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애니

애니메이션은 어디까지 리얼리티를 가지면 좋은 것인가 「함이것」이 사실과 다른, 활의 당기는 방법이 다르면 큰 파란에
2015/1/12 18:11


   신춘부터 방송이 개시된 애니메이션 작품 중(안)에서 최대의 화제작과 유명했던 「함이것」에 비판을 향할 수 있었다.그 때문에 팬과 안티와의 사이에 대규모 논쟁이 일어나고 있다.

   「함이것」은 백 수십명의 미소녀 캐릭터가 등장해, 각각 제이차 세계대전등에서 활약한 항공 모함이나 전함, 구축함등의 「실명」이 붙어 있다.실명을 사용하는 이상은 사실을 고려해야 한다, 등이라고 하는 지적이 나오면, 「군사 타크가 환타지에 관련되어 오지 말아라!」 「현실과 애니메이션을 함께 하지 말아라!」 등이라고 하는 반발이 일어났다.애니메이션은 어디까지 현실에 접근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일까.


전쟁 게임이라고 하는 인식으로 군오타나 미리오타가 모여 왔다


  「함이것」은 원래 PC 전용의 브라우저 게임에서, 2013년 4월 23일에 릴리스가 개시되면 단번에 인기가 있었다.지나친 인기에 서버가 따라붙지 않고, 플레이어 등록도 추첨이 되어, 맞지 않아서 반년, 1년으로 기다리게 되는 사람도 나왔다.등록할 수 있는 것은 18세 이상으로 현재의 등록자수는 230만명.관련 서적이나 음악 CD등이 발매되면 눈 깜짝할  순간에 품절된다.

   그런 「함이것」이지만, 게임은이라고 하면 플레이어가 「제독」이 되어, 대일본 제국 해군의 함정의 이름이 붙은 모에네캐릭터 「함낭()」를 게임중에서 모아 그것을 육성, 적과 싸우게 하는 것으로 승리를 목표로 한다.항공 모함에서는 상학이나 창용, 전함에서는 나가토나 무츠, 구축함에서는 백설이나 장마, 잠수함에서는 이탈리아 19나 이탈리아 58 등 실존 한 군함이 등장한다.

   게임 화면은 매우 심플.각 캐릭터의 얼굴이 그려진 배를 본떴다고 생각되는 판과 같은 것이 편대를 짜, 포격 하거나 전투기를 몰거나 어뢰를 발사하거나 한다.적의 공격으로 대파해 버린 「함낭」은 옷이 찌르르에 깨지거나 안에는 반나체 상태로 모니터에 클로즈업이 된다.

   애니메이션화가 정해졌을 때에 팬이 가장 걱정한 것이, 「함낭」이 어떻게 그려질까였다.예를 들면 「함낭」은 자신의 이름이 붙은 전함에 탑승해 조종 하는 것은 아닌지, 라든지, 「함낭」이 전함 그 자체가 되어 싸우는 것은 아닌지, 등이라고 한 것으로, 결과적으로는 게임의 일러스트로 그려져 있는 대로, 「함낭」한사람 한사람이 인간의 캐릭터로, 몸에 여러가지 무기를 장착해 적을 넘어뜨리기 위해서 바다에 나온다.신고 있는 구두에 어떠한 장치가 짜넣어지고 있는 설정으로, 바다에서의 이동은 해면을 미끄러지도록(듯이) 나간다.싸우는 상대는 인류의 바다를 제압하고 있는 「심해서함」이라고 불리는 수수께끼의 적함선이다.

   지금은 「미소녀 동물원」이라고 말해지는 모에네계의 장르가 되어는 있지만, 실은 게임이 시작된 당초는 전쟁 게임이라고 하는 인식도 있어, 군사 오타, 미리타리오타로 불리는 사람들이 군함의 하나하나를 열심히 소개하거나 분석하거나 하고 있었다.


