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은 「애니메이션의 기 내건 범죄의 교과서」? 중국의 텔레비전이 비판…「참혹한 폭력, 과장한 것 있다」
중국 북경시의 북경 TV는 이번에, 중국에서도 인기의 일본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에 대해 「애니메이션 작품의 기를 내건, 명백한 범죄의 교과서다」라고 비판적에게 전했다.홍콩 미디어가 22일, 알렸다.
동애니메이션은, 주인공의 초등 학생 탐정이 차례차례로 난해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스토리.
홍콩 미디어에 의하면, 북경 TV는 교육 채널의 프로그램에서, 동애니메이션으로 등장하고 싶음 개인사건의 장면을 소개.게다가로 캐스터가 「애니메이션 작품에는, 아이에게 있어서 위험하고, 참혹한 폭력을 과장한 것이 있다」라고 지적했다.
한편, 인터넷상에서는 「서유기에래 폭력 씬은 있다」 「코난의 작품을 전부 보았지만, 나는 권인을 범하지 않다」 등과 북경 TV를 비판하는 기입이 잇따르고 있다.
http://www.sankei.com/world/news/150422/wor1504220059-n1.html
コナンは「アニメの旗掲げた犯罪の教科書」？ 中国のテレビが批判…「血なまぐさい暴力、誇張したものある」
中国北京市の北京テレビはこのほど、中国でも人気の日本アニメ「名探偵コナン」について「アニメ作品の旗を掲げた、あからさまな犯罪の教科書だ」と批判的に伝えた。香港メディアが２２日、報じた。
同アニメは、主人公の小学生探偵が次々と難解な事件を解決していくストーリー。
香港メディアによると、北京テレビは教育チャンネルの番組で、同アニメで登場したさつ人事件の場面を紹介。その上でキャスターが「アニメ作品には、子供にとって危険で、血なまぐさい暴力を誇張したものがある」と指摘した。
一方、インターネット上では「西遊記にだって暴力シーンはある」「コナンの作品を全部見たけど、私はさつ人を犯してない」などと北京テレビを批判する書き込みが相次いでいる。
http://www.sankei.com/world/news/150422/wor1504220059-n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