いなあ。ネットの進歩を感じる。
この画像、日本でもすでにネタになってネット民からツッコミの集中砲火を受けている模様。
見ないでも分かるぞ。
絶対邪神ネタにされてんだろ！？
「やはり中国」、「これが中国」とかツッコミが出ていると容易に想像できる。
なんか日本では一部で映画館に置かれているとか紹介されているけど、これショッピングモールの宣伝であってさすがに映画館の公式展開ではないよな？
話が一体どう転がっていくのか……
またしても海外に恥を輸出することになるとは。
ホント、やらない方が良かったんじゃないかな。
中国語版ポスターだけじゃダメだったのか？
日本のオタクに良いネタを提供した事を感謝してもらおうじゃないか！
さあ、ツッコミを入れてくれ！
あ、なんか調べてみたらこれウチの学校の近くだわ。
ちょっと俺も現物を拝みに行ってくる！
こんな手段でコナンを叩くなんて！なんと狡猾な！
……いや、そういうのであった方がなんぼかマシだよな。
ホント、どこの妖怪かって作りになってしまっているからなあ
どうやら我が国は日本にまた一つ邪神伝説を提供してしまったようだな！
http://blog.livedoor.jp/kashikou/archives/5203693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