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RPG 장르에서 게임 후반에 반복적인 PLAY를 하는 경우가 있죠
Level up이라던지 최강의 Item을 얻기 위해 하는 반복적인 사냥 말이에요
한국에서는 이러한 Play를 일본어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고 있는 (Nogada)라는 표현을
사용하는데 실제 일본에서는 어떤 표현을 사용하는지 궁금합니다.
日本語質問あります.
よく RPG ジャンルでゲーム後半に繰り返し的な PLAYをする場合があります
Level upとか最強の Itemを得るためにする繰り返し的な狩り言葉です
韓国ではこのような Playを日本語で来由されたことで分かっている (Nogada)という表現を
使うのに実際日本ではどんな表現を使うのか知りた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