「말하기 시작하면 우선 함정이 여자에게 의인화 하고 있는 일자체 이상하다」


   군사 오타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아무리 애니메이션이어도 「사실을 충실히 재현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하는 생각이 있다.그러니까 이번 애니메이션에는 한마디 말하고 싶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 것이다.애니메이션 「함이것」 제1화에 관한 고찰을 사진 첨부로 크게 정리하고 있는 사람도 있고, 예를 들면 주인공의 눈보라가 경례를 하고 있는 씬에서는, 「무모로의 거수의 경례는 실시하지 않는다」라고, 우산을 가지고 있지만 「군인은 군복을 착용하고 있을 때 우산을 쓰지 않는다」 등이라고 지적.「함낭」이 바다 위를 이동하고 있는 씬에서도 「 각 함의 거리가 너무 가깝다」 등.

  게다가 항공 모함의 아카기가 활을 쏘아 맞히는 씬이 있지만, 그 모습이 궁도로부터 일탈하고 있다, 라고 보고하는 사람도 나오고, 이것이 큰소란이 되었다.항공 모함의 캐릭터가 활을 쏘아 맞히면, 난 활은 복수의 전투기에 모습을 바꾸어 폭격등에서 적을 공격한다.아카기의 활이 쏘아 맞혀 분에 대해서는, 애니메이션의 화상에 붉은 문자로 「조 가지런히 해가 되어 있지 않다」 「취해 걸어의 위치가 비싸다」 「중지가 모자를 타지 않았다」 등 10이나 곳을 통렬하게 지적해, 이것으로는 화살이 날아서 가지 않는다고 해설했다.그러나, 이번 소란을 안 다른 사람은, 아카기가 하고 있는 것은 궁도는 아니고 「궁술」이다, 라고 반론해 그 씬에는 특히 문제는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함이것」애니메이션에 대해 사실에 충실해야 한가, 제이차 세계대전중의 예의범절을 재현해야 하는가, 궁도에 준거하고 활을 당겨야 하는 것인가라고 한 격렬한 논쟁이 일어나고 있고, 현존 하고 있던 군함의 이름을 내는 이상은 군사 오타를 납득할 수 있는 것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되고, 궁도 하나를 매우 고증이 결여 하고 있다고 하면 결함 애니메이션이라고 지적하는 사람도 있다.한편, 분명하게 세계관은 환타지인 (뜻)이유이니까, 세세한 일을 신경쓰고 있으면 애니메이션 본래의 다이너미즘이 없어질 수도 있는 , 으로서

    「군사 타크 외지 한환타지에 관련되어 오지 말아라!」
    「말하기 시작하면 우선 함정이 여자에게 의인화 하고 있는 일자체 이상하기 때문에 키리 없어 응」
    「교재 애니메이션은 아니기 때문에, 확 봐 형태가 되어 있으면 좋다고 생각하지만」

등이라고 하는 의견도 나와 있다.




アニメはどこまでリアリティーを持てばいいのか 「艦これ」が史実と違う、弓の引き方が違うと大荒れに

アニメはどこまでリアリティーを持てばいいのか 「艦これ」が史実と違う、弓の引き方が違うと大荒れに
2015/1/12 18:11


   新春から放送が開始されたアニメ作品の中で最大の話題作と評判だった「艦これ」に批判が向けられた。そのためファンとアンチとの間に大規模な論争が起こっている。

   「艦これ」は百数十人の美少女キャラが登場し、それぞれ第二次世界大戦などで活躍した空母や戦艦、駆逐艦などの「実名」が付いている。実名を使う以上は史実を考慮すべきだ、などといった指摘が出ると、「軍事ヲタクがファンタジーに絡んでくるな!」「現実とアニメを一緒にするな!」などといった反発が起こった。アニメはどこまで現実に近づけなければならないのだろうか。


戦争ゲームという認識で軍オタやミリオタが集まってきた


   「艦これ」はもともとパソコン専用のプラウザゲームで、2013年4月23日にリリースが開始されると一気に人気が出た。あまりの人気にサーバーが追い付かず、プレイヤー登録も抽選となり、当たらなくて半年、1年と待たされる人も出た。登録できるのは18歳以上で現在の登録者数は230万人。関連書籍や音楽CDなどが発売されるとあっという間に売り切れる。

   そんな「艦これ」だが、ゲームはというとプレイヤーが「提督」になり、大日本帝国海軍の艦艇の名前が付いた萌えキャラ「艦娘(かんむす)」をゲーム中で集めてそれを育成、敵と戦わせることで勝利を目指す。空母では翔鶴や蒼龍、戦艦では長門や陸奥、駆逐艦では白雪や五月雨、潜水艦では伊19や伊58など実存した軍艦が登場する。

   ゲーム画面は非常にシンプル。各キャラの顔が描かれた船を模したと思われる板のようなものが編隊を組み、砲撃したり、戦闘機を飛ばしたり、魚雷を放ったりする。敵の攻撃で大破してしまった「艦娘」は服がビリビリに破れたり、中には半裸の状態でモニターに大写しになる。

   アニメ化が決まった時にファンが最も心配したのが、「艦娘」がどのように描かれるかだった。例えば「艦娘」は自分の名前が付いた戦艦に乗り込み操縦するのではないか、とか、「艦娘」が戦艦そのものになって戦うのではないか、などといったもので、結果的にはゲームのイラストで描かれている通りに、「艦娘」一人一人が人間のキャラで、体に様々な武器を装着し敵を倒すために海に出る。履いている靴に何らかの装置が組み込まれている設定で、海での移動は海面を滑るように進んでいく。戦う相手は人類の海を制圧している「深海棲艦」と呼ばれる謎の敵艦船だ。

   今でこそ「美少女動物園」といわれる萌え系のジャンルになってはいるが、実はゲームが始まった当初は戦争ゲームという認識もあり、軍事オタ、ミリタリーオタと呼ばれる人たちが軍艦の一つ一つを熱心に紹介したり分析したりしていた。


「言い出したらまず艦艇が女に擬人化してること自体おかしい」


   軍事オタといった人たちにとって、いかにアニメであろうと「史実を忠実に再現して欲しい」という思いがある。だから今回のアニメには一言言いたいという人もいるようなのだ。アニメ「艦これ」第1話に関する考察を写真入りで大きくまとめている人もいて、例えば主人公の吹雪が敬礼をしているシーンでは、「無帽での挙手の敬礼は行わない」とか、傘を持っているけれど「軍人は軍服を着用している際傘を差さない」などと指摘。「艦娘」が海の上を移動しているシーンでも「各艦の距離が近すぎる」など。

   さらに、空母の赤城が弓を射るシーンがあるが、その様子が弓道から逸脱している、と報告する人も出て、これが大騒ぎになった。空母のキャラが弓を射ると、飛んだ弓は複数の戦闘機に姿を変え爆撃などで敵を攻撃する。赤城の弓の射かたについては、アニメの画像に赤い文字で「爪揃えができていない」「取り懸けの位置が高い」「中指が帽子に乗っていない」など10か所を痛烈に指摘し、これでは矢が飛んで行かないと解説した。しかし、今回の騒ぎを知った別の人は、赤城がやっているのは弓道ではなく「弓術」だ、と反論しあのシーンには特に問題は無いと主張している。

   「艦これ」アニメについて史実に忠実であるべきなのか、第二次世界大戦中の礼儀作法を再現すべきなのか、弓道に則って弓を引くべきなのかといった激しい論争が起きていて、現存していた軍艦の名前を出す以上は軍事オタが納得できるようなもの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し、弓道一つをとっても考証が欠如しているとすれば欠陥アニメだと指摘する人もいる。一方で、明らかに世界観はファンタジーなわけだから、細かい事を気にしていたらアニメ本来のダイナミズムが失われかねない、として、

    「軍事ヲタクがいちいちファンタジーに絡んでくるな!」
    「言い出したらまず艦艇が女に擬人化してること自体おかしいんだからキリないやん」
    「教材アニメではないのですから、パッと見形になっていればいいと思うのだが」

などといった意見も出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